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輕擧妄動(경거망동) 풀이
• 한자 풀이:
- 輕 (가벼울 경): 가볍다, 조급히 굴다, 경솔함, 가벼이하다, 가벼운 수레.
- 擧 (들 거): 들다, 오르다, 움직이다, 행실(行實), 가다.
- 妄 (망령될 망): 망령되다, 허망하다, 속이다, 대개, 잊다.
- 動 (움직일 동): 움직이다, 놀라다, 변하다, 생기다, 다투다.
• 같은 의미의 한자:
- 조동(躁動)
- 경동(輕動)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輕事重報(경사중보) : 조그마한 일에 후한 답례(答禮)를 함.
- 椎輕釘聳(추경정용) : 마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다는 뜻으로, 윗사람이 약하면 아랫사람이 말을 듣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輕裝肥馬(경장비마) : 가벼운 차림새로 살진 말을 탐.
- 輕而無禮(경이무례) : 경망(輕妄)하여 예의(禮儀)가 없음.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擧覺(거각) : 스승이 들어 보여서 학인(學人)이 깨닫는다는 뜻으로, 스승과 학인이 만나는 일을 이르는 말.
- 擧頭對面(거두대면) : 머리를 들어 서로 얼굴을 마주 대함.
- 百擧百捷(백거백첩) : 백 번 들어 백 번 다 빠르게 하다는 뜻으로, 온갖 일이 다 뜻대로 잘 되어감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妄自尊大(망자존대) :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함부로 잘난 체함.
- 自大妄想(자대망상) : 스스로 자기가 크고 강하다는 망령된 생각.
- 私思妄念(사사망념) : 몰래 사사로이 품은 망령된 생각.
- 妄言多謝(망언다사) : 자기가 한 말 속에 망언이 있으면 깊이 사과한다는 뜻으로, 편지나 비평문 따위의 글에서 자신의 글을 낮추어 이르는 말.
- 暗香浮動(암향부동) : 그윽한 향기가 은은히 떠돎.
- 懸權而動(현권이동) :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뜻으로, 추를 저울에 걸어 무게를 달듯이, 일의 경중을 잘 헤아린 뒤에 행동함.
- 非禮勿動(비례물동) :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는 뜻으로, 자신의 욕망을 극복하고 예절을 따르는 공자(孔子)의 극기복례(克己復禮)의 실천 가치로 제시한 한 예임.
- 確固不動(확고부동) : 튼튼하고 굳어 흔들림이 없음.
▹ 輕擧妄動(경거망동) 관련 한자
- 車同軌(거동궤) : 여러 지방의 수레의 너비를 같게 하고 글은 같은 글자를 쓰게 한다는 뜻으로, 천하가 통일된 상태를 이르는 말.
- 書同文(서동문) : 글은 같은 글자를 쓰게 한다는 뜻으로, 천하가 통일된 상태를 이르는 말.
- 鑑貌辨色(감모변색) : 모양(模樣)과 거동(擧動)으로 그 마음속을 분별(分別)할 수 있음.
- 附和雷同(부화뇌동) : 줏대 없이 남의 의견에 따라 움직임.
- 輕兆浮薄(경조부박) : 경솔하고 방정맞으며 천박하고 가볍다는 뜻으로, 언행이 진중하지 못하고 가볍다는 의미.
- 率口而發(솔구이발) : 입에서 나오는 대로 경솔하게 함부로 말함.
- 妄自尊大(망자존대) :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함부로 잘난 체함.
- 自大妄想(자대망상) : 스스로 자기가 크고 강하다는 망령된 생각.
- 私思妄念(사사망념) : 몰래 사사로이 품은 망령된 생각.
- 思慮分別(사려분별) : 깊게 생각해 다른 일이나 사물을 구별하여 가름.
- 大言壯語(대언장어) : 제 분수에 맞지 않는 말을 희떱게 지껄임. 또는 그 말.
- 將幕之分(장막지분) : 장수와 막하(幕下) 사이의 신분상의 차이.
- 呼訴無地(호소무지) : 원통(寃痛)한 사정(事情)을 호소(呼訴)할 곳이 없음.
- 前後曲折(전후곡절) : 일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이런저런 복잡한 사정.
- 是非曲直(시비곡직) : 옳고 그르고 굽고 곧다는 의미로, 옳은 것과 그른 것을 이르는 말.
- 感懷(감회)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相思一念(상사일념) :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마음을 이르는 말.
- 專心致之(전심치지) : 오직 한마음을 가지고 한길로만 나아감.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懸權而動(현권이동) :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뜻으로, 추를 저울에 걸어 무게를 달듯이, 일의 경중을 잘 헤아린 뒤에 행동함.
- 言行相反(언행상반) :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이른다는 뜻으로, 말과 행동이 같다는 의미.
- 徑情直行(경정직행) : 예절이나 법식 따위에 얽매이지 않고 곧이곧대로 행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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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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