責人則明(책인즉명) 풀이

責人則明

책인즉명

남을 탓하는 데 밝다는 뜻으로, 제 잘못은 생각하지 않고 남의 잘못만 나무람을 이르는 말.

#나무람 #잘못 #가혹 #생각 #관대


한자 풀이:
  • (꾸짖을 ): 꾸짖다, 빚, 부채(負債), 바라다, 책임.
  • (사람 ): 사람, 백성(百姓), 남, 어떤 사람, 인간(人間).
  • (곧 ): 곧, 법, 본받다, 규칙, 자연의 이법.
  • (밝을 ): 밝다, 밝히다, 밝게, 나타나다, 깨끗하다.
👍 責人則明(책인즉명) 웹스토리 보기
責人則明(책인즉명)의 의미: 남을 탓하는 데 밝다는 뜻으로, 제 잘못은 생각하지 않고 남의 잘못만 나무람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獸窮則齧 획순 獸窮齧(수궁설) : 짐승이 궁지에 몰리면 문다는 뜻으로, 사람도 곤궁하여지면 나쁜 짓을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月滿虧(월만휴) : 달이 차면 반드시 이지러진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지 성하면 반드시 쇠하게 됨을 이르는 말.
  • 思義(행사의) : 행하면 의를 생각한다는 뜻으로, 일거일동(一擧一動)에 예(禮)를 잃지 않으며, 한 가기 일을 행함에도 의(義)를 생각한다는 의미.
  • 兼聽明(겸청명) : 여러 사람의 의견(意見)을 들어 보면 시비(是非)를 정확하게 판단(判斷)할 수 있음.


責人則明(책인즉명) 관련 한자

  • 苛政猛於虎 획순 苛政猛於虎(가정맹어호) :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무섭다는 뜻으로, 몹시 모질고 독한 정치의 폐가 큼을 이르는 말. ≪예기≫의 〈단궁편(檀弓篇)〉에 나오는 말이다.
  • 刀山劍水(도산검수) : (1)칼을 심어 놓은 것 같은 산수라는 뜻으로, 몹시 험하고 위험한 지경을 이르는 말. (2)가혹한 형벌.
  • 聚斂之臣(취렴지신) : 거두어드리는 신하라는 뜻으로, 지위를 이용하고 윗사람의 권력을 빌어, 백성을 가혹하게 다루고, 세금이나 뇌물을 긁어드리는 신하를 이르는 말.

  • 改過遷善 획순 改過遷善(개과천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 畵虎不成(화호불성) :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그린다는 뜻으로, 서투른 솜씨로 남의 언행(言行)을 흉내내려 하거나, 어려운 특수(特殊)한 일을 하려다가 도리어 잘못됨의 비유(比喩).
  • 改過自新(개과자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 賊反荷杖 획순 賊反荷杖(적반하장) : 도둑이 도리어 매를 든다는 뜻으로, 잘못한 사람이 아무 잘못도 없는 사람을 나무람을 이르는 말.
  • 我歌査唱(아가사창) : (1)꾸짖음이나 나무람을 들어야 할 사람이 도리어 큰소리를 침을 이르는 말. (2)내가 부를 노래를 사돈이 부른다는 뜻으로, 자기가 할 말을 상대편에서 먼저 함을 이르는 말.

#지위 65 #여자 101 #모습 66 #노력 69 #자신 208 #사랑 91 #생활 82 #정도 153 #속담 63 #상황 119 #근본 66 #바람 136 #신하 62 #자식 104 #때문 58 #나이 97 #가운데 104 #백성 105 #죽음 73 #군자 56 #따위 228 #벼슬 88 #부부 76 #동안 70 #아내 81 #조금 96 #머리 141 #재주 82 #사용 312 #서로 71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8개) : 창오지망, 책인즉명, 처아지망, 청인절미, 철의 장막, 청예 작물, 축융 직물, 취약 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