身邊雜記(신변잡기) 풀이

身邊雜記

신변잡기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을 적은 수필체의 글.

# #일상 #잡다 #의미 #일상생활 #경험 #기록 #자신 #주변 #생활 #자질구레


한자 풀이:
  • (몸 ): 몸, 나라 이름, 연독(身毒), 천축(天竺), 몸소.
  • (가 ): 가, 변방, 곁, 변두리, 끝.
  • (섞일 ): 섞이다, 섞다, 만나다, 모으다, 함께.
  • (적을 ): 적다, 외다, 문서(文書), 주해(注解), 문체(文體)의 한 가지.
🦖 身邊雜記(신변잡기) 웹스토리 보기
身邊雜記(신변잡기)의 의미: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을 적은 수필체의 글.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大書特記 획순 大書特(대서특) : 특별히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글자를 크게 쓴다는 뜻으로, 신문 따위의 출판물에서 어떤 기사에 큰 비중을 두어 다룸을 이르는 말.
  • 問之學(문지학) : 남의 물음에 대답하기 위해 익혀 두는 학문. 참된 깨달음이 없는 학문을 이른다.
  • 之件(표지건) : 표기(標記)의 건이라는 뜻으로, 글의 첫머리에 쓰는 제목을 이르는 말.


身邊雜記(신변잡기) 관련 한자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白面書郞 획순 白面書郞(백면서랑) : (1) 희고 고운 얼굴에 글만 읽는 사람이란 뜻 (2) 세상일(世上-)에 조금도 경험(經驗)이 없는 사람.
  • 本有觀念(본유관념) : 감각이나 경험에 의해서가 아니고 나면서부터 가지고 있는 선천적 관념. 데카르트, 라이프니츠는 이러한 관념의 존재를 역설하였으나, 로크는 이것을 반대하였다.
  • 白面郞(백면랑) : (1) 희고 고운 얼굴에 글만 읽는 사람이란 뜻 (2) 세상일(世上-)에 조금도 경험(經驗)이 없는 사람.

  • 垂于竹帛 획순 垂于竹帛(수우죽백) : 대나무와 비단에 드리운다는 뜻으로, 종이가 발명되기 전에 죽간(竹簡)이나 비단에 글을 써서 기록으로 남긴 것에서 이름을 역사에 남김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丹筆定罪(단필정죄) : 법규 적용에서 서면에 왕이 주필(朱筆)로써 그 죄형을 정하여 기록하던 일.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坐臥起居 획순 坐臥起居(좌와기거) : (1)‘일상생활’을 달리 이르는 말. (2)좌와와 기거를 아울러 이르는 말.
  • 茶飯事(다반사) : 차를 마시고 밥을 먹는 일이라는 뜻으로, 보통 있는 예사로운 일을 이르는 말.

  • 桑濮之音 획순 桑濮之音(상복지음) :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숲에서 나온 음란한 음악. 뽕나무밭이 남녀가 몰래 만나기 쉬운 장소였기 때문에 나온 말로 망국의 음악을 이른다.
  • 南蠻北狄(남만북적) : 남쪽과 북쪽에 있는 오랑캐. 예전에 중국에서 거란이나 몽고, 인도차이나 따위의 여러 민족을 이르던 말이다.
  • 懸河之辯(현하지변) : 물이 거침없이 흐르듯 잘하는 말.

  • 坐臥起居 획순 坐臥起居(좌와기거) : (1)‘일상생활’을 달리 이르는 말. (2)좌와와 기거를 아울러 이르는 말.
  • 規矩準繩(규구준승) : (1)목수가 쓰는 걸음쇠, 곱자, 수준기, 다림줄을 통틀어 이르는 말. (2)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법도.

  • 些少之事 획순 些少之事(사소지사) : 사소한 일. 또는 자질구레한 일.
  • 大人大耳(대인대이) : 덕이 높고, 마음에 여유(餘裕)가 있는 사람은 자질구레한 일에 초연(超然)함, 곧 도량(度量)이 넓어서 자질구레한 일에 얽매이지 않음을 이르는 말.

#이치 67 #소리 96 #실패 56 #생활 82 #편안 62 #자연 73 #아래 86 #사랑 91 #백성 105 #어려움 105 #시대 114 #목숨 58 #잘못 93 #형제 68 #때문 58 #나무 166 #표현 88 #벼슬 88 #훌륭 85 #임금 189 #인간 65 #동안 70 #마음 496 #가운데 104 #사용 312 #어버이 60 #이름 211 #상태 110 #상대 56 #따위 228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5개) : 사바전광, 사방제기, 사부자기, 사분자기, 산복절공, 삼복지간, 삼복지경, 새비젓갈, 석복종길, 소밥주기, 소방정감, 소방준감, 소부쟁기, 소비자가, 손보자기, 수박정과, 수백지구, 시부저기, 시부지기, 신발짓기, 신변잡기, 심방중격, 사방 정계, 사법 주권, 산복 적공, 삼방 정계, 색 복조기, 서브 작가, 선반 재고, 설비 자금, 소변 증가, 시범 조교, 신비 종교, 실밥 자국, 세 발 집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