路夾槐卿(노협괴경) 풀이

路夾槐卿

노협괴경

길에 고위(高位) 고관(高官)인 삼공구경(三公九卿)의 마차가 열지어 궁전(宮殿)으로 들어가는 모습.

#마차 # #삼공 #궁전 #모습 #구경


한자 풀이:
  • (길 ): 길, 겪는 일, 크다, 고달프다, 길손.
  • (낄 ): 끼다, 곁, 끼움, 좌우에 배치함, 부축하다.
  • (회화나무 ): 회화나무, 삼공(三公)의 자 리, 콩과에 속하는 낙엽 교목, 주(周)대에 조정의 뜰에 회화나무 세 그루를 심어 삼공의 좌석을 표시한 데서 온 뜻, 홰나무.
  • (벼슬 ): 벼슬, 귀족, 호칭(呼稱), 고대 관제(官制)에서 각 성(省)의 장관 이상의 벼슬, 춘추 시대 경(卿)-대부(大夫)-사(士)-민(民)의 신분 사회에서 상류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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路夾槐卿(노협괴경)의 의미: 길에 고위(高位) 고관(高官)인 삼공구경(三公九卿)의 마차가 열지어 궁전(宮殿)으로 들어가는 모습.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三槐 획순 (삼) : ‘삼공’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주나라 때에 조정의 뜰에 세 그루의 회화나무를 심고 삼공이 이를 향하여 앉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路夾槐卿(노협괴경) 관련 한자

  • 盲者丹靑 획순 盲者丹靑(맹자단청) : 맹자의 단청 구경이라는 뜻으로, 보아도 이해하지 못할 사물을 보는 것을 이르는 말.
  • 公卿大夫(공경대부) : 삼공과 구경, 대부를 아울러 이르는 말.
  • 爛柯(난가) : (1)‘난가’의 북한어. (2)도낏자루가 썩는다는 뜻으로, 바둑 따위의 놀이에 정신이 팔려 세월 가는 줄 모름. 중국 진(晉)나라 때 왕질(王質)이라는 나무꾼이 두 동자가 바둑 두는 것을 구경하는 동안에 도낏자루가 썩어 버리고, 마을에 돌아오니 아는 사람이 다 죽었더라는 <술이기(述異記)>에 나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 三十六宮 획순 三十六宮(삼십육궁) : 중국 전한(前漢) 때에 궁정에 있었다고 하는 서른여섯 개의 궁전. 제왕의 궁전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 奄宅曲阜(엄택곡부) : 주공이 큰 공이 있는 고로 노곡(勞穀)을 봉(封)한 후(後) 곡부(曲阜)에다 궁전(宮殿)을 세움.
  • 圖寫禽獸(도사금수) : 궁전(宮殿) 내부(內部)에는 유명(有名)한 화가(畵家)들이 그린 그림 조각 등(等)으로 장식(裝飾)되어 있음.

  • 駟不及舌 획순 駟不及舌(사불급설) : 아무리 빠른 사마(駟馬)라도 혀를 놀려서 하는 말을 따르지 못한다는 뜻으로, 소문은 순식간에 퍼지는 것이므로 말을 조심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車在馬前(거재마전) : 수레가 말 앞에 있다는 뜻으로, 처음 말로 마차를 끌게 하려면 다른 수레의 뒤에 말을 매어서 따라오게 한 뒤에 나중에 다른 마차를 끌도록 훈련시킨다는 의미에서, 사람을 훈련시킬 경우에도 기초적인 일부터 훈련을 시킨 뒤에 전문적인 일에 종사하도록 유도한다는 의미.

  • 肝腦塗地 획순 肝腦塗地(간뇌도지) :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肝臟)과 뇌수(腦髓)가 땅에 널려 있다는 뜻으로,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돌보지 않고 애를 씀을 이르는 말.
  • 古今同然(고금동연) : 예전이나 지금이나 모습이나 형편이 같음.
  • 油頭粉面(유두분면) : 기름 바른 머리와 분 바른 얼굴이라는 뜻으로, 여자의 화장한 모습을 이르는 말.

  • 公卿大夫 획순 公卿大夫(공경대부) : 삼공과 구경, 대부를 아울러 이르는 말.
  • 三槐(삼괴) : ‘삼공’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주나라 때에 조정의 뜰에 세 그루의 회화나무를 심고 삼공이 이를 향하여 앉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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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개) : 내화가공, 뇌혈관계, 눈확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