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풀이
蕩
🙏
쓸어없앨
탕
,
넓을
탕
,
방탕할
탕
- 넓은 모양 , 쓸어 없애다 , 흐르게 하다 , 움직이다 , 흩어지다
- 씻어 쓸어버린다는 의미에서 후에 ‘평평하다’ 등 파생. ‘湯(탕)’은 발음
▹ 에 관한 한자 모두 12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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蕩爲寒煙(탕위한연)
: 깨어져 연무(煙霧)가 된다는 뜻으로, 이전에 있었던 건물 따위가 흔적도 없이 없어지고 그 부근에는 오직 쓸쓸한 안개만이 감돌고 있다는 의미.
蕩: 쓸어없앨 탕 爲: 할 위 寒: 찰 한 煙: 연기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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蕩析(탕석)
: 망하여 뿔뿔이 흩어져 없어짐.
蕩: 쓸어없앨 탕 析: 가를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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蕩蕩之勳(탕탕지훈)
: 대단히 큰 훈공.
蕩: 쓸어없앨 탕 蕩: 쓸어없앨 탕 之: 갈 지 勳: 공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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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蕩無賴(방탕무뢰)
: 술과 여자(女子)에 빠져 일은 하지 아니하고 불량(不良)한 짓만 함.
放: 놓을 방 蕩: 쓸어없앨 탕 無: 없을 무 賴: 힘입을 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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蕩敗家産(탕패가산)
: 집안의 재산을 모두 써서 없애 버림.
蕩: 쓸어없앨 탕 敗: 패할 패 家: 집 가 産: 낳을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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蕩盡家産(탕진가산)
: 집안의 재산을 모두 써서 없애 버림.
蕩: 쓸어없앨 탕 盡: 다할 진 家: 집 가 産: 낳을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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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風駘蕩(춘풍태탕)
: 봄바람이 온화(溫和)하게 분다는 뜻으로, 인품(人品)이나 성격(性格)이 온화(溫和)하고 여유(餘裕)가 있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春: 봄 춘 風: 바람 풍 駘: 둔마 태 蕩: 쓸어없앨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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蕩産(탕산)
: 집안의 재산을 모두 써서 없애 버림.
蕩: 쓸어없앨 탕 産: 낳을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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蕩蕩悠悠(탕탕유유)
: (1)흔들려 움직임. (2)정처 없이 헤맴.
蕩: 쓸어없앨 탕 蕩: 쓸어없앨 탕 悠: 멀 유 悠: 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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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浪放蕩(허랑방탕)
: ‘허랑방탕하다’의 어근.
虛: 빌 허 浪: 물결 랑 放: 놓을 방 蕩: 쓸어없앨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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蕩蕩平平室(탕탕평평실)
: 조선 시대에, 정조의 침실을 이르던 말. 정조가 영조의 명을 받아 꿈에도 잊지 않고 탕평책을 펴기에 힘썼다는 데서 유래한다.
蕩: 쓸어없앨 탕 蕩: 쓸어없앨 탕 平: 평평할 평 平: 평평할 평 室: 집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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蕩蕩平平(탕탕평평)
: 싸움, 시비, 논쟁 따위에서 어느 쪽에도 치우침이 없이 공평함.
蕩: 쓸어없앨 탕 蕩: 쓸어없앨 탕 平: 평평할 평 平: 평평할 평
#어머니 72
#문장 59
#아침 72
#어버이 60
#하늘 251
#유래 280
#임금 189
#부부 76
#나이 97
#경우 64
#형제 68
#비유 1177
#사물 172
#편안 62
#노력 69
#싸움 61
#사랑 91
#자리 94
#형용 67
#천하 94
#근본 66
#따위 228
#생각 236
#서로 71
#태도 72
#이치 67
#자신 208
#목숨 58
#자연 73
#가운데 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