號令如汗(호령여한) 풀이

號令如汗

호령여한

호령이 흐르는 땀과 같다는 뜻으로, 큰 명령이 마치 한 번 흘러 되돌아 갈 수 없는 땀처럼 임금의 명령 같아, 한 번 발포(發布)한 명령은 최소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호령 #명령 #임금 #어려움 # #한번 #최소


한자 풀이:
  • (부를 ): 부르다, 부르짖다, 불러 오다, 이름, 신호(信號).
  • (하여금 ): 하여금, 명령, 가령, 벽돌, 소리.
  • (같을 ): 같다, 같게 하다, 따르다, 조사, 음력 2월의 이칭.
  • (땀 ): 땀, 현(縣) 이름, 땀을 흘리다, 임금의 명령, 윤택(潤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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號令如汗(호령여한)의 의미: 호령이 흐르는 땀과 같다는 뜻으로, 큰 명령이 마치 한 번 흘러 되돌아 갈 수 없는 땀처럼 임금의 명령 같아, 한 번 발포(發布)한 명령은 최소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令母 획순 母(영모) :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 虛傳將(허전장) : (1)장수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 (2)윗사람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馬頭出(마두출) : 말을 세워 놓고 명령을 내린다는 뜻으로, 갑자기 명령을 내림을 이르는 말. 또는 그 명령.
  • 堂(당) : (1)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2)‘영당’의 북한어.

  • 手握汗 획순 手握(수악) : 불끈 쥔 손바닥에서 땀이 난다는 뜻으로, 위험한 광경이나 사건의 추이를 보고 두렵고 위급하여 자신도 모르게 몸이 긴장됨을 이르는 말.
  • 出沾背(출첨배) : 몹시 부끄럽거나 무서워서 흐르는 땀이 등을 적심.
  • 三斗(냉삼두) : 식은땀이 서 말이나 나온다는 뜻으로, 몹시 무서워하거나 부끄러워함을 이르는 말.


號令如汗(호령여한) 관련 한자

  • 手握汗 획순 手握汗(수악한) : 불끈 쥔 손바닥에서 땀이 난다는 뜻으로, 위험한 광경이나 사건의 추이를 보고 두렵고 위급하여 자신도 모르게 몸이 긴장됨을 이르는 말.
  • 汗出沾背(한출첨배) : 몹시 부끄럽거나 무서워서 흐르는 땀이 등을 적심.

  • 使臂使指 획순 使臂使指(사비사지) : 팔과 손가락을 쓴다는 뜻으로, 명령과 지시 따위를 뜻대로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虛傳將令(허전장령) : (1)장수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 (2)윗사람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馬頭出令(마두출령) : 말을 세워 놓고 명령을 내린다는 뜻으로, 갑자기 명령을 내림을 이르는 말. 또는 그 명령.


  • 榮枯一炊 획순 榮枯一炊(영고일취) : 인생이 꽃피고 시드는 것은 한번 밥짓는 순간같이 덧없고 부질없음을 이르는 말.
  • 兄弟爲手足(형제위수족) : 형제 사이는 손발과 같아서 한번 잃으면 다시 얻을 수 없다는 뜻으로, 형제끼리 우애 있게 지내야 한다는 말.
  • 驚弓之鳥(경궁지조) : 한 번 화살에 맞은 새는 구부러진 나무만 보아도 놀란다는 뜻으로, 한 번 혼이 난 일로 늘 의심과 두려운 마음을 품는 것을 이르는 말.

  • 三令五申 획순 三令五申(삼령오신) : 세 번 호령하고 다섯 번 거듭 말한다는 뜻으로, 군령(軍令)을 되풀이하여 자세히 말하던 일.
  • 號令如山(호령여산) : 큰 소리로 꾸짖는 호령이 산과 같다는 뜻으로, 호령은 엄중(嚴重)하여 움직일 수 없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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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개) : 호랑이해, 행렬 역학, 혈류 역학, 호러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