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解組誰逼(해조수핍)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結者解之(결자해지) : 맺은 사람이 풀어야 한다는 뜻으로, 자기가 저지른 일은 자기가 해결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無相解脫門(무상해탈문) : 삼 해탈문의 하나. 모든 법(法)은 공(空)으로서 차별상(差別相)이 없다고 보고, 자재경(自在境)에 들어가는 선정(禪定)을 이른다.
- 讀書不求甚解(독서불구심해) : 책을 읽는 데 이해(理解)하기 어려운 것은 그대로 접어두고 그 뜻을 깊이 연구(硏究)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1) 독서(讀書)는 즐겨 하나 참된 학문(學文)을 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2) 되풀이하여 몇 번이고 숙독(熟讀)하면 뜻이 통(通)하지 않던 곳도 저절로 알게 됨. 숙독(熟讀)을 권(勸)하는 것.
- 解義抱火(해의포화) : 옷을 벗고 불을 안는다는 뜻으로, 재난(災難)을 자초함을 이르는 말.
- 伯組父(백조부) : 큰할아버지.
- 繫頸以組(계경이조) : 갓이나 머리에 매는 끈을 목에 맨다는 뜻으로, 항복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莫敢誰何(막감수하) : 감히 누구라도 어쩔 수 없다는 뜻으로, 세력이 대단하여 아무도 감히 그를 건드리지 못함을 이르는 말.
- 誰怨誰咎(수원수구) : 누구를 원망하고 누구를 탓하겠냐는 뜻으로, 남을 원망하거나 탓할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 某也誰也(모야수야) : ‘아무아무’의 뜻을 나타내는 말.
▹ 解組誰逼(해조수핍) 관련 한자
- 難伯難仲(난백난중) :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형인지 분간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비교되는 대상의 우열을 가리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難爲兄難爲弟(난위형난위제) : 누구를 형이라 아우라 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1) 누가 더 낫다고 할 수 없을 정도(程度)로 서로 비슷함 (2) 사물(事物)의 우열(優劣)이 없다는 말로 곧 비슷하다는 말.
- 大書特書(대서특서) : 특별히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글자를 크게 쓴다는 뜻으로, 신문 따위의 출판물에서 어떤 기사에 큰 비중을 두어 다룸을 이르는 말.
- 宗社(종사) : 종묘와 사직이라는 뜻으로, ‘나라’를 이르는 말.
- 宗廟社稷(종묘사직) : 왕실과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 社稷之臣(사직지신) : 나라의 편안함과 위태함, 존속과 멸망을 맡은 중신(重臣).
#구름 67
#훌륭 85
#사이 200
#재주 82
#인간 65
#아내 81
#이익 89
#모양 142
#생각 236
#사물 172
#부모 136
#의미 1817
#상태 110
#세월 71
#예전 60
#상황 119
#세상 339
#방법 59
#아래 86
#태도 72
#관계 90
#이름 211
#행동 137
#가운데 104
#처음 91
#어버이 60
#자연 73
#형용 67
#동안 70
#자식 104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ㅎ
ㅈ
ㅅ
ㅍ
(총 8개)
:
하전 스핀, 한정 상품, 행정 심판, 혈전 세포, 형질 세포, 효자 상품, 휴지 세포, 힘줄 세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