見善從之知過必改(견선종지지과필개) 풀이

見善從之知過必改

견선종지지과필개

착함을 보면 이를 따르고 허물을 알면 반드시 고쳐야 함.

#허물


한자 풀이:
  • (볼 ): 보다, 나타나다, 관(棺)을 덮는 보, 드러남, 보이다.
  • (착할 ): 착하다, 좋게 여기다, 좋음, 선(善), 높다.
  • (좇을 ): 좇다, 시중들다, 높고 큰 모양, 숙부드럽다, 나아가다.
  • (갈 ):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 (알 ): 알다, 슬기, 알리다, 앎, 아는 바가 많은 일.
  • (지날 ): 지나다, 허물, 기름통, 수레바퀴의 굴대에 치는 기름을 담는 통, 들르다.
  • (반드시 ): 반드시, 기필(期必)하다, 오로지, 믿다, 구차히.
  • (고칠 ): 고치다, 따로, 고쳐지다, 다시, 바꾸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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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善從之知過必改(견선종지지과필개)의 의미: 착함을 보면 이를 따르고 허물을 알면 반드시 고쳐야 함.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殺活之權 획순 殺活權(살활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友(문경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悲(풍목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才(칠보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見善從之知過必改(견선종지지과필개) 관련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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