辱及父兄(욕급부형) 풀이

辱及父兄

욕급부형

자식의 잘못이 부모까지 욕되게 함.

#자식 #자제 #부형 #잘못 # #부모


한자 풀이:
  • (욕될 ): 욕되게 하다, 욕보이다, 욕, 거스르다, 더럽히다.
  • (미칠 ): 미치다, 미치게 하다, 및, 더불어 하다, 급제(及第)의 준말.
  • (아비 ): 아비, 남자의 미칭(美稱), 친족의 부로(父老)의 일컬음, 연로한 사람의 경칭(敬稱), 처음.
  • (맏 ): 맏이, 하물며, 형, 두려워하다, 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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辱及父兄(욕급부형)의 의미: 자식의 잘못이 부모까지 욕되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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辱及父兄(욕급부형) 관련 한자

  • 邪慾偏情 획순 邪慾偏情(사욕편정) : 바른 도리에 어긋나는 온갖 정욕. 음욕, 방종 따위를 이른다.
  • 酒囊飯袋(주낭반대) : 술을 담는 부대와 밥을 담는 주머니라는 뜻으로, 술과 음식을 축내며 일은 아니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黃口乳臭(황구유취) : 젖내 나는 어린아이같이 어려서 아직 젖비린내가 난다는 뜻으로, 어리고 하잘것없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風木之悲 획순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望雲(망운) :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이를 생각함을 이르는 말. 중국 당나라 때 적인걸(狄仁傑)이 타향에서 부모가 계신 쪽의 구름을 바라보고 어버이를 그리워했다는 데서 유래한다.
  • 雨露之澤(우로지택) : 이슬과 비의 덕택이라는 뜻으로, 왕의 넓고 큰 은혜를 이르는 말.


  • 改過遷善 획순 改過遷善(개과천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 畵虎不成(화호불성) :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그린다는 뜻으로, 서투른 솜씨로 남의 언행(言行)을 흉내내려 하거나, 어려운 특수(特殊)한 일을 하려다가 도리어 잘못됨의 비유(比喩).
  • 改過自新(개과자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행동 137 #근심 65 #모양 142 #가난 90 #이익 89 #천하 94 #사용 312 #어버이 60 #사이 200 #때문 58 #무리 64 #정도 153 #의지 69 #아래 86 #하늘 251 #서로 71 #사물 172 #백성 105 #자식 104 #처음 91 #죽음 73 #모습 66 #사랑 91 #바람 136 #세상 339 #속담 63 #이름 211 #조금 96 #싸움 61 #아내 81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8개) : 욕급부형, 이급부하, 일급부하, 안각 봉합, 안검 봉합, 야간 발한, 야간 비행, 양극 봉함, 여객 보험, 여권 번호, 연결 부호, 연골 분해, 연금 보험, 연급 보험, 영구 변형, 예금 보험, 외기 부하, 요골 방향, 음극 보호, 음극 분해, 인가 부호, 인격 변환, 인공 부화, 일관 번호, 일관 보험, 임계 복호, 임계 부하, 입금 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