處暑(처서) 풀이

處暑 : 처서

이십사절기의 하나. 입추와 백로 사이에 들며, 태양이 황경 150도에 달한 시각으로 양력 8월 23일경이다.

#입추 #황경 #시각 #8월 # #태양 #사이


한자 풀이:
  • (머무를 ): 머무르다, 곳, 사람 이름, 두다, 분별하다.
  • (더울 ): 덥다, 더위, 여름, 무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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處暑(처서)의 의미: 이십사절기의 하나. 입추와 백로 사이에 들며, 태양이 황경 150도에 달한 시각으로 양력 8월 23일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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處暑(처서) 관련 한자

  • 百不一失 획순 百不一失(백불일실)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貧者一燈(빈자일등) :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의 등(燈)이라는 뜻으로, 물질의 많고 적음보다 정성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왕이 부처에게 바친 백 개의 등은 밤 사이에 다 꺼졌으나 가난한 노파 난타(難陀)가 정성으로 바친 하나의 등은 꺼지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雁信(안신) : 먼 곳에서 소식을 전하는 편지.

  • 朝花月夕 획순 朝花月夕(조화월석) : 음력 2월 보름과 8월 보름.
  • 靑春(청춘) : (1)새싹이 파랗게 돋아나는 봄철이라는 뜻으로, 십 대 후반에서 이십 대에 걸치는 인생의 젊은 나이 또는 그런 시절을 이르는 말. (2)1914년 10월에 최남선이 창간한 우리나라 최초의 월간 종합지. 청년을 상대로 한 계몽지로서 ≪소년≫지가 폐간된 후 그 후신으로 발간한 것으로, 신문학 운동이 일어나던 무렵에 문학 작품의 발표 및 문예 작품 현상 모집에 의한 창작 의욕의 진작, 해외 문학 번역 소개 등 문학 발전에 큰 구실을 하였다. 1918년 8월까지 통권 15호를 냈다. (3)독일의 극작가 할베(Halbe, M.)가 지은 희곡. 주인공 안헨은 대학생인 한스와 사랑을 나누나, 안헨의 이복 오빠가 질투심에서 한스를 죽이려다 잘못해서 동생 안헨을 죽이게 된다는 내용이다. 청춘의 사랑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그 당시 연애 희곡의 대표작이다. 1893년에 초연되었다. 3막. (4)1936년에 극작가 남궁만(南宮滿)이 쓴 희곡. 평양 변두리의 빈민굴에서 살아가는 실직 노동자 가족의 비극을 다룬 작품이다.

  • 刎頸之友 획순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夫和妻順(부화처순) : 부부 사이가 화목함.
  • 長幼有序(장유유서) :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과 어린이 사이의 도리는 엄격한 차례가 있고 복종해야 할 질서가 있음을 이른다.

  • 使鷄司夜 획순 使鷄司夜(사계사야) : 닭으로 하여금 밤을 맡긴다는 뜻으로, 닭에게 밤 시각을 알리는 일을 맡기는 것처럼, 알맞은 인재에 적합한 일을 맡긴다는 의미.
  • 時時刻刻(시시각각) : 각각의 시각.
  • 暮鼓晨鐘(모고신종) : 저녁의 북과 새벽의 종이라는 뜻으로, 절에서 조석(朝夕)으로 북과 종을 쳐서 시각을 알린다는 의미인데, 현대에 와서는 미묘한 말로 남을 깨우쳐 주는 일의 의미로 사용됨.

  • 立錐之地 획순 立錐之地(입추지지) : (1)‘입추지지’의 북한어. (2)송곳 하나 세울 만한 땅이란 뜻으로, 매우 좁아 조금의 여유도 없음을 이르는 말.
  • 大暑(대서) : (1)몹시 심한 더위. (2)이십사절기의 하나. 소서(小暑)와 입추(立秋) 사이에 들며, 태양의 황경(黃經)이 120도에 이른 때로서, 일 년 중 가장 무더운 시기이다. 7월 24일경이다.

  • 春分 획순 春分(춘분) :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驚蟄)과 청명(淸明)의 사이에 들며 양력 3월 21일 무렵이다. 태양이 춘분점에 이르러 적도의 위를 직사(直射)하여 밤과 낮의 길이가 거의 같지만, 빛의 굴절 현상 때문에 낮의 길이가 약간 더 길다.
  • 正出之日(정출지일) : 바로 뜨는 태양이라는 뜻으로, 때마침 돋는 태양처럼 기세가 더욱 성해짐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준말 - 正出].
  • 秋霜烈日(추상열일) : (1)‘추상열일’의 북한어. (2)가을에 내리는 찬 서리와 여름의 뜨거운 태양이라는 뜻으로, 형벌이 엄하고 권위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寒露 획순 寒露(한로) : (1)이십사절기의 하나. 추분과 상강 사이에 들며, 태양의 황경(黃經)이 195도인 때이다. 10월 8일경이다. (2)늦가을에서 초겨울 무렵까지의 이슬.
  • 大雪(대설) : (1)아주 많이 오는 눈. (2)이십사절기의 하나. 소설과 동지 사이에 들며, 태양의 황경이 255도에 이른 때이다. 12월 8일경이다.

#문장 59 #서로 71 #어버이 60 #모양 142 #세상 339 #의지 69 #모습 66 #신하 62 #부모 136 #때문 58 #고사 108 #군자 56 #은혜 70 #물건 136 #나라 392 #사물 172 #지위 65 #재능 61 #구름 67 #부부 76 #자리 94 #사람 1461 #상태 110 #천하 94 #백성 105 #경계 56 #이익 89 #마음 496 #의미 1817 #인간 65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4개) : 차사, 차삯, 차산, 차상, 차색, 차생, 차서, 차석, 차선, 차설, 차성, 차세, 차손, 차송, 차수, 차술, 차슈, 차승, 차시, 차식, 차신, 차실, 차심, 착산, 착살, 착상, 착색, 착생, 착서, 착석, 착선, 착설, 착소, 착송, 착수, 착순, 착시, 착신, 착실, 착심, 찬사, 찬살, 찬상, 찬새, 찬색, 찬석, 찬선, 찬섬, 찬성, 찬송, 찬수, 찬술, 찬스, 찬시, 찬실, 찰상, 찰색, 찰소, 찰쇠, 찰시, 참사, 참살, 참삶, 참상, 참새, 참색, 참서, 참석, 참선, 참설, 참섭, 참세, 참소, 참속, 참수, 참숯, 참쉐, 참승, 참시, 참신, 참심, 찻삯, 찻상, 찻술, 창사, 창산, 창살, 창상, 창색, 창생, 창서, 창선, 창설, 창성, 창세, 창소, 창속, 창솔, 창송, 창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