虎穴虎子(호혈호자) 풀이

虎穴虎子

호혈호자

범의 굴에 들어가야 범의 새끼를 잡는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지 큰 위험(危險)을 각오(覺悟)하지 않으면 큰 수확(收穫)을 얻지 못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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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풀이:
  • (범 ): 범, 용맹스럽다, 포학하다, 바둑의 수법, 상대방의 공격에 대비하여 먼저 한 수를 두는 일.
  • (구멍 ): 구멍, 굴, 구멍을 뚫다, 옆, 그릇되다.
  • (범 ): 범, 용맹스럽다, 포학하다, 바둑의 수법, 상대방의 공격에 대비하여 먼저 한 수를 두는 일.
  • (아들 ): 아들, 사랑하다, 자식, 새끼, 남자의 통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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虎穴虎子(호혈호자)의 의미: 범의 굴에 들어가야 범의 새끼를 잡는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지 큰 위험(危險)을 각오(覺悟)하지 않으면 큰 수확(收穫)을 얻지 못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虎踞龍盤 획순 踞龍盤(거용반) :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듯한 웅장한 산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出林(맹출림) : 사나운 호랑이가 숲에서 나온다는 뜻으로, 평안도 사람의 용맹하고 성급한 성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不成(화불성) :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그린다는 뜻으로, 서투른 솜씨로 남의 언행(言行)을 흉내내려 하거나, 어려운 특수(特殊)한 일을 하려다가 도리어 잘못됨의 비유(比喩).
  • 而冠(이관) : 호랑이면서 관을 쓰고 있다는 뜻으로, 마음은 범처럼 잔인 횡포(殘忍橫暴)하면서도, 사람의 의관(衣冠)을 하여 외모를 꾸미고 있음을 이르는 말 .

  • 偕老同穴 획순 偕老同(해로동) : (1)살아서는 같이 늙고 죽어서는 한 무덤에 묻힌다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하자는 부부의 굳은 맹세를 이르는 말. ≪시경≫에 나오는 말이다. (2)육방해면의 해면동물. 몸의 길이는 11~36cm, 폭은 2~6cm이고 수세미와 비슷한 둥근 통 모양이다. 대한 해협, 일본 근해의 깊은 바다에 산다.
  • 銅山金(동산금) : 구리 산과 금으로 된 굴이라는 뜻으로, 풍성한 자원이나 재원을 이르는 말.
  • 之士(암지사) : 속세를 떠나 깊은 산속에 숨어 사는 선비.
  • 堤潰蟻(제궤의) : 개미구멍으로 마침내 큰 둑이 무너진다는 뜻으로, 소홀히 한 작은 일이 큰 화를 불러옴을 이르는 말.

  • 虎踞龍盤 획순 踞龍盤(거용반) :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듯한 웅장한 산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出林(맹출림) : 사나운 호랑이가 숲에서 나온다는 뜻으로, 평안도 사람의 용맹하고 성급한 성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不成(화불성) :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그린다는 뜻으로, 서투른 솜씨로 남의 언행(言行)을 흉내내려 하거나, 어려운 특수(特殊)한 일을 하려다가 도리어 잘못됨의 비유(比喩).
  • 而冠(이관) : 호랑이면서 관을 쓰고 있다는 뜻으로, 마음은 범처럼 잔인 횡포(殘忍橫暴)하면서도, 사람의 의관(衣冠)을 하여 외모를 꾸미고 있음을 이르는 말 .


虎穴虎子(호혈호자) 관련 한자

  • 虎踞龍盤 획순 虎踞龍盤(호거용반) :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듯한 웅장한 산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徑先處斷(경선처단) :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고 처단하는 일.
  • 畵虎不成(화호불성) :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그린다는 뜻으로, 서투른 솜씨로 남의 언행(言行)을 흉내내려 하거나, 어려운 특수(特殊)한 일을 하려다가 도리어 잘못됨의 비유(比喩).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人海戰術 획순 人海戰術(인해전술) : 우수한 화기보다 다수의 병력을 투입하여 적을 압도하는 전술. 6ㆍ25 전쟁에서 중국 공산군이 썼던 전법이다.
  • 決死報國(결사보국) : 죽기를 각오하고 있는 힘을 다하여 나라의 은혜에 보답함.
  • 沈船破釜(침선파부) : 배를 가라앉히고 솥을 깨뜨리다는 뜻으로, 항우가 강물을 건넜을 때 沈船破釜하며 사졸에게 필사의 각오를 보인 고사에서 필사의 각오로 결전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人鬼相半 획순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慈鳥 획순 慈鳥(자조) : 새끼가 어미에게 먹이를 날라다 주는 인자한 새라는 뜻으로, ‘까마귀’를 이르는 말.
  • 黃口乳兒(황구유아) : 새 새끼의 주둥이가 노랗다는 뜻에서, '어린아이'를 일컬음.
  • 三枝之禮(삼지지례) : 세 가지 아래의 예라는 뜻으로, 지극(至極)한 효성(孝誠)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비둘기는 예의(禮儀)가 발라 새끼는 어미가 앉은 가지에서 세 가지 아래에 앉는다고 함.

  • 一樹百穫 획순 一樹百穫(일수백확) : 나무 한 그루를 심어서 백 가지의 이익을 본다는 뜻으로, 유능한 인재 하나를 길러 여러 가지 효과를 얻음을 이르는 말.
  • 玉井秋香(옥정추향) : 옥 우물의 가을 향기라는 뜻으로, 좋은 물과 수확한 햇곡식으로 빚은 술을 이르는 말.

  • 如履薄氷 획순 如履薄氷(여리박빙) : 살얼음을 밟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아슬아슬하고 위험한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竿頭之勢(간두지세) :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뜻으로, 매우 위태로운 형세를 이르는 말.
  • 手握汗(수악한) : 불끈 쥔 손바닥에서 땀이 난다는 뜻으로, 위험한 광경이나 사건의 추이를 보고 두렵고 위급하여 자신도 모르게 몸이 긴장됨을 이르는 말.

#이치 67 #부모 136 #은혜 70 #사람 1461 #음식 79 #나라 392 #바람 136 #시대 114 #학문 107 #생각 236 #소리 96 #유래 280 #잘못 93 #아침 72 #백성 105 #때문 58 #실패 56 #상황 119 #집안 93 #자식 104 #물건 136 #동안 70 #자신 208 #생활 82 #정도 153 #태도 72 #아내 81 #경우 64 #나이 97 #얼굴 99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개) : 한화휴제, 호형호제, 홀홀핵종, 하향 행정, 하향 확장, 하향 회전, 호흡 항진, 혼합 혈전, 혼합 협정, 황해 해전, 휠형 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