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貪官汚吏(탐관오리)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貪賂無藝(탐뢰무예) : 뇌물(賂物)을 탐함에 그 끝이 없음.
- 貪者怨之本(탐자원지본) : 무엇을 탐한다는 것은 남의 원한(怨恨)을 사는 근본(根本)임.
- 貪權樂勢(탐권낙세) : 권세를 탐내고 세도 부리기를 즐김.
- 貪夫殉財(탐부순재) : 탐욕스러운 자는 재물 때문에 목숨을 버린다는 뜻으로, 탐욕스러운 사람은 재물을 얻기 위해 어떠한 위험도 돌보지 않아 목숨을 잃을 수도 있음을 이르는 말.
- 百官有司(백관유사) :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치. 또는 모든 관리(官吏).
- 華官膴職(화관무직) :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벼슬.
- 善事上官(선사상관) : 상관을 잘 섬김.
- 微官末職(미관말직) : 지위가 아주 낮은 벼슬. 또는 그런 위치에 있는 사람.
- 含垢納汚(함구납오) : 수치(羞恥)를 참고 더러움을 받아들인다는 뜻으로, 임금이 치욕을 잘 참음을 이르는 말.
- 鴻鵠高飛不集汚地(홍곡고비부집오지) : 큰 기러기와 고니는 높이 날면서 더러운 땅에는 머무르지 않음.
- 淨松汚竹(정송오죽) : 깨끗한 땅에는 소나무를 심고, 더럽고 지저분한 땅에는 대나무를 심음.
- 多發將吏(다발장리) :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을 잡으려고 많은 수의 포교(捕校)와 사령(使令)을 보내던 일.
- 淸白吏(청백리) : (1)재물에 대한 욕심이 없이 곧고 깨끗한 관리. (2)조선 시대에, 이품 이상의 당상관과 사헌부ㆍ사간원의 수직(首職)들이 추천하여 뽑던 청렴한 벼슬아치.
- 刻木爲吏(각목위리) : 나무를 깎아 관리(官吏)의 형상을 만든다는 뜻으로, 옥리(獄吏)를 심(甚)히 미워해 이르는 말.
▹ 貪官汚吏(탐관오리) 관련 한자
- 百官有司(백관유사) :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치. 또는 모든 관리(官吏).
- 一塵不染(일진불염) : (1)토지가 깨끗함. (2)절조가 깨끗함. (3)문장 따위가 뛰어나게 맑고 아름다움. (4)모든 것이 맑고 깨끗함. (5)티끌만큼도 물욕에 물들어 있지 아니함.
- 仕非爲貧(사비위빈) : 관리(官吏)는 빈한해도 녹을 먹기 위(爲)해 일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관리(官吏)된 사람은 德(덕)을 천하(天下)에 펴야 한다는 말.
- 山明水淸(산명수청) : 산수가 맑고 깨끗함.
- 形端表正(형단표정) : 몸 형상(形像)이 단정(端正)하고 깨끗하면 마음도 바르며 또 겉으로도 나타남.
- 一塵不染(일진불염) : (1)토지가 깨끗함. (2)절조가 깨끗함. (3)문장 따위가 뛰어나게 맑고 아름다움. (4)모든 것이 맑고 깨끗함. (5)티끌만큼도 물욕에 물들어 있지 아니함.
- 太古之民(태고지민) : 아득한 옛적의 순박한 백성.
- 風行草偃(풍행초언) :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는 뜻으로, 임금이 덕(德)으로서 백성을 교화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億萬蒼生(억만창생) : 수많은 백성.
- 悖入悖出(패입패출) : 어그러지게 들어와 어그러지게 나간다는 뜻으로, 부정한 방법으로 번 돈은 또 그렇게 나가는 것처럼 도리에 어긋난 짓을 하면 역시 도리에 어그러진 갚음을 받는다는 말.
- 四邪命食(사사명식) :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가지 생활 방식. 하구식(下口食), 앙구식(仰口食), 방구식(方口食), 유구식(維口食)이다. 비구는 본디 걸식 생활을 본의로 하는데 다른 생활도 함을 이르는 말이다.
- 背任受賂(배임수뢰) : 본분의 임무(任務)를 어기고 부정(不正)한 청탁(請託)을 받으며 뇌물(賂物)을 받아 재산(財産) 상(上)의 이익(利益)을 취득(取得)하는 죄(罪).
- 私利私腹(사리사복) : 사사로운 이익과 욕심.
- 見物生心(견물생심) : 어떠한 실물을 보게 되면 그것을 가지고 싶은 욕심이 생김.
- 江山風月主人(강산풍월주인) : 강산(江山)과 풍월(風月)을 차지한 주인(主人)이란 뜻으로, 경치(景致)가 좋은 산수(山水) 간(間)에서 욕심(慾心) 없이 즐겁게 살고 있는 사람을 이르는 말.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家無擔石(가무담석) : 석(石)은 한 항아리, 담(擔)은 두 항아리의 뜻으로, 집에 조금도 없다는 말로, 집에 재물(財物)의 여유(餘裕)가 조금도 없음.
- 割剝之政(할박지정) : 예전에, 벼슬아치가 백성의 재물을 강제로 빼앗던 일.
- 生殺與奪(생살여탈) : (1)살리고 죽이는 일과 주고 빼앗는 일. (2)어떤 사람이나 사물을 마음대로 쥐고 흔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克伐怨慾(극벌원욕) : 이기고자 하며, 제 자랑하기를 좋아하며, 원망하고 화를 내며, 탐욕하는 네 가지 나쁜 행위를 아울러 이르는 말.
- 鴟目虎吻(치목호문) : 올빼미의 눈과 호랑이의 입술이라는 뜻으로, 탐욕이 많은 상(相)을 이르는 말.
- 貪夫殉財(탐부순재) : 탐욕스러운 자는 재물 때문에 목숨을 버린다는 뜻으로, 탐욕스러운 사람은 재물을 얻기 위해 어떠한 위험도 돌보지 않아 목숨을 잃을 수도 있음을 이르는 말.
- 嘉言善行(가언선행) : 좋은 말과 착한 행실을 아울러 이르는 말.
- 女慕貞烈(여모정렬) : 여자(女子)는 정조(貞操)를 굳게 지키고 행실(行實)을 단정(端正)하게 해야 함을 말함.
- 百無一取(백무일취) : 온갖 말과 행실 가운데에 쓸 만한 것이 하나도 없음.
- 百官有司(백관유사) :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치. 또는 모든 관리(官吏).
- 賜牌之地(사패지지)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내려 준 논밭. 주로 외교와 국방 따위의 분야에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왕족이나 벼슬아치에게 내려 주었으며, 세습이 되는 토지와 안 되는 토지가 있었다.
- 朝遞暮改(조체모개) : 아침에 갈았는데 저녁에 다시 고친다는 뜻으로, 벼슬아치를 너무 자주 갈아 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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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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