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遠必自邇(행원필자이) 풀이

行遠必自邇

행원필자이

아무리 먼 길도 반드시 가까운 곳에서부터 시작(始作)됨.

# #시작


한자 풀이:
  • (갈 ): 가다, 행위, 줄, 행실, 대열(隊列).
  • (멀 ): 멀다, 멀리하다, 선조(先祖), 하늘, 멀어지다.
  • (반드시 ): 반드시, 기필(期必)하다, 오로지, 믿다, 구차히.
  • (스스로 ): 스스로, 저절로, 좇다, 쓰다, 출처(出處).
  • (가까울 ): 가깝다, 가까이하다, 통속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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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遠必自邇(행원필자이)의 의미: 아무리 먼 길도 반드시 가까운 곳에서부터 시작(始作)됨.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遐邇壹體 획순 壹體(하일체) : 멀고 가까운 나라가 전부(全部) 그 덕망(德望)에 귀순(歸順)케 하며 일체(一體)가 될 수 있음.
  • 柔遠能(유원능) : 먼 곳은 회유하고 가까운 곳은 잘한다는 뜻으로, 먼 데 있는 사람을 회유(懷柔)하여 가까이 있는 사람과 친근하게 함을 이르는 말.


行遠必自邇(행원필자이) 관련 한자

  • 夜以繼晝 획순 夜以繼晝(야이계주) :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쉴 사이 없이 밤낮을 가리지 아니함.
  • 萬里長城(만리장성) : (1)중국의 북쪽에 있는 성. 서쪽 간쑤성(甘肅省)의 자위관(嘉峪關)에서 시작하여 동쪽 허베이성(河北省)의 산하이관(山海關)에 이른다. 춘추 전국 시대의 조(趙)ㆍ연(燕) 등이 변경 방위를 위하여 쌓아서 만든 것을 진(秦)의 시황제가 크게 증축하여 완성하였다. 지금 남아 있는 것은 명나라가 몽골의 침입에 대비하여 쌓은 것이다. 길이는 2,700km. (2)서로 넘나들지 못하게 가로막는 크고 긴 장벽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창창한 앞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남녀가 서로 교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鼻祖(비조) : (1)나중 것의 바탕이 된 맨 처음의 것. (2)한 겨레나 가계의 맨 처음이 되는 조상. (3)어떤 학문이나 기술 따위를 처음으로 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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