變法自疆(변법자강) 풀이

變法自疆

변법자강

법령(法令)을 개혁(改革)하여 국력(國力)을 튼튼하게 함.

#개혁 #튼튼 #법령


한자 풀이:
  • (변할 ): 변하다, 바르다, 정상(正常)임, 고치다, 전변(轉變).
  • (법 ): 법, 본받다, 법을 지키다, 나눗셈에서 나누는 쪽의 수, 프랑스.
  • (스스로 ): 스스로, 저절로, 좇다, 쓰다, 출처(出處).
  • (지경 ): 지경, 굳은 땅, 경계(境界), 딱딱하고 메마른 땅, 한계(限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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變法自疆(변법자강)의 의미: 법령(法令)을 개혁(改革)하여 국력(國力)을 튼튼하게 함.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變通無路 획순 通無路(통무로) : 변통(變通)할 만한 길이 없음.
  • 色之言(색지언) : 안색(顔色)을 바꾸고 노해 꾸짖는 말.
  • 易生死(역생사) : 보살이 삼계(三界)의 윤회를 떠난 뒤 성불하기까지 그 원력(願力)에 의하여 현세에 나타나서 일부러 받는 생사. 미계(迷界)와 오계(悟界)의 경계를 지나가는 상태를 이른다.
  • 東西不(동서불) : 동쪽과 서쪽을 분별(分別)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1) 안개 따위가 짙게 끼어서 주위(周圍)를 분간(分揀)하기 어려움 (2) 몽매(蒙昧)하여 아무 것도 모름을 이르는 말.

  • 法古創新 획순 古創新(고창신) :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것을 창조한다는 뜻으로, 과거를 밑거름으로 해서 새로운 것을 도출해낸다는 의미.
  • 春秋筆(춘추필) : ≪춘추≫와 같이 비판적이고 엄정한 필법을 이르는 말. 대의명분을 밝히어 세우는 역사 서술 방법이다.
  • 三鐘懺(삼종참) : 죄악(罪惡)을 참회(懺悔)하는 세 가지 방법(方法). 곧 작법참(作法懺)ㆍ취상참(取相懺)ㆍ무생참(無生懺)을 이름.
  • 野壇席(야단석) : 야외에서 크게 베푸는 설법의 자리.


變法自疆(변법자강) 관련 한자

  • 換腐作新(환부작신) : 썩은 것을 싱싱한 것으로 바꿈.
  • 耕者有田(경자유전) : 밭을 가는 사람이 밭을 소유해야 한다는 뜻으로, 실지로 농사를 짓는 사람이 그 농토를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는 의미인데, 고대부터 현대까지 항상 토지 개혁의 이상적 목표로 설정되어 온 가치의 원칙이나 이루어지지 않음을 시사한다.

  • 搖手觸禁 획순 搖手觸禁(요수촉금) : 손을 움직이면 금령(禁令)에 저촉된다는 뜻으로, 작은 행동도 법령을 어기게 되는 것처럼 법령이 혹독하고 가혹함을 비유하는 말.
  • 網漏呑舟(망루탄주) : 그물이 새면 배도 그 사이로 지나갈 수 있다는 뜻으로, 법령(法令)이 관대(寬大)하여 큰 죄(罪)를 짓고도 피할 수 있게 됨을 비유(比喩).

  • 確固不動 획순 確固不動(확고부동) : 튼튼하고 굳어 흔들림이 없음.
  • 鐵甕山城(철옹산성) : 쇠로 만든 독처럼 튼튼하게 둘러쌓은 산성이라는 뜻으로, 방비나 단결 따위가 견고한 사물이나 상태를 이르는 말.
  • 安如磐石(안여반석) : 편안함이 마치 반석과 같다는 뜻으로, 넓고 튼튼한 큰 바위처럼 마음이 든든하고 믿음직스럽게 안심된다는 의미. [=安如盤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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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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