薄酒山菜(박주산채) 풀이

薄酒山菜

박주산채

(1)맛이 변변하지 못한 술과 산나물. (2)자기가 내는 술과 안주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

#변변 #겸손 #안주 # # #산나물


한자 풀이:
  • (엷을 ): 엷다, 동자기둥, 풀 이름, 쪼구미, 빛 따위가 엷다.
  • (술 ): 술, 물, 주연(酒宴).
  • (메 ): 메, 산신(山神), 무덤, 절, 임금의 상(象).
  • (나물 ): 나물, 반찬(飯饌), 남새밭, 주린 빛, 채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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薄酒山菜(박주산채)의 의미: (1)맛이 변변하지 못한 술과 산나물. (2)자기가 내는 술과 안주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語言薄過 획순 語言過(어언과) :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 如履氷(여리빙) : 살얼음을 밟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아슬아슬하고 위험한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厚往來(후왕래) : 갈 때는 후하게 하고, 올 때는 박하게 한다는 뜻으로, 과거 왕이 제후에게 돌아갈 때는 후하게 선물을 내리고, 조회를 올 때는 공물을 적게 바치게 함으로써 제후나 신하를 회유(懷柔)하는 방법을 이르는 말.
  • 色(색) : 아주 못생긴 얼굴. 또는 그런 사람. 흔히 여자에게 많이 쓴다.

  • 把酒臨風 획순 臨風(파임풍) : 술잔을 잡고 바람에 임한다는 뜻으로, 술잔을 손에 잡고 불어오는 맑은 바람의 풍광을 맞이하는 것처럼 여유롭고 자적(自適)하는 경지를 이르는 말.
  • 肥肉大(비육대) : 살찐 고기와 맛좋은 술이라는 뜻으로, 호화스러운 요리의 의미.
  • 囊飯袋(낭반대) : 술을 담는 부대와 밥을 담는 주머니라는 뜻으로, 술과 음식을 축내며 일은 아니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色雜技(색잡기) : 술과 여자와 노름을 아울러 이르는 말.


薄酒山菜(박주산채) 관련 한자

  • 儋石之儲 획순 儋石之儲(담석지저) : 얼마 되지 아니하는 저축.
  • 羊頭狗肉(양두구육) : 양의 머리를 걸어 놓고 개고기를 판다는 뜻으로, 겉보기만 그럴듯하게 보이고 속은 변변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糟糠(조강) : (1)지게미와 쌀겨라는 뜻으로, 가난한 사람이 먹는 변변치 못한 음식을 이르는 말. (2)몹시 가난하고 천할 때에 고생을 함께 겪어 온 아내를 이르는 말. (3)교만한 승려나 거친 교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草根木皮 획순 草根木皮(초근목피) : (1)풀뿌리와 나무껍질이라는 뜻으로, 맛이나 영양 가치가 없는 거친 음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한약의 재료를 이르는 말.

#자리 94 #처음 91 #가운데 104 #의미 1817 #재능 61 #생각 236 #백성 105 #나라 392 #나이 97 #바람 136 #모양 142 #가난 90 #사랑 91 #목숨 58 #사용 312 #구름 67 #부부 76 #근심 65 #시대 114 #동안 70 #사물 172 #집안 93 #죽음 73 #임금 189 #따위 228 #사이 200 #경우 64 #상대 56 #상태 110 #유래 280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개) : 박주산채, 반자성체, 복중심체, 부정소체, 비자성체, 법적 실체, 변증 시치, 보증 사채, 부점 셔츠, 부정 승차, 비점 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