蝨處頭而黑(슬처두이흑) 풀이

蝨處頭而黑

슬처두이흑

흰 이도 머리 속에 있으면 검다는 뜻으로, 사람도 사귀는 사람에 따라 성질이 달라짐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사람 #성질 #머리 #비유


한자 풀이:
  • (이 ): 이, 나쁜 관리의 폐해, 함부로 섞이다, 참깨, 반풍자(半風子).
  • (머무를 ): 머무르다, 곳, 사람 이름, 두다, 분별하다.
  • (머리 ): 머리, 지혜, 가, 물건을 세는 단위, 접미사.
  • (말 이을 ): 편안하다, 평온함, 너, …와 같다, 그러하다.
  • (검을 ): 검다, 검은빛, 검게 되다, 양(羊),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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蝨處頭而黑(슬처두이흑)의 의미: 흰 이도 머리 속에 있으면 검다는 뜻으로, 사람도 사귀는 사람에 따라 성질이 달라짐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甲冑生蟣(갑주생기) : 갑옷과 투구에 세캐와 이가 꾄다는 뜻으로, 전쟁이 지루하게 계속(繼續)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懸權而動 획순 懸權動(현권동) :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뜻으로, 추를 저울에 걸어 무게를 달듯이, 일의 경중을 잘 헤아린 뒤에 행동함.
  • 無功(노무공)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 天不言信(천불언신) :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다는 뜻으로, 하늘은 그 행하는 바가 떳떳하여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忘憂(낙망우) :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으로, 도(道)를 행(行)하기를 즐거워하여 가난 따위의 근심을 잊는다는 말.


蝨處頭而黑(슬처두이흑) 관련 한자

  • 人鬼相半 획순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山鷄野鶩(산계야목) : 산 꿩과 들오리라는 뜻으로, 성질이 사납고 거칠어서 제 마음대로만 하며 다잡을 수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一脈相通(일맥상통) : 사고방식, 상태, 성질 따위가 서로 통하거나 비슷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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