虛無孟浪(허무맹랑) 풀이

虛無孟浪

허무맹랑

‘허무맹랑하다’의 어근.

# #허황 #허망 #생각 #허무 #의미 #터무니 #거짓 #실상


한자 풀이:
  • (빌 ): 비다, 비우다, 틈, 무념무상(無念無想)의 상태, 하늘.
  • (없을 ): 없다, 허무의 도(道), 무엇, 비록 …하더라도, 발어사(發語辭).
  • (맏 ): 맏, 맹랑하다, 처음, 크다, 힘쓰다.
  • (물결 ): 물결, 눈물 흘리는 모양, 파도, 맑은 물결, 물결이 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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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無孟浪(허무맹랑)의 의미: ‘허무맹랑하다’의 어근.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浪說藉藉 획순 說藉藉(낭설자자) : 터무니없는 말이 퍼지다는 뜻으로, 헛된 소문이 여러 사람의 입에 오르내림을 이르는 말.
  • 雷電(풍뇌전) : 풍랑과 우레라는 뜻으로, 힘 있는 붓글씨의 모습이 마치 풍랑이나 우레나 번개와 같이 거침없고 힘차다는 의미.
  • 悖類(부패류) : 일정하게 사는 곳과 하는 일 없이 떠돌아다니며 못된 짓이나 하는 무리.


虛無孟浪(허무맹랑) 관련 한자

  • 魂飛中天 획순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虛名無實 획순 虛名無實(허명무실) : 헛된 이름뿐이고 실속이 없음.
  • 無生(무생) : (1)모든 법의 실상(實相)은 나고 없어짐이 없음. (2)모든 미로(迷路)를 초월한 경지. (3)생사를 이미 초월하여 배울 만한 법도가 없게 된 경지의 부처.
  • 適本主義(적본주의) : 목적(目的)은 다른 곳에 있는 것처럼 꾸미고, 실상(實相)은 그 하고자 하는 목적(目的)으로 나아가는 일.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捕風捉影 획순 捕風捉影(포풍착영) : 바람을 잡고 그림자를 붙든다는 뜻으로, 믿음직하지 않고 허황한 언행을 이르는 말.
  • 痴人說夢(치인설몽) : 어리석은 사람이 꿈 이야기를 한다는 뜻으로, 어리석은 사람이 허망한 말을 늘어놓는다는 뜻이나, 설명이 요령부득(要領不得)이라는 의미로 사용됨.

  • 草露人生 획순 草露人生(초로인생) : 풀잎에 맺힌 이슬과 같은 인생이라는 뜻으로, 허무하고 덧없는 인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泡幻(포환) : 물거품과 환상이라는 뜻으로, 세상의 허무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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