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謹賀新年(근하신년) 풀이
• 한자 풀이:
- 謹 (삼갈 근): 삼가다, 찰흙, 질흙, 삼감, 삼가.
- 賀 (하례할 하): 하례하다, 경축, 위로하다, 가상(嘉尙)히 여기다, 더하다.
- 新 (새 신): 새, 새로, 새로와지다, 새로움, 새해.
- 年 (해 년): 해, 아첨하다, 때, 나이, 익다.
• 같은 의미의 한자:
- 공하신년(恭賀新年)
- 공하신희(恭賀新禧)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勞謙謹勅(노겸근칙) : 근로(勤勞)하고 겸손(謙遜)하며 삼가고 신칙(申飭)하면 중용(中庸)의 도(道)에 이름.
- 賀壽宴(하수연) : 장수(長壽)를 축하하는 잔치. 보통 환갑잔치를 이른다.
- 賀儀(하의) : 축하하여 예를 차림.
- 燕賀(연하) : 제비가 사람이 집을 짓는 것을 축하하며 기뻐한다는 뜻으로, 남이 집을 지은 것을 축하하는 말.
- 溫故知新(온고지신) :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어서 새것을 앎. ≪논어≫의 <위정편(爲政篇)>에 나오는 공자의 말이다.
- 送舊迎新(송구영신) :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음.
- 法古創新(법고창신) :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것을 창조한다는 뜻으로, 과거를 밑거름으로 해서 새로운 것을 도출해낸다는 의미.
- 改過自新(개과자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 年矢每催(연시매최) : 화살같이 매양 재촉함.
- 忘年交(망년교) :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없이 사귄 벗.
- 懸車之年(현거지년) :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으로, 벼슬에서 물러나야 하는 나이 곧 일흔 살을 이르는 말.
- 强壯之年(강장지년) : 몸이 씩씩하고 왕성한 나이의 뜻으로, 원기가 왕성한 나이인 30-40대의 나이를 의미.
▹ 謹賀新年(근하신년) 관련 한자
- 不踏覆轍(부답복철)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桑濮之音(상복지음) :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숲에서 나온 음란한 음악. 뽕나무밭이 남녀가 몰래 만나기 쉬운 장소였기 때문에 나온 말로 망국의 음악을 이른다.
- 禍福無門惟人自招(화복무문유인자초) : 화와 복에는 문이 따로 없음. 오직 사람이 스스로 부르는 것임.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甕算畵餠(옹산화병) :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독장수가 독을 쓰고 꿈에서 셈을 하다 깨어 독이 깨졌다는 고사와 그림 속의 떡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에서 헛수고로 고생만 하거나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結髮夫妻(결발부처) : 귀밑머리를 풀어 쪽을 찌고 상투를 튼 부부(夫婦)라는 뜻으로, 정식(正式)으로 결혼(結婚)한 부부(夫婦)를 이르는 말.
- 懸頭刺股(현두자고) : 새끼줄로 상투를 대들보에 걸어 매고 송곳으로 허벅다리를 찌르며 졸음을 쫓는다는 뜻으로, 학업에 매우 힘쓴다는 말.
- 送舊迎新(송구영신) :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음.
- 年末年始(년말년시) : (1)한 해의 마지막 때와 새해의 첫머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2)‘연말연시’의 북한어.
- 朝夕供養(조석공양) : 아침저녁으로 웃어른께 음식을 드림.
- 無數謝禮(무수사례) : 고맙다는 인사를 수없이 되풀이함.
- 通姓名(통성명) : 처음으로 인사할 때 서로 성과 이름을 알려 줌.
- 下堂迎之(하당영지) : 윗사람이나 반가운 사람이 올 때에 마당으로 내려와서 맞이함.
- 虧盈益謙(휴영익겸) : 가득 찬 것을 덜어서 감소한 것에 더해준다는 뜻으로, 하늘의 도(天道)는 해가 정중에서 기울고, 달은 차면 이지러지는 것과 같이 가득 찬 것에서 덜어서 부족한 것에 보태어주는 역할을 한다는 의미. <역경(易經)>.
- 祝盛典(축성전) : 성대(盛大)한 의식(儀式)을 축하(祝賀)한다는 뜻으로, 결혼(結婚)을 축하(祝賀)함. 경조사(慶弔事)의 서식(書式).
- 祝聖婚(축성혼) : 성(聖)스러운 결혼(結婚)을 축하(祝賀)함. 경조사(慶弔事)의 서식(書式).
- 賀壽宴(하수연) : 장수(長壽)를 축하하는 잔치. 보통 환갑잔치를 이른다.
- 稽顙再拜(계상재배) : 이마가 땅에 닿도록 몸을 굽혀 두 번 절함. 흔히 한문 투의 편지글에서 상제(喪制)가 상대편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하여 편지 첫머리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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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ㄱ
ㅎ
ㅅ
ㄴ
(총 3개)
:
공하신년, 근하신년, 강하 성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