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賊出關門(적출관문)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開門納賊(개문납적) : 문을 열어 도둑이 들어오게 한다는 뜻으로, 제 스스로 화를 불러들임을 이르는 말.
- 萬古逆賊(만고역적) : 세상에 비길 데 없이 괘씸한 역적.
- 賊反荷杖(적반하장) : 도둑이 도리어 매를 든다는 뜻으로, 잘못한 사람이 아무 잘못도 없는 사람을 나무람을 이르는 말.
- 喜出望外(희출망외) :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이 뜻밖에 생김.
- 終不出給(종불출급) : 빚돈을 갚지 않음.
-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上)에 알려지지 않으나, 나쁜 일은 이내 널리 알려짐.
- 明珠出老蚌(명주출로방) : 오래 묵은 조개에서 명주(明珠)가 나온다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어버이가 뛰어난 자식(子息)을 낳은 것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生死關頭(생사관두) : 살고 죽는 것이 달린 매우 위태로운 고비.
- 命脈所關(명맥소관) : 병이나 상처(傷處)가 중하여 목숨에 관계(關係)됨.
- 休戚相關(휴척상관) : 기쁨과 슬픔이 서로 관계한다는 뜻으로, 서로의 관계가 밀접하여 이해(利害)가 일치되거나 고락(苦樂)을 함께 나누는 사이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休戚與共 (휴척여공)].
-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上)에 알려지지 않으나, 나쁜 일은 이내 널리 알려짐.
- 門外漢(문외한) : (1)어떤 일에 직접 관계가 없는 사람. (2)어떤 일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
- 開門納賊(개문납적) : 문을 열어 도둑이 들어오게 한다는 뜻으로, 제 스스로 화를 불러들임을 이르는 말.
- 禍福無門惟人自招(화복무문유인자초) : 화와 복에는 문이 따로 없음. 오직 사람이 스스로 부르는 것임.
▹ 賊出關門(적출관문) 관련 한자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開門納賊(개문납적) : 문을 열어 도둑이 들어오게 한다는 뜻으로, 제 스스로 화를 불러들임을 이르는 말.
- 綠林豪傑(녹림호걸) : (1)‘녹림호걸’의 북한어. (2)화적이나 도둑을 달리 이르는 말.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失馬治廐(실마치구) : 말을 잃고 외양간을 고친다는 뜻으로, 실패한 뒤에 늦게 손을 대는 것을 비유들어 이르는 말.
- 死後藥方文(사후약방문) : 죽은 뒤에 약방의 처방문이라는 뜻으로, 때가 이미 지난 뒤에 대책을 세우거나 후회해도 소용없다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과 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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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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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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