變에 관한 한자는 무엇입니까?.

1. 變通無路[변통무로]: 변통(變通)할 만한 길이 없음. 2. 變色之言[변색지언]: 안색(顔色)을 바꾸고 노해 꾸짖는 말. 3. 變易生死[변역생사]: 보살이 삼계(三界)의 윤회를 떠난 뒤 성불하기까지 그 원력(願力)에 의하여 현세에 나타나서 일부러 받는 생사. 미계(迷界)와 오계(悟界)의 경계를 지나가는 상태를 이른다. 4. 東西不變[동서불변]: 동쪽과 서쪽을 분별(分別)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1) 안개 따위가 짙게 끼어서 주위(周圍)를 분간(分揀)하기 어려움 (2) 몽매(蒙昧)하여 아무 것도 모름을 이르는 말. 5. 朝改暮變[조개모변]: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뜻으로, 계획이나 결정 따위를 자주 고침을 이르는 말. 6. 無常轉變[무상전변]: 회자정리(會者定離). 7. 經達權變[경달권변]: 그때그때의 처지(處地)나 형편(形便)에 따라 알맞은 수단(手段)을 취함을 이르는 말. 8. 變化無雙[변화무쌍]: 변하는 정도가 비할 데 없이 심함. 9. 天變地異[천변지이]: 하늘과 땅에서 일어나는 자연계의 여러 가지 변동과 이변. 10. 臨機應變[림기응변]: (1)그때그때 처한 사태에 맞추어 즉각 그 자리에서 결정하거나 처리함. (2)‘임기응변’의 북한어. 11. 變化無常[변화무상]: 늘 변화하여 일정하지 않음. 12. 萬世不變[만세불변]: 영원히 변하지 아니함. 13. 桑海之變[상해지변]: 뽕나무밭이 변하여 푸른 바다가 된다는 뜻으로, 세상일의 변천이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4. 守常不變[수상불변]: 떳떳함을 지켜 변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정당한 도리(道理)를 지키며 부당한 일을 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15. 不虞之變[불우지변]: 뜻밖에 갑작스럽게 일어난 재앙이나 사고. 16. 變法自疆[변법자강]: 법령(法令)을 개혁(改革)하여 국력(國力)을 튼튼하게 함. 17. 慘慽之變[참척지변]: 자손(子孫)이 부모나 조부모(祖父母)보다 일찍 죽는 변고(變故). 18. 辭色不變[사색불변]: 너무 태연하여 말과 얼굴빛이 조금도 변하지 아니함. 19. 萬代不變[만대불변]: 영원히 변하지 아니함. 20. 綱常之變[강상지변]: 삼강오상(三綱五常)에 맞지 않는 재앙이나 사고. 21. 天災地變[천재지변]: 지진, 홍수, 태풍 따위의 자연 현상으로 인한 재앙.

"(變) 변할 변, 바를 변"의 뜻은 무엇입니까?

1. 말이 오고 가면서 주제가 바뀌는 것으로 인해 ‘변하다’는 의미. 후에 ‘변고(變故)’나 ‘재앙(災殃)’의 의미 파생, 2. 변하다, 3. 바르다, 4. 정상(正常)임, 5. 고치다, 6. 전변(轉變)

▹ 變 한자 풀이

變

💘 변할 변 , 바를 변

변하다 , 바르다 , 정상(正常)임 , 고치다 , 전변(轉變)
말이 오고 가면서 주제가 바뀌는 것으로 인해 ‘변하다’는 의미. 후에 ‘변고(變故)’나 ‘재앙(災殃)’의 의미 파생

▹ #變 에 관한 한자 모두 51 개

變通無路(변통무로) : 변통(變通)할 만한 길이 없음.
變: 변할 변 通: 통할 통 無: 없을 무 路: 길 로

#길 #변통

變色之言(변색지언) : 안색(顔色)을 바꾸고 노해 꾸짖는 말.
變: 변할 변 色: 빛 색 之: 갈 지 言: 말씀 언

#안색 #말

變易生死(변역생사) : 보살이 삼계(三界)의 윤회를 떠난 뒤 성불하기까지 그 원력(願力)에 의하여 현세에 나타나서 일부러 받는 생사. 미계(迷界)와 오계(悟界)의 경계를 지나가는 상태를 이른다.
變: 변할 변 易: 바꿀 역 生: 날 생 死: 죽을 사

#몸 #성불 #보살 #삼계 #윤회

東西不變(동서불변) : 동쪽과 서쪽을 분별(分別)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1) 안개 따위가 짙게 끼어서 주위(周圍)를 분간(分揀)하기 어려움 (2) 몽매(蒙昧)하여 아무 것도 모름을 이르는 말.
東: 동녘 동 西: 서녘 서 不: 아니 불 變: 변할 변

#모름 #주위 #어려움 #동쪽 #안개

朝改暮變(조개모변) :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뜻으로, 계획이나 결정 따위를 자주 고침을 이르는 말.
朝: 아침 조 改: 고칠 개 暮: 저물 모 變: 변할 변

#고침 #아침 #일정 #방침 #계획

無常轉變(무상전변) : 회자정리(會者定離).
無: 없을 무 常: 항상 상 轉: 구를 전 變: 변할 변

#정리

經達權變(경달권변) : 그때그때의 처지(處地)나 형편(形便)에 따라 알맞은 수단(手段)을 취함을 이르는 말.
經: 지날 경 達: 통할 달 權: 저울추 권 變: 변할 변

#그때 #그때그때 #형편 #수단

變化無雙(변화무쌍) : 변하는 정도가 비할 데 없이 심함.
變: 변할 변 化: 화할 화 無: 없을 무 雙: 쌍 쌍

#의미 #정도 #변화 #세상

天變地異(천변지이) : 하늘과 땅에서 일어나는 자연계의 여러 가지 변동과 이변.
天: 하늘 천 變: 변할 변 地: 땅 지 異: 다를 이

#땅 #변동 #하늘 #자연 #자연계

臨機應變(림기응변) : (1)그때그때 처한 사태에 맞추어 즉각 그 자리에서 결정하거나 처리함. (2)‘임기응변’의 북한어.
機: 베틀 기 應: 응할 응 變: 변할 변

#처리 #때 #의미 #그때 #결정

變化無常(변화무상) : 늘 변화하여 일정하지 않음.
變: 변할 변 化: 화할 화 無: 없을 무 常: 항상 상

#일정 #변화

萬世不變(만세불변) : 영원히 변하지 아니함.
萬: 일만 만 世: 인간 세 不: 아니 불 變: 변할 변

#영원

桑海之變(상해지변) : 뽕나무밭이 변하여 푸른 바다가 된다는 뜻으로, 세상일의 변천이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桑: 뽕나무 상 海: 바다 해 之: 갈 지 變: 변할 변

#뽕나무 #밭 #뽕나무밭 #세상일 #정도

守常不變(수상불변) : 떳떳함을 지켜 변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정당한 도리(道理)를 지키며 부당한 일을 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守: 지킬 수 常: 항상 상 不: 아니 불 變: 변할 변

#떳떳 #일 #부당

不虞之變(불우지변) : 뜻밖에 갑작스럽게 일어난 재앙이나 사고.
不: 아니 불 虞: 근심할 우 之: 갈 지 變: 변할 변

#사변 #변고 #재앙 #의미 #사고

變法自疆(변법자강) : 법령(法令)을 개혁(改革)하여 국력(國力)을 튼튼하게 함.
變: 변할 변 法: 법 법 自: 스스로 자 疆: 지경 강

#개혁 #튼튼 #법령

慘慽之變(참척지변) : 자손(子孫)이 부모나 조부모(祖父母)보다 일찍 죽는 변고(變故).
慘: 참혹할 참 慽: 근심할 척 之: 갈 지 變: 변할 변

#조부모 #변고 #자손 #부모

辭色不變(사색불변) : 너무 태연하여 말과 얼굴빛이 조금도 변하지 아니함.
辭: 말씀 사 色: 빛 색 不: 아니 불 變: 변할 변

#얼굴빛 #태연 #말 #조금

萬代不變(만대불변) : 영원히 변하지 아니함.
萬: 일만 만 代: 대신 대 不: 아니 불 變: 변할 변

#영원

綱常之變(강상지변) : 삼강오상(三綱五常)에 맞지 않는 재앙이나 사고.
綱: 벼리 강 常: 항상 상 之: 갈 지 變: 변할 변

#변고 #재앙 #인물 #의미 #패륜

天災地變(천재지변) : 지진, 홍수, 태풍 따위의 자연 현상으로 인한 재앙.
天: 하늘 천 災: 재앙 재 地: 땅 지 變: 변할 변

#땅 #현상 #변고 #재앙 #홍수

變則通(변즉통) : 변하면 통하다는 뜻으로, 지금가지의 주의(主義)나 태도를 바꾸면 막혔던 길이 새로 열린다는 의미.
變: 변할 변 則: 곧 즉 通: 통할 통

#길 #의미 #지금 #태도 #주의

萬古不變(만고불변) : 아주 오랜 세월 동안 변하지 아니함.
萬: 일만 만 古: 예 고 不: 아니 불 變: 변할 변

#동안 #세월 #상황 #비유

朝夕變改(조석변개) :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뜻으로, 계획이나 결정 따위를 자주 고침을 이르는 말.
朝: 아침 조 夕: 저녁 석 變: 변할 변 改: 고칠 개

#고침 #아침 #이름 #계획 #결정

朝變暮改(조변모개) :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뜻으로, 계획이나 결정 따위를 자주 고침을 이르는 말.
朝: 아침 조 變: 변할 변 暮: 저물 모 改: 고칠 개

#고침 #계획 #결정 #따위 #아침저녁

豹變(표변) : (1)마음, 행동 따위가 갑작스럽게 달라짐. 또는 마음, 행동 따위를 갑작스럽게 바꿈. (2)표범의 무늬가 가을이 되면 아름다워진다는 뜻으로, 허물을 고쳐 말과 행동이 뚜렷이 달라짐을 이르는 말. ≪주역≫의 <혁괘(革卦)>에 나오는 말이다.
豹: 표범 표 變: 변할 변

#일 #표범 #마음 #허물 #말

不達時變(부달시변) : 매우 완고하여 시대의 흐름을 따르려는 변통성이 없음.
不: 아닌가 부 達: 통할 달 時: 때 시 變: 변할 변

#변통성 #완고 #시대 #융통성 #의미

變通(변통) : (1)형편과 경우에 따라서 일을 융통성 있게 잘 처리함. (2)돈이나 물건 따위를 융통함.
變: 변할 변 通: 통할 통

#일 #돈 #경우 #융통성 #물건

簒弑之變(찬시지변) : 임금을 죽이고 그 자리를 빼앗는 변란.
簒: 빼앗을 찬 弑: 윗사람 죽일 시 之: 갈 지 變: 변할 변

#자리 #임금

變化難測(변화난측) : 변화가 심하고 많아 이루 다 헤아리기 어려움.
變: 변할 변 化: 화할 화 難: 어려울 난 測: 잴 측

變化不側(변화불측) : 끊임없이 달라져서 이루 다 헤아릴 수가 없음.
變: 변할 변 化: 화할 화 不: 아니 불 側: 곁 측

非常之變(비상지변) : 보통의 상태가 아닌 특별하게 일어난 변고의 뜻으로, 뜻밖에 일어난 재앙이나 사고의 의미.
非: 아닐 비 常: 항상 상 之: 갈 지 變: 변할 변

桑滄之變(상창지변) : 뽕나무밭이 변하여 푸른 바다가 된다는 뜻으로, 세상일이 극심하게 뒤바뀜을 이르는 말.
桑: 뽕나무 상 滄: 찰 창 之: 갈 지 變: 변할 변

事變無窮(사변무궁) : 사건의 변동이 끝없이 많음. 또는 여러 가지 사변이 자꾸 일어나 끝이 없음.
事: 일 사 變: 변할 변 無: 없을 무 窮: 다할 궁

虎變鼠(호변서) : 호랑이가 쥐로 변한다는 뜻으로, 임금도 권세(權勢)를 잃으면 신하(臣下)에게 업신여김을 당(當)함을 이르는 말.
虎: 범 호 變: 변할 변 鼠: 쥐 서

變化莫測(변화막측) : 끊임없이 달라져서 이루 다 헤아릴 수가 없음.
變: 변할 변 化: 화할 화 莫: 없을 막 測: 잴 측

殺戮之變(살육지변) : (무엇을 트집잡아) 사람을 잔인(殘忍)하게 마구 죽이는 변고(變故).
殺: 죽일 살 之: 갈 지 變: 변할 변

臨時變通(임시변통) : (1)‘임시변통’의 북한어. (2)갑자기 터진 일을 우선 간단하게 둘러맞추어 처리함.
時: 때 시 變: 변할 변 通: 통할 통

雲蒸龍變(운증용변) : 물이 증발하여 구름이 되고 뱀이 변하여 용이 되어 하늘로 오른다는 뜻으로, 영웅호걸이 기회를 얻어 일어남을 이르는 말.
雲: 구름 운 蒸: 찔 증 變: 변할 변

變出不意(변출불의) : 생각지도 않은 괴상한 일이 뜻밖에 생김.
變: 변할 변 出: 날 출 不: 아니 불 意: 뜻 의

變態百出(변태백출) : 가지 각색(各色)으로 모양(模樣)을 바꿈.
變: 변할 변 態: 모양 태 百: 일백 백 出: 날 출

無前大變(무전대변) : 전에 없던 크고 괴이한 일.
無: 없을 무 前: 앞 전 大: 큰 대 變: 변할 변

生變死變(생변사변) : 몇 번이고 죽었다가 살았다가 함.
生: 날 생 變: 변할 변 死: 죽을 사 變: 변할 변

猝難變通(졸난변통) : 어떤 일이 갑자기 일어나서 조처할 도리가 없음.
猝: 갑자기 졸 難: 어려울 난 變: 변할 변 通: 통할 통

變風移俗(변풍이속) : 풍속을 변화시켜 옮긴다는 뜻으로, 풍속(風俗)을 바꾼다는 의미.
變: 변할 변 風: 바람 풍 移: 옮을 이 俗: 풍속 속

變化無窮(변화무궁) : 변화가 끝이 없음.
變: 변할 변 化: 화할 화 無: 없을 무 窮: 다할 궁

滄桑之變(창상지변) : 푸른 바다가 뽕밭으로 바뀌는 변화라는 뜻으로, 자연이나 사회에 심한 변화가 일어남. 또는 그 일어난 변화를 이르는 말. 당나라 시인 유정지(劉廷芝)의 <대비백두옹(代悲白頭翁)>이라는 시에서 유래하였다.
滄: 찰 창 桑: 뽕나무 상 之: 갈 지 變: 변할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