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路夾槐卿(노협괴경)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變通無路(변통무로) : 변통(變通)할 만한 길이 없음.
- 樞路之鄕(추로지향) : 공맹(孔孟)의 고향(故鄕)이란 뜻으로, 예절(禮節)을 알고 학문(學文)이 왕성(旺盛)한 곳을 이르는 말.
- 蜀路(촉로) : 촉(蜀)에 이르는 험난한 길이라는 뜻으로, 험난한 세상살이를 이르는 말.
- 當路之人(당로지인) : 중요(重要)한 지위(地位)에 있는 사람.
- 三槐(삼괴) : ‘삼공’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주나라 때에 조정의 뜰에 세 그루의 회화나무를 심고 삼공이 이를 향하여 앉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公卿大夫(공경대부) : 삼공과 구경, 대부를 아울러 이르는 말.
- 赫世公卿(혁세공경) : 대대로 지내는 높은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 名公巨卿(명공거경) : 이름난 재상과 높은 벼슬아치.
- 卿懇(경간) : 경(卿)의 뜻이 간절하다는 뜻으로, 임금이 이품 이상 신하의 상소에 대한 비답에 쓰던 말.
▹ 路夾槐卿(노협괴경) 관련 한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改過遷善(개과천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 變通無路(변통무로) : 변통(變通)할 만한 길이 없음.
- 盲者丹靑(맹자단청) : 맹자의 단청 구경이라는 뜻으로, 보아도 이해하지 못할 사물을 보는 것을 이르는 말.
- 公卿大夫(공경대부) : 삼공과 구경, 대부를 아울러 이르는 말.
- 爛柯(난가) : (1)‘난가’의 북한어. (2)도낏자루가 썩는다는 뜻으로, 바둑 따위의 놀이에 정신이 팔려 세월 가는 줄 모름. 중국 진(晉)나라 때 왕질(王質)이라는 나무꾼이 두 동자가 바둑 두는 것을 구경하는 동안에 도낏자루가 썩어 버리고, 마을에 돌아오니 아는 사람이 다 죽었더라는 <술이기(述異記)>에 나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 三十六宮(삼십육궁) : 중국 전한(前漢) 때에 궁정에 있었다고 하는 서른여섯 개의 궁전. 제왕의 궁전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 奄宅曲阜(엄택곡부) : 주공이 큰 공이 있는 고로 노곡(勞穀)을 봉(封)한 후(後) 곡부(曲阜)에다 궁전(宮殿)을 세움.
- 圖寫禽獸(도사금수) : 궁전(宮殿) 내부(內部)에는 유명(有名)한 화가(畵家)들이 그린 그림 조각 등(等)으로 장식(裝飾)되어 있음.
- 駟不及舌(사불급설) : 아무리 빠른 사마(駟馬)라도 혀를 놀려서 하는 말을 따르지 못한다는 뜻으로, 소문은 순식간에 퍼지는 것이므로 말을 조심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車在馬前(거재마전) : 수레가 말 앞에 있다는 뜻으로, 처음 말로 마차를 끌게 하려면 다른 수레의 뒤에 말을 매어서 따라오게 한 뒤에 나중에 다른 마차를 끌도록 훈련시킨다는 의미에서, 사람을 훈련시킬 경우에도 기초적인 일부터 훈련을 시킨 뒤에 전문적인 일에 종사하도록 유도한다는 의미.
- 肝腦塗地(간뇌도지) :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肝臟)과 뇌수(腦髓)가 땅에 널려 있다는 뜻으로,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돌보지 않고 애를 씀을 이르는 말.
- 古今同然(고금동연) : 예전이나 지금이나 모습이나 형편이 같음.
- 油頭粉面(유두분면) : 기름 바른 머리와 분 바른 얼굴이라는 뜻으로, 여자의 화장한 모습을 이르는 말.
- 公卿大夫(공경대부) : 삼공과 구경, 대부를 아울러 이르는 말.
- 三槐(삼괴) : ‘삼공’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주나라 때에 조정의 뜰에 세 그루의 회화나무를 심고 삼공이 이를 향하여 앉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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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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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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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ㄱ
(총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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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화가공, 뇌혈관계, 눈확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