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賣鹽逢雨(매염봉우)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兩相和賣(양상화매) : 파는 쪽과 사는 쪽이 서로 잘 의논하여서 물건을 팔고 삼.
- 歇價放賣(헐가방매) : 헐값으로 마구 팔아 버림.
- 立稻先賣(입도선매) : (1)‘입도선매’의 북한어. (2)아직 논에서 자라고 있는 벼를 미리 돈을 받고 팖.
- 薄利多賣(박리다매) : 이익을 적게 보고 많이 파는 것.
- 刻畵無鹽(각화무염) : 아무리 꾸며도 무염이란 뜻으로, 얼굴이 못생긴 여자(女子)가 아무리 화장(化粧)을 해도 미인(美人)과 비교(比較)할 바가 못됨, 즉 비교(比較)가 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魚鹽柴水(어염시수) : 생선ㆍ소금ㆍ땔나무ㆍ물이라는 뜻으로,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통틀어 이르는 말.
- 朝薺暮鹽(조제모염) : 아침에는 냉이를 저녁에는 소금을 먹는다는 뜻으로, 매우 가난한 살림살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逢場作戱(봉장작희) : 공터를 만나자 놀이를 한다는 뜻으로, 아무데서나 유희(遊戱)를 행하듯이 임기응변(臨機應變)의 조치를 취하거나 미봉책(彌縫策)을 쓴다는 의미.
- 觸處逢敗(촉처봉패) : 가서 닥치는 곳마다 낭패를 당함.
- 逢時不幸(봉시불행) : 공교롭게 아주 좋지 못한 때를 만남.
- 逢場風月(봉장풍월) : 아무 때나 그 자리에서 즉흥적으로 시(詩)를 지음.
- 風磨雨洗(풍마우세) :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 雨露之澤(우로지택) : 이슬과 비의 덕택이라는 뜻으로, 왕의 넓고 큰 은혜를 이르는 말.
- 晴耕雨讀(청경우독) : 날이 개면 논밭을 갈고 비가 오면 글을 읽는다는 뜻으로, 부지런히 일하며 공부함을 이르는 말.
- 驟雨不終日(취우부종일) : 소나기는 하루 종일 오지 않는다는 뜻으로, 위세(威勢)를 부리는 자는 오래가지 않음을 비유하거나, 급히 서두르는 일이 오래 계속되지 않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權不十年 (권불십년)].
▹ 賣鹽逢雨(매염봉우) 관련 한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魚鹽柴水(어염시수) : 생선ㆍ소금ㆍ땔나무ㆍ물이라는 뜻으로,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통틀어 이르는 말.
- 塩分(염분) : (1) 바닷물 속에 함유(含有)된 염류(塩類)의 양(2) 소금기③조선(朝鮮) 시대(時代)에, 관아(官衙)나 궁방(宮房)에서 소금 장수에게 받던 세금(稅金).
- 咽噎廢食(인열폐식) : 목구멍이 메어서 먹는 것을 그만둔다는 뜻으로, 어떤 사소한 장애 때문에 큰일을 그만 둠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유래 280
#사용 312
#집안 93
#바람 136
#어려움 105
#근심 65
#이익 89
#모양 142
#자식 104
#따위 228
#아래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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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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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60
#고사 108
#물건 136
#예전 60
#가난 90
#어머니 72
#하늘 251
#죽음 73
#때문 58
#벼슬 88
#중국 253
#부부 76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ㅁ
ㅇ
ㅂ
ㅇ
(총 24개)
:
맏아바이, 망은배의, 매염봉우, 명야복야, 모아브어, 모아브인, 무일불위, 문어볶음, 미역바위, 미역볶음, 미영방울, 미움받이, 밀영병원, 밀운불우, 마야 부인, 만월 부인, 맥아 분유, 먹이 붙임, 면역 반응, 면역 병인, 명원 부인, 모어 베어, 무안 백유, 묶음 방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