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蕩蕩悠悠(탕탕유유) 풀이
• 한자 풀이:
- 蕩 (쓸어없앨 탕): 넓은 모양, 쓸어 없애다, 흐르게 하다, 움직이다, 흩어지다.
- 蕩 (쓸어없앨 탕): 넓은 모양, 쓸어 없애다, 흐르게 하다, 움직이다, 흩어지다.
- 悠 (멀 유): 멀다, 생각하다, 한가로이, 많은 모양, 느낌.
- 悠 (멀 유): 멀다, 생각하다, 한가로이, 많은 모양, 느낌.
• 같은 의미의 한자:
- 진동(振動)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蕩爲寒煙(탕위한연) : 깨어져 연무(煙霧)가 된다는 뜻으로, 이전에 있었던 건물 따위가 흔적도 없이 없어지고 그 부근에는 오직 쓸쓸한 안개만이 감돌고 있다는 의미.
- 蕩析(탕석) : 망하여 뿔뿔이 흩어져 없어짐.
- 蕩蕩之勳(탕탕지훈) : 대단히 큰 훈공.
- 放蕩無賴(방탕무뢰) : 술과 여자(女子)에 빠져 일은 하지 아니하고 불량(不良)한 짓만 함.
- 蕩爲寒煙(탕위한연) : 깨어져 연무(煙霧)가 된다는 뜻으로, 이전에 있었던 건물 따위가 흔적도 없이 없어지고 그 부근에는 오직 쓸쓸한 안개만이 감돌고 있다는 의미.
- 蕩析(탕석) : 망하여 뿔뿔이 흩어져 없어짐.
- 蕩蕩之勳(탕탕지훈) : 대단히 큰 훈공.
- 放蕩無賴(방탕무뢰) : 술과 여자(女子)에 빠져 일은 하지 아니하고 불량(不良)한 짓만 함.
- 悠悠自適(유유자적) : 속세를 떠나 아무 속박 없이 조용하고 편안하게 삶.
- 悠悠度日(유유도일) : 하는 일 없이 세월만 보냄.
- 悠悠自適(유유자적) : 속세를 떠나 아무 속박 없이 조용하고 편안하게 삶.
- 悠悠度日(유유도일) : 하는 일 없이 세월만 보냄.
▹ 蕩蕩悠悠(탕탕유유) 관련 한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曲眉豊頰(곡미풍협) : 굽은 눈썹과 풍만한 뺨이라는 뜻으로, 초승달 모양의 눈썹과 통통하게 살이 붙은 탐스러운 뺨이란 뜻으로, 고전적 동양 미인의 얼굴을 이르는 말.
- 山容水相(산용수상) :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르는 모양이라는 뜻으로, 산천의 형세를 이르는 말.
- 止於止處(지어지처) : (1)일정하게 머무르는 곳이 없고 정처 없이 어디든지 이르는 곳에서 머물러 잠. (2)일이나 행동을 마땅히 그쳐야 할 자리에서 알맞게 그침.
- 不繫之舟(불계지주) : (1)매어 놓지 않는 배라는 뜻으로, 속세를 초월한 무념무상의 경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정처 없이 방랑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大願本尊(대원본존) : ‘지장보살’을 달리 이르는 말. 육도(六道) 중생을 모두 제도한 다음에야 부처가 되겠다고 하는 큰 서원을 세운 데서 유래한다.
- 諸行無常(제행무상) : 우주의 모든 사물은 늘 돌고 변하여 한 모양으로 머물러 있지 아니함.
- 附和雷同(부화뇌동) : 줏대 없이 남의 의견에 따라 움직임.
- 英氣動人(영기동인) : 빼어난 기상(氣像)이 사람을 움직임.
#집안 93
#자리 94
#이름 211
#따위 228
#학문 107
#중국 253
#생활 82
#소리 96
#나무 166
#무리 64
#속담 63
#임금 189
#형용 67
#사랑 91
#얼굴 99
#천하 94
#태도 72
#훌륭 85
#처음 91
#마음 496
#여자 101
#나이 97
#근본 66
#경계 56
#자식 104
#재앙 64
#어려움 105
#예전 60
#상황 119
#표현 88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ㅌ
ㅌ
ㅇ
ㅇ
(총 3개)
:
탕탕유유, 티티에이, 티티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