衆怒難犯(중노난범) 풀이

衆怒難犯

중노난범

분노하여 일어선 대중을 당하여 내기 어려움.

#대중 #분노 #어려움 #노여움 #군중 #사람


한자 풀이:
  • (무리 ): 무리, 땅, 차조, 메뚜기, 많다.
  • (성낼 ): 성내다, 성, 힘쓰다, 꾸짖다, 세차다.
  • (어려울 ): 어렵다, 잎이 우거진 모양, 나무가 우거지다, 근심, 곤란함.
  • (범할 ): 범하다, 죄, 죄인(罪人), 변조(變調)의 사곡(詞曲) 이름, 법령을 거역한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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衆怒難犯(중노난범)의 의미: 분노하여 일어선 대중을 당하여 내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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衆怒難犯(중노난범) 관련 한자

  • 立錐之地(입추지지) : (1)‘입추지지’의 북한어. (2)송곳 하나 세울 만한 땅이란 뜻으로, 매우 좁아 조금의 여유도 없음을 이르는 말.
  • 左袒(좌단) : 왼쪽 소매를 벗는다는 뜻으로, 남을 편들어 동의함을 이르는 말. 중국 전한(前漢) 때에, 여후(呂后)가 반란을 꾀할 때 공신 주발(周勃)이 군중(軍中)에서, 여후를 돕고자 하는 자는 오른쪽 소매를 벗고 한나라 왕실을 돕고자 하는 자는 왼쪽 소매를 벗으라고 명하자 모두 왼쪽 소매를 벗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사기≫의 <여후본기(呂后本紀)>에 나오는 말이다.

  • 天人共怒(천인공노) : 하늘과 사람이 함께 노한다는 뜻으로, 누구나 분노할 만큼 증오스럽거나 도저히 용납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逆鱗(역린) : 임금의 노여움을 이르는 말. 용의 턱 아래에 거꾸로 난 비늘을 건드리면 용이 크게 노하여 건드린 사람을 죽인다고 한다. ≪한비자≫의 <세난편(說難編)>에서 유래한다.
  • 怒甲乙移(노갑을이) : 갑에게서 당한 노여움을 을에게 옮긴다는 뜻으로, 어떠한 사람에게서 당한 노여움을 애꿎은 다른 사람에게 화풀이함을 이르는 말.

#유래 280 #구름 67 #처음 91 #무리 64 #모양 142 #문장 59 #노력 69 #시대 114 #사랑 91 #태도 72 #아래 86 #이름 211 #나무 166 #어버이 60 #속담 63 #하늘 251 #벼슬 88 #재앙 64 #집안 93 #세월 71 #천하 94 #목숨 58 #예전 60 #상대 56 #조금 96 #경우 64 #음식 79 #부부 76 #자리 94 #백성 105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개) : 중노난범, 재능 낭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