▹ 蓬頭歷齒(봉두역치)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首如飛蓬(수여비봉) :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뜻으로, 머리털의 흐트러진 모양을 쑥의 흐트러진 모양에 견주어 이르는 말.
- 桑蓬之志(상봉지지) : 남자가 세상을 위하여 공을 세우고자 하는 큰 뜻.
- 蓬室(봉실) : (1)쑥으로 지붕을 인 집이라는 뜻으로, 가난한 집을 이르는 말. (2)자기 집을 낮추어 이르는 말.
- 霜蓬(상봉) : (1)서리를 맞아 생기를 잃은 쑥. (2)서리같이 하얗게 센 백발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頭東尾西(두동미서) :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따위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으로 향하게 놓는 일.
- 魚頭一味(어두일미) :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맛이 있다는 말.
- 竿頭之勢(간두지세) :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뜻으로, 매우 위태로운 형세를 이르는 말.
- 蝨處頭而黑(슬처두이흑) : 흰 이도 머리 속에 있으면 검다는 뜻으로, 사람도 사귀는 사람에 따라 성질이 달라짐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歷歷可知(역력가지) : 분명하게 알 수 있음.
- 歷歷可數(역력가수) : 분명하게 셀 수 있음.
- 渠荷的歷(거하적력) : 개천의 연꽃도 아름다우니 향기(香氣)를 잡아볼 만함.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若拔痛齒(약발통치) : 마치 앓던 이가 빠진 것 같다는 뜻으로, 걱정을 끼치던 것이 없어져 아주 시원하다는 의미.
- 朱脣皓齒(주순호치) : 붉은 입술과 하얀 치아라는 뜻으로, 아름다운 여자를 이르는 말.
- 終身不齒(종신불치) : 그 사람을 한평생(-平生) 인간(人間)다운 대접(待接)을 해 주지 않는 일.
▹ 蓬頭歷齒(봉두역치) 관련 한자
- 恒沙(항사) : 항하(갠지스강)의 모래라는 뜻으로, '무한(無限)히 많은 수량(數量)'을 일컬음.
- 强將下無弱兵(강장하무약병) : 강(强)한 장수(將帥) 밑에는 약한 병졸(兵卒)이 없음.
- 綿裏針(면리침) : 겉으로는 부드러운 체하나 속으로는 아주 흉악함을 이르는 말.
- 首如飛蓬(수여비봉) :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뜻으로, 머리털의 흐트러진 모양을 쑥의 흐트러진 모양에 견주어 이르는 말.
- 蓬室(봉실) : (1)쑥으로 지붕을 인 집이라는 뜻으로, 가난한 집을 이르는 말. (2)자기 집을 낮추어 이르는 말.
- 艾年(애년) : 머리털이 약쑥같이 희어지는 나이라는 뜻으로, 쉰 살을 이르는 말.
- 醉翁之意(취옹지의) : 취한 노인의 뜻이라는 뜻으로, 다른 의도나 속셈이 있거나 안팎의 모습이 다른 상황을 이르는 말.
- 老生常談(노생상담) : 노인(老人)들이 늘 하는 이야기란 뜻으로, 노인(老人)들의 고루(固陋)한 이론(理論)이나 평범(平凡)한 의론(議論)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愚公移山(우공이산) : 우공이 산을 옮긴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든 끊임없이 노력하면 반드시 이루어짐을 이르는 말. 우공(愚公)이라는 노인이 집을 가로막은 산을 옮기려고 대대로 산의 흙을 파서 나르겠다고 하여 이에 감동한 하느님이 산을 옮겨 주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열자(列子)≫의 <탕문편(湯問篇)>에 나오는 말이다.
- 父爲子綱(부위자강) : 삼강(三綱)의 하나. 아들은 아버지를 섬기는 것이 근본임을 이른다.
- 餘無可論(여무가론) : 이미 본 것에 기초하여 대강이 결정되어 나머지는 논의할 필요가 없음.
- 蓬頭亂髮(봉두난발) : 머리털이 쑥대강이같이 헙수룩하게 마구 흐트러짐. 또는 그 머리털.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首如飛蓬(수여비봉) :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뜻으로, 머리털의 흐트러진 모양을 쑥의 흐트러진 모양에 견주어 이르는 말.
- 蓬頭亂髮(봉두난발) : 머리털이 쑥대강이같이 헙수룩하게 마구 흐트러짐. 또는 그 머리털.
- 桑弧蓬矢(상호봉시) : 남자가 큰 뜻을 세움을 이르는 말. 옛날 중국에서 남자가 태어나면 뽕나무로 만든 활과 쑥대로 만든 살을 천지 사방에 쏘아 큰 뜻을 이루기를 빌던 풍속에서 유래한다.
- 漆身呑炭(칠신탄탄) : 몸에 옻칠을 하고 숯을 삼킨다는 뜻으로, 옻칠을 해서 나병환자처럼 가장하고, 숯을 먹어 벙어리가 되는 것처럼 원수를 갚으려고 용모를 바꾸어 갖은 애를 쓰는 일을 이르는 말.
- 形容枯槀(형용고고) : 용모(容貌)가 여위고 쇠약(衰弱)해짐.
- 蓬頭亂髮(봉두난발) : 머리털이 쑥대강이같이 헙수룩하게 마구 흐트러짐. 또는 그 머리털.
- 首如飛蓬(수여비봉) :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뜻으로, 머리털의 흐트러진 모양을 쑥의 흐트러진 모양에 견주어 이르는 말.
- 怒髮衝冠(노발충관) : 노하여 일어선 머리카락이 관을 추켜올린다는 뜻으로, 몹시 성이 난 모양을 이르는 말.
- 艾年(애년) : 머리털이 약쑥같이 희어지는 나이라는 뜻으로, 쉰 살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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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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