虛堂習聽(허당습청) 풀이

虛堂習聽

허당습청

빈방에서 소리를 내면 울려서 다 들림. 즉 착한 말을 하면 천리 밖에서도 응(應)함.

# #소리 #천리 # #빈방


한자 풀이:
  • (빌 ): 비다, 비우다, 틈, 무념무상(無念無想)의 상태, 하늘.
  • (집 ): 집, 당당하다, 대소가(大小家), 문지방, 터를 돋우어 지은 큰 집.
  • (익힐 ): 익히다, 숙달하다, 익다, 길들이다, 습관.
  • (들을 ): 듣다, 허락하다, 기다리다, 맡기다, 살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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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堂習聽(허당습청)의 의미: 빈방에서 소리를 내면 울려서 다 들림. 즉 착한 말을 하면 천리 밖에서도 응(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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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堂習聽(허당습청) 관련 한자

  • 魂飛中天 획순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哄然大笑 획순 哄然大笑(홍연대소) : 크게 껄껄 웃음.
  • 杜口呑聲(두구탄성) :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뜻으로, 입 다물고 말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
  • 兩豆塞耳(양두색이) :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뜻으로, 콩알 두 알로도 귀를 막으면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처럼 조그마한 것이 큰 지장을 초래함을 비유하여 주로 마음이 물욕에 가려지면 도리를 분별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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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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