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풀이
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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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허
- 비다 , 비우다 , 틈 , 무념무상(無念無想)의 상태 , 하늘
- 범의 다리를 2개만 표현해서 비다, 없다 등의 의미를 생성함
▹ 에 관한 한자 모두 40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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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不虛得(명불허득)
: 명예나 명성은 헛되이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님.
名: 이름 명 不: 아니 불 虛: 빌 허 得: 얻을 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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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傳將令(허전장령)
: (1)장수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 (2)윗사람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虛: 빌 허 傳: 전할 전 將: 장수 장 令: 하여금 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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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名無實(허명무실)
: 헛된 이름뿐이고 실속이 없음.
虛: 빌 허 名: 이름 명 無: 없을 무 實: 열매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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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度歲月(허도세월)
: 하는 일 없이 세월만 헛되이 보냄.
虛: 빌 허 度: 법도 도 歲: 해 세 月: 달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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恫疑虛喝(통의허갈)
: 두려워하면서 헛되게 소리친다는 뜻으로, 속으로는 떨면서 겉으로 위협함을 이르거나, 숨을 헐떡거리며 두려워하는 일을 이르는 말.
恫: 상심할 통 疑: 의심할 의 虛: 빌 허 喝: 꾸짖을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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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往實歸(허왕실귀)
: 비우고 가서 채워서 돌아온다는 뜻으로, 잡념 없는 마음으로 대해 나가면 사물의 이치는 저절로 깨닫데 되어 배가 가득 채운 상태로 돌아오게 됨을 의미하거나, 또는 아직 배우지 않고 가서 덕을 얻어서 돌아옴을 이르는 말.
虛: 빌 허 往: 갈 왕 實: 열매 실 歸: 돌아갈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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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張聲勢(허장성세)
: 실속은 없으면서 큰소리치거나 허세를 부림.
虛: 빌 허 張: 베풀 장 聲: 소리 성 勢: 기세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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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實難辨(허실난변)
: 허실을 판별하기 어려움.
虛: 빌 허 實: 열매 실 難: 어려울 난 辨: 분별할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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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無孟浪(허무맹랑)
: ‘허무맹랑하다’의 어근.
虛: 빌 허 無: 없을 무 孟: 맏 맹 浪: 물결 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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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荒之說(허황지설)
: 헛되고 황당하여 미덥지 아니한 말.
虛: 빌 허 荒: 거칠 황 之: 갈 지 說: 말씀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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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名自累(허명자루)
: 헛된 이름을 구(求)하여 스스로 재난(災難)을 초래(招來)함.
虛: 빌 허 名: 이름 명 自: 스스로 자 累: 묶을 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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輕薄浮虛(경박부허)
: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신중하지 못하고 가벼움.
輕: 가벼울 경 薄: 엷을 박 浮: 뜰 부 虛: 빌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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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空處定(허공처정)
: 색법(色法)에 얽매임을 싫어하여 허공(虛空)을 대상으로 하는 선정(禪定).
虛: 빌 허 空: 빌 공 處: 머무를 처 定: 정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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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氣平心(허기평심)
: 기(氣)를 가라앉히고 마음을 편안하게 가짐.
虛: 빌 허 氣: 기운 기 平: 평평할 평 心: 마음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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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送歲月(허송세월)
: 하는 일 없이 세월만 헛되이 보냄.
虛: 빌 허 送: 보낼 송 歲: 해 세 月: 달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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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淡虛無(청담허무)
: 맑고 담박한 무의 상태라는 뜻으로, 조촐하여 사물에 구애되지 않고 담박하다는 의미.
淸: 맑을 청 淡: 묽을 담 虛: 빌 허 無: 없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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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八虛通(사팔허통)
: ‘사발허통’의 원말.
四: 넉 사 八: 여덟 팔 虛: 빌 허 通: 통할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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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傳官令(허전관령)
: 관청이나 상사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
虛: 빌 허 傳: 전할 전 官: 벼슬 관 令: 하여금 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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浮虛之說(부허지설)
: 떠돌아다니는 허황한 말.
浮: 뜰 부 虛: 빌 허 之: 갈 지 說: 말씀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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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堂習聽(허당습청)
: 빈방에서 소리를 내면 울려서 다 들림. 즉 착한 말을 하면 천리 밖에서도 응(應)함.
虛: 빌 허 堂: 집 당 習: 익힐 습 聽: 들을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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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位排設(허위배설)
: 신위(神位) 없이 제사를 지냄.
虛: 빌 허 位: 자리 위 排: 밀칠 배 設: 베풀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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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妄之說(허망지설)
: 거짓되고 망령된 말.
虛: 빌 허 妄: 망령될 망 之: 갈 지 說: 말씀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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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掌實指(허장실지)
: 붓글씨에서, 손바닥을 넓게 펴고 손가락에 힘을 주어 붓을 잡는 방법.
虛: 빌 허 掌: 손바닥 장 實: 열매 실 指: 손가락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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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而往實而歸(허이왕실이귀)
: 지덕이 없는 사람이 성현(聖賢)의 가르침을 받아 충실(充實)하게 됨을 이르는 말.
虛: 빌 허 而: 말 이을 이 往: 갈 왕 實: 열매 실 而: 말 이을 이 歸: 돌아갈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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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實相蒙(허실상몽)
: 허한지 실한지가 분명하지 아니함.
虛: 빌 허 實: 열매 실 相: 서로 상 蒙: 입을 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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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浪放蕩(허랑방탕)
: ‘허랑방탕하다’의 어근.
虛: 빌 허 浪: 물결 랑 放: 놓을 방 蕩: 쓸어없앨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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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心坦懷(허심탄회)
: 품은 생각을 터놓고 말할 만큼 아무 거리낌이 없고 솔직함.
虛: 빌 허 心: 마음 심 坦: 평평할 탄 懷: 품을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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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氣虛心(평기허심)
: 평온한 기운과 거리낌 없는 마음이라는 뜻으로, 마음이 평온(平溫)하고 걸리는 일이 없음을 이르는 말.
平: 평평할 평 氣: 기운 기 虛: 빌 허 心: 마음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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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虛一實(일허일실)
: 없어졌다 생겨났다 한다는 뜻으로, 변화가 무쌍함을 이르는 말.
一: 한 일 虛: 빌 허 一: 한 일 實: 열매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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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心平意(허심평의)
: 마음을 비우고 뜻을 공평하게 한다는 뜻으로, 마음에 아무 일도 생각하지 아니하고, 고요하게 있는 상태로, 애증오호(愛憎惡好)의 생각이 없고 공평무사(公平無私)한 태도를 이르는 말.
虛: 빌 허 心: 마음 심 平: 평평할 평 意: 뜻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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內虛外飾(내허외식)
: 속은 비고 겉치레만 함.
內: 안 내 虛: 빌 허 外: 바깥 외 飾: 꾸밀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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溫恭自虛(온공자허)
: 온화하고 공손하며 스스로 겸허하다는 뜻으로, 안색을 부드럽게 하고 행실을 삼가고 겸허하게 스승의 가르침을 받으면서 자기 고집을 하지 않는 일의 의미.
溫: 따뜻할 온 恭: 공손할 공 自: 스스로 자 虛: 빌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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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日莫虛送靑春不再來(백일막허송청춘부재래)
: 세월(歲月)을 헛되이 보내지 말라, 청춘(靑春)은 다시 오지 아니 함.
白: 흰 백 日: 날 일 莫: 없을 막 虛: 빌 허 送: 보낼 송 靑: 푸를 청 春: 봄 춘 不: 아닌가 부 再: 두 재 來: 올 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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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靈不昧(허령불매)
: 잡된 생각이 없이 마음이 신령하여 어둡지 아니함. 유교에서 말하는 심상(心狀)과 명덕(明德)의 본질이다.
虛: 빌 허 靈: 신령 령 不: 아니 불 昧: 어두울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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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不虛傳(명불허전)
: 명성이나 명예가 헛되이 퍼진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이름날 만한 까닭이 있음을 이르는 말.
名: 이름 명 不: 아니 불 虛: 빌 허 傳: 전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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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無寂滅(허무적멸)
: (1)삶과 죽음의 경지를 떠남. (2)도교에서의 텅 빔과 불교에서의 사라져 없어짐.
虛: 빌 허 無: 없을 무 寂: 고요할 적 滅: 멸망할 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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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禮虛飾(허례허식)
: 형편에 맞지 않게 겉만 번드르르하게 꾸밈. 또는 그런 예절이나 법식.
虛: 빌 허 禮: 예도 례 虛: 빌 허 飾: 꾸밀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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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無恬淡(허무염담)
: 허무의 경지에서 마음이 편안하고 맑다는 뜻으로, 유무(由無) 상태를 초월한 경지에서 사심이 없고 사물에 얽매이지 않는 일. 곧 스스로를 공하하게 하여 마음에 품는 바가 없고 담박무위(淡泊無爲)한 일로 노장사상(老莊思想)의 근본을 이르는 것. 「=虛靜恬淡(허정염담)」.
虛: 빌 허 無: 없을 무 淡: 묽을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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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虛實實(허허실실)
: 허를 찌르고 실을 꾀하는 계책.
虛: 빌 허 虛: 빌 허 實: 열매 실 實: 열매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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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室生白(허실생백)
: 방을 비우면 빛이 생긴다는 뜻으로, 방을 개방하면 광선이 들어와 환하게 되는 것처럼, 무념무상(無念無想)의 심경에 이르면 저절로 진리에 도달할 수 있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虛: 빌 허 室: 집 실 生: 날 생 白: 흰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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