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雲流水(행운유수) 풀이

行雲流水

행운유수

(1)떠가는 구름과 흐르는 물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일정한 형태가 없이 늘 변함. (3)일의 처리가 자연스럽고 거침이 없음. (4)마음씨가 시원하고 씩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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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풀이:
  • (갈 ): 가다, 행위, 줄, 행실, 대열(隊列).
  • (구름 ): 구름, 습기, 높음의 비유, 많음의 비유, 구름같이 덩이져 보이는 것의 비유.
  • (흐를 ): 흐르다, 흘리다, 흐름, 귀양 보내다, 확실치 않다.
  • (물 ): 물, 하천(河川) 이름에 붙이는 말, 물의 범람, 오행(五行)의 하나, 평평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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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雲流水(행운유수)의 의미: (1)떠가는 구름과 흐르는 물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일정한 형태가 없이 늘 변함. (3)일의 처리가 자연스럽고 거침이 없음. (4)마음씨가 시원하고 씩씩함.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望雲 획순 (망) :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이를 생각함을 이르는 말. 중국 당나라 때 적인걸(狄仁傑)이 타향에서 부모가 계신 쪽의 구름을 바라보고 어버이를 그리워했다는 데서 유래한다.
  • 風流散(풍류산) : 바람이 불어 구름을 흩어 버린다는 뜻으로, 자취도 없이 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造化(풍조화) : 바람이나 구름의 예측하기 어려운 변화.
  • 大旱望霓(대한망예) : 큰 가뭄에 구름과 무지개를 바란다는 뜻으로, 자신의 목적하는 바의 달성을 매우 초조한 심정으로 갈망하고 있음을 비유하는 말.

  • 山高水淸 획순 山高淸(산고청) :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으로, 경치가 좋음을 이르는 말.
  • 深昧人心(측심매인심) :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의 마음속은 모른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사람의 마음은 헤아리기가 어렵다는 말.
  • 山容相(산용상) :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르는 모양이라는 뜻으로, 산천의 형세를 이르는 말.
  • 湧山出(용산출) : 물이 샘솟고 산이 솟아 나온다는 뜻으로, 생각과 재주가 샘솟듯 풍부하여 시나 글을 즉흥적으로 훌륭하게 짓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行雲流水(행운유수) 관련 한자

  • 風斯在下 획순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感懷(감회)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魂飛中天 획순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頂門一針 획순 頂門一針(정문일침) : 정수리에 침을 놓는다는 뜻으로, 사람의 급소를 짚어 따끔한 훈계를 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同心同力(동심동력) : 마음을 같이하여 힘을 합침.
  • 多岐亡羊(다기망양) : (1)갈림길이 많아 잃어버린 양을 찾지 못한다는 뜻으로, 두루 섭렵하기만 하고 전공하는 바가 없어 끝내 성취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열자(列子)≫<설부(雪符)>에 나오는 말이다. (2)방침이 많아서 도리어 갈 바를 모름.

  • 借風使船 획순 借風使船(차풍사선) :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뜻으로, 돈을 빌려 임시변통한다는 의미를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말.
  • 自手成家(자수성가) :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혼자의 힘으로 집안을 일으키고 재산을 모음.
  • 肝腦塗地(간뇌도지) :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肝臟)과 뇌수(腦髓)가 땅에 널려 있다는 뜻으로,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돌보지 않고 애를 씀을 이르는 말.

  • 瓊枝玉葉 획순 瓊枝玉葉(경지옥엽) : (1)옥으로 된 가지와 잎이라는 뜻으로, 임금의 가족을 높여 이르는 말. (2)귀한 자손을 이르는 말.
  • 望雲(망운) :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이를 생각함을 이르는 말. 중국 당나라 때 적인걸(狄仁傑)이 타향에서 부모가 계신 쪽의 구름을 바라보고 어버이를 그리워했다는 데서 유래한다.
  • 風流雲散(풍류운산) : 바람이 불어 구름을 흩어 버린다는 뜻으로, 자취도 없이 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權謀術數 획순 權謀術數(권모술수) : 목적 달성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아니하는 온갖 모략이나 술책.
  • 經達權變(경달권변) : 그때그때의 처지(處地)나 형편(形便)에 따라 알맞은 수단(手段)을 취함을 이르는 말.
  • 臨機應變(림기응변) : (1)그때그때 처한 사태에 맞추어 즉각 그 자리에서 결정하거나 처리함. (2)‘임기응변’의 북한어.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曲眉豊頰(곡미풍협) : 굽은 눈썹과 풍만한 뺨이라는 뜻으로, 초승달 모양의 눈썹과 통통하게 살이 붙은 탐스러운 뺨이란 뜻으로, 고전적 동양 미인의 얼굴을 이르는 말.
  • 山容水相(산용수상) :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르는 모양이라는 뜻으로, 산천의 형세를 이르는 말.

  • 人鬼相半 획순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溫凊定省 획순 溫凊定省(온정정성) :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를 섬기는 도리. 겨울에는 따뜻하게 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하며, 저녁에는 자리를 편히 마련하고, 아침에는 안부를 여쭙는 일을 이른다.
  • 若拔痛齒(약발통치) : 마치 앓던 이가 빠진 것 같다는 뜻으로, 걱정을 끼치던 것이 없어져 아주 시원하다는 의미.
  • 抱炭希涼(포탄희량) : 불을 끼고 있으면서 시원하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하는 일과 바라는 일이 일치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山高水長 획순 山高水長(산고수장) : 산은 높이 솟고 강은 길게 흐른다는 뜻으로, 인자(仁者)나 군자의 덕행이 높고 한없이 오래 전하여 내려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雲出無心(운출무심) : 구름이 가는데 마음이 없다는 뜻으로, 구름이 아무 생각 없이 흘러가듯이 인생을 유유하게 사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屠門大嚼 획순 屠門大嚼(도문대작) :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팔도의 식품과 명산지에 관하여 적은 책.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식품 전문서이다. 1권.
  • 緣高木望四方(연고목망사방) : 높은 나무 위에 올라가 사방(四方)을 바라보면 그 때는 유쾌(愉快)하지만, 큰바람이 일면 떨어질 염려(念慮)가 있다는 뜻으로, 아무런 공도 없이 큰 이득(利得)을 보는 사람을 경계(警戒)해 이르는 말.

  • 朝改暮變 획순 朝改暮變(조개모변) :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뜻으로, 계획이나 결정 따위를 자주 고침을 이르는 말.
  • 止於止處(지어지처) : (1)일정하게 머무르는 곳이 없고 정처 없이 어디든지 이르는 곳에서 머물러 잠. (2)일이나 행동을 마땅히 그쳐야 할 자리에서 알맞게 그침.
  • 德無常師(덕무상사) : 덕을 닦는 데는 일정(一定)한 스승이 없다는 뜻으로, 마주치는 환경(環境), 마주치는 사람 모두가 수행(修行)에 도움이 됨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 획순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稱體裁衣(칭체재의) : 몸에 맞추어서 옷을 만든다는 뜻으로, 사람에 따라 그 경우에 맞도록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多多益辦(다다익판) : 많으면 많을수록 더 잘 처리(處理)함.

  • 夫貴妻榮 획순 夫貴妻榮(부귀처영) : 남편이 귀하면 아내가 영화롭다는 뜻으로, 남편의 신분 고하(高下)에 따라 아내의 영화가 변한다는 의미이나, 현대에 와서는 배우자의 역할도 중요하다는 역설적 의미로 활용함이 좋을 듯 함.
  • 逆鱗(역린) : 임금의 노여움을 이르는 말. 용의 턱 아래에 거꾸로 난 비늘을 건드리면 용이 크게 노하여 건드린 사람을 죽인다고 한다. ≪한비자≫의 <세난편(說難編)>에서 유래한다.
  • 高官大爵(고관대작) : 지위가 높고 훌륭한 벼슬. 또는 그런 위치에 있는 사람.

  • 獨木橋冤家遭 획순 獨木橋冤家遭(독목교원가조) : 원수(怨讐)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회피(回避)할 수 없는 경우(境遇)를 가리킴. 일이 나쁜 형태(形態)로 공교(工巧)롭게 마주치는 것을 이르는 말.
  • 無相眞如(무상진여) : 형태나 사념(思念) 따위의 현상을 모두 초월한 참된 모습의 진여.
  • 生生世世(생생세세) : 몇 번이든지 다시 환생하는 일. 또는 그런 때. 중생이 나서 죽고 죽어서 다시 태어나는 윤회의 형태이다.

  • 百壽百福 획순 百壽百福(백수백복) : (1)긴 수명과 온갖 복. (2)여러 가지의 전자(篆字)로 써 놓은 ‘壽福’ 글자. 수복을 기원하기 위하여 지게문이나 두껍닫이 따위에 써 붙였다.
  • 千思萬慮(천사만려) : 여러 가지로 생각하고 걱정함. 또는 그런 생각이나 걱정.
  • 方圓可施(방원가시) : 方形(방형)에나 원형(圓形)에나 다 잘 들어맞다는 뜻으로, 갖가지 재능(才能)이 있어서 어떤 일에도 적합(適合)함을 이르는 말.

  • 刺客奸人 획순 刺客奸人(자객간인) : 남을 몰래 찔러 죽이는 사람과 남을 헐뜯고 이간질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마음씨가 몹시 모질고 악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正人君子(정인군자) : 마음씨가 올바르며 학식과 덕행이 높고 어진 사람.
  • 錦心繡口(금심수구) : 비단같이 아름다운 생각과 수놓은 듯이 아름다운 말이라는 뜻으로, 글을 짓는 재주가 뛰어난 사람을 칭찬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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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2개) : 하우얼스, 한약업사, 행운유수, 허위의식, 홍아연석, 후액와선, 희유원소, 항암 음식, 해안 요새, 해양 요소, 해양 우세, 해외 연수, 해외 이사, 행외 연산, 행운의 손, 행운의 수, 행위 예술, 행위 의사, 허용 유속, 허위 양성, 헤어 왁스, 혈연 인식, 혐오 음식, 협의 인수, 호우 일수, 혼외 임신, 혼인 예식, 홀 아이시, 확인의 소, 회음 열상, 효용 예술, 후원 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