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跖拘吠堯(척구폐요) 풀이
跖拘吠堯
척구폐요
도둑인 척(跖)임금을 보고 짖는다는 뜻으로, (1) 자기(自己) 상전(上典)에게 충실(充實)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2) 악(惡)한 편에 서서 어진 사람을 미워함을 이르는 말.
#상전 #임금 #비유 #충실 #악 #도둑 #사람•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不拘小節(불구소절) : 사소한 예의범절에 거리끼지 아니함.
- 吠日之怪(폐일지괴) : 해를 보고 짖는 괴이함이라는 뜻으로, 비 오는 날이 많은 蜀(촉) 땅의 개가 해가 뜨면 괴이하게 여겨 짖는 것에서 신기한 것을 보고 놀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鷄鳴狗吠(계명구폐) : 닭이 울고 개가 짖는다는 뜻으로, 인가(人家)가 잇대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桀犬吠堯(걸견폐요) : 걸왕의 개가 요임금을 향하여 짖는다는 뜻으로, 각자 자기의 주인에게 충성을 다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악인의 앞잡이가 선량한 사람을 공격함을 비유하기도 한다. ≪사기(史記)≫의 <회음후전(淮陰侯傳)>에 나오는 말이다.
- 鳥喧蛇登樹犬吠客到門(조훤사등수견폐객도문) : 새가 지저귀니 뱀이 나무로 올라가고, 개가 짖으니 손님이 문에 이름.
- 見堯於墻(견요어장) : 항상(恒常) 잊지 않음을 이르는 말.
- 堯長舜短(요장순단) : 요임금은 크고 순임금은 작다는 뜻으로, 성인(聖人)의 품격이나 가치는 외모와는 상관이 없다는 것을 이르는 말.
- 桀犬吠堯(걸견폐요) : 걸왕의 개가 요임금을 향하여 짖는다는 뜻으로, 각자 자기의 주인에게 충성을 다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악인의 앞잡이가 선량한 사람을 공격함을 비유하기도 한다. ≪사기(史記)≫의 <회음후전(淮陰侯傳)>에 나오는 말이다.
- 堯風舜雨(요풍순우) : 요임금의 바람과 순임금의 비라는 뜻으로, 요순(堯舜)의 인덕(仁德)이 온 세상에 베풀어짐을 풍우의 혜택에 견준 말인데, 전하여 태평한 세상을 이름.
▹ 跖拘吠堯(척구폐요) 관련 한자
- 同惡相助(동악상조) : 악인(惡人)도 악(惡)한 일을 이루기 위(爲)해서는 서로 돕는다는 뜻으로, 동류(同類)끼리 서로 도움을 이르는 말.
- 大惡無道(대악무도) :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리에 어긋나 있음.
- 刺客奸人(자객간인) : 남을 몰래 찔러 죽이는 사람과 남을 헐뜯고 이간질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마음씨가 몹시 모질고 악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開門納賊(개문납적) : 문을 열어 도둑이 들어오게 한다는 뜻으로, 제 스스로 화를 불러들임을 이르는 말.
- 綠林豪傑(녹림호걸) : (1)‘녹림호걸’의 북한어. (2)화적이나 도둑을 달리 이르는 말.
- 賊出關門(적출관문) : 도둑이 나간 뒤에 문을 닫는다는 뜻으로,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의미.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奴主之分(노주지분) : 종과 주인의 나뉨이라는 뜻으로, 매우 거리가 있어 바뀌어 설 수 없는 대인 관계를 이르는 말.
- 兼奴上典(겸노상전) : 종을 거느릴 형편이 못 되어 종이 할 일까지 몸소 하는 가난한 양반.
- 駙馬都尉(부마도위) : 임금의 사위에게 주던 칭호.
- 賢聖之君(현성지군) : 어질고 현명하며 거룩한 임금.
- 瓊枝玉葉(경지옥엽) : (1)옥으로 된 가지와 잎이라는 뜻으로, 임금의 가족을 높여 이르는 말. (2)귀한 자손을 이르는 말.
- 策功茂實(책공무실) : 공(功)을 꾀함에 무성(茂盛)하고 충실(充實)함.
- 虛而往實而歸(허이왕실이귀) : 지덕이 없는 사람이 성현(聖賢)의 가르침을 받아 충실(充實)하게 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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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ㅊ
ㄱ
ㅍ
ㅇ
(총 4개)
:
척구폐요, 청구풍아, 촉견폐일, 추간판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