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蛇心佛口(사심불구) 풀이
蛇心佛口
사심불구
뱀의 마음에 부처의 입이라는 뜻으로, 속으로는 간악한 마음을 품고 있으면서 입으로는 착한 말을 하는 행동이나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자비 #일 #마음 #말 #악독 #간악 #입 #의미 #부처 #뱀 #겉 #행동 #사람•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蛇無頭不行(사무두불행) : 뱀이 머리가 없으면 나아가지 못한다는 뜻으로, 무리를 지어 횡행하는 자는 두목이 없으면 일을 할 수가 없음을 이르는 말.
- 常山蛇勢(상산사세) : 상산의 뱀 같은 기세(氣勢)라는 뜻으로, (1) 선진과 후진, 우익(右翼)과 좌익(左翼)이 서로 연락(連絡)하고 공방하는 陣形(진형) (2) 문장(文章)의 전후(前後)가 대응(對應)하여 처음과 끝이 일관(一貫)됨.
- 龍蛇飛騰(용사비등) : (1)‘용사비등’의 북한어. (2)용이 살아 움직이는 것같이 아주 활기 있는 필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뜻으로, 사치를 좋아하는 사람은 만족할 줄 몰라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의미.
- 專心致之(전심치지) : 오직 한마음을 가지고 한길로만 나아감.
- 測水深昧人心(측수심매인심) :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의 마음속은 모른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사람의 마음은 헤아리기가 어렵다는 말.
- 安心決定(안심결정) : 확실한 안심을 얻어서 마음이 흔들리지 아니하는 경지를 정하는 일.
- 借花獻佛(차화헌불) : 꽃을 빌려 부처에 바친다는 뜻으로, 남의 물건으로 자신의 이득을 꾀한다는 의미.
- 空念佛(공염불) : (1)신심(信心)이 없이 입으로만 외는 헛된 염불. (2)실천이나 내용이 따르지 않는 주장이나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三時念佛(삼시염불) : 새벽, 한낮, 저녁의 세 때에 하는 염불.
- 杜口呑聲(두구탄성) :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뜻으로, 입 다물고 말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
- 藉口之端(자구지단) : 핑계로 내세울 만한 거리.
- 糊口之策(호구지책) : 가난한 살림에서 그저 겨우 먹고살아 가는 방책.
- 黃口乳兒(황구유아) : 새 새끼의 주둥이가 노랗다는 뜻에서, '어린아이'를 일컬음.
▹ 蛇心佛口(사심불구) 관련 한자
- 皮膚之見(피부지견) : 피부로 본다는 뜻으로, 겉만 보고 성급히 내리는 얕은 견해(見解)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沐猴而冠(목후이관) : 원숭이가 관을 썼다는 뜻으로, 의관(衣冠)은 갖추었으나 사람답지 못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形端表正(형단표정) : 몸 형상(形像)이 단정(端正)하고 깨끗하면 마음도 바르며 또 겉으로도 나타남.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蛇無頭不行(사무두불행) : 뱀이 머리가 없으면 나아가지 못한다는 뜻으로, 무리를 지어 횡행하는 자는 두목이 없으면 일을 할 수가 없음을 이르는 말.
- 常山蛇勢(상산사세) : 상산의 뱀 같은 기세(氣勢)라는 뜻으로, (1) 선진과 후진, 우익(右翼)과 좌익(左翼)이 서로 연락(連絡)하고 공방하는 陣形(진형) (2) 문장(文章)의 전후(前後)가 대응(對應)하여 처음과 끝이 일관(一貫)됨.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芝焚蕙嘆(지분혜탄) : 지초가 불타니 혜초가 탄식한다는 뜻으로, 동류(同類)가 입은 재앙이 자기에게도 근심이 되는 것처럼 안타까워함.
- 杜口呑聲(두구탄성) :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뜻으로, 입 다물고 말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
- 熟柿主義(숙시주의) : 감이 익기를 기다리는 주의라는 뜻으로, 홍시(紅柿)가 저절로 떨어져 입에 들어오기를 기다리듯이 호기(好期)가 오기를 앉아서 기다리는 주의.
- 侃侃諤諤(간간악악) : ‘간악’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墮其術中(타기술중) : 남의 간악한 꾀에 빠져 넘어감.
- 感懷(감회)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뜻으로, 사치를 좋아하는 사람은 만족할 줄 몰라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의미.
- 相思一念(상사일념) :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마음을 이르는 말.
- 貧者一燈(빈자일등) :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의 등(燈)이라는 뜻으로, 물질의 많고 적음보다 정성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왕이 부처에게 바친 백 개의 등은 밤 사이에 다 꺼졌으나 가난한 노파 난타(難陀)가 정성으로 바친 하나의 등은 꺼지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調御丈夫(조어장부) : 여래 십호(如來十號)의 하나. 중생을 잘 이끌어 가르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부처’를 달리 이르는 말이다.
- 戒急乘緩(계급승완) : 계(戒)를 지키기에만 힘쓰고, 지혜 닦기에는 힘쓰지 아니함.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大惡無道(대악무도) :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리에 어긋나 있음.
- 惡逆無道(악역무도) : 비길 데 없이 악독하고 도리에 맞지 않음.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慈悲忍辱(자비인욕) : 사랑하고 가엾게 여기며 욕됨과 고통을 참는 일.
- 大慾非道(대욕비도) : 욕심(慾心)이 많고 무자비(無慈悲)함.
- 懸權而動(현권이동) :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뜻으로, 추를 저울에 걸어 무게를 달듯이, 일의 경중을 잘 헤아린 뒤에 행동함.
- 言行相反(언행상반) :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이른다는 뜻으로, 말과 행동이 같다는 의미.
- 徑情直行(경정직행) : 예절이나 법식 따위에 얽매이지 않고 곧이곧대로 행동함.
#부부 76
#재능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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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 172
#유래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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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339
#바람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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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104
#가운데 104
#형제 68
#생각 236
#어머니 72
#정도 153
#처음 91
#물건 136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ㅅ
ㅅ
ㅂ
ㄱ
(총 33개)
:
사사반기, 사사분기, 사산분궤, 사상비결, 사시번개, 사심불구, 삼사반기, 삼사분기, 상사별곡, 상사불견, 상실배기, 석새베것, 섭선법계, 성산별곡, 쇄신분골, 수수방관, 사상 보고, 사시 불공, 산소 부가, 산술 비교, 살상 반경, 색 선별기, 생식 보건, 소승 불교, 송신 불가, 수세 변기, 수소 받개, 수시 부과, 습식 배기, 습식 분급, 시상 베개, 시스 부가, 신생 방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