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談論風發(담론풍발)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閑談客說(한담객설) : 심심풀이로 하는 실없는 말.
- 談天彫龍(담천조룡) : 천상(天象)을 이야기하고 용을 조각한다는 뜻으로, 변론(辯論)이나 문장이 원대하고 고상함을 이르는 말.
- 大言壯談(대언장담) : 제 분수에 맞지 않는 말을 희떱게 지껄임. 또는 그 말.
- 老生常談(노생상담) : 노인(老人)들이 늘 하는 이야기란 뜻으로, 노인(老人)들의 고루(固陋)한 이론(理論)이나 평범(平凡)한 의론(議論)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抗表極論(항표극론) : 상소문을 올리고 있는 힘을 다하여 논함.
- 餘無可論(여무가론) : 이미 본 것에 기초하여 대강이 결정되어 나머지는 논의할 필요가 없음.
- 堅白論(견백론) : 중국 전국 시대 조나라의 문인 공손룡이 논한 궤변. 단단하고 흰 돌은 눈으로 보아 흰 것은 알 수 있으나 단단한지는 모르며, 손으로 만져 보아 단단한 것은 알 수 있으나 빛이 흰지는 모르므로, 단단한 돌과 흰 돌은 동시에 성립하는 개념이 아니라고 하였다.
- 風磨雨洗(풍마우세) :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把酒臨風(파주임풍) : 술잔을 잡고 바람에 임한다는 뜻으로, 술잔을 손에 잡고 불어오는 맑은 바람의 풍광을 맞이하는 것처럼 여유롭고 자적(自適)하는 경지를 이르는 말.
- 多發將吏(다발장리) :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을 잡으려고 많은 수의 포교(捕校)와 사령(使令)을 보내던 일.
- 當代發福(당대발복) : 풍수지리에서, 부모를 좋은 묏자리에 장사 지낸 덕으로 그 아들 대에서 부귀를 누리게 됨.
- 逐條發明(축조발명) : 조목조목 따져 가면서 죄가 없음을 변명함.
- 發憤忘食(발분망식) : 끼니까지도 잊을 정도로 어떤 일에 열중하여 노력함.
▹ 談論風發(담론풍발) 관련 한자
- 步武堂堂(보무당당) : 걸음걸이가 씩씩하고 위엄이 있음.
- 壯年(장년) : 사람의 일생 중에서, 한창 기운이 왕성하고 활동이 활발한 서른에서 마흔 안팎의 나이. 또는 그 나이의 사람.
#사용 312
#훌륭 85
#무리 64
#서로 71
#자리 94
#고사 108
#임금 189
#사이 200
#어버이 60
#속담 63
#비유 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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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90
#동안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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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280
#이익 89
#이름 211
#모습 66
#잘못 93
#근심 65
#나이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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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59
#아래 86
#어머니 72
#목숨 58
#백성 105
#조금 96
#물건 136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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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개)
:
달러 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