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運斤成風(운근성풍)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運否天賦(운부천부) : 좋은 운명이건 나쁜 운명이건 모두 하늘이 내림을 이르는 말.
- 運之掌上(운지장상) : 손바닥 위에서 움직인다는 뜻으로, 물건을 손바닥 위에서 굴리듯이 마음대로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運數所關(운수소관) : 모든 일이 운수에 달려 있어 사람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千斤力士(천근역사) : 천 근을 들어 올릴 수 있을 만큼 힘이 센 장사.
- 千斤萬斤(천근만근) : 무게가 천 근이나 만 근이 된다는 뜻으로, 아주 무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匠石運斤(장석운근) : 장석이 도끼를 사용한다는 뜻으로, 고대 전설적 명공(名工)인 장석(匠石)이 자귀를 휘둘러 물건을 만드는데 조금의 착오도 없었다는 데서 ‘기예(技藝)가 오묘한 경지’에 이름을 이르는 말.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精神一到何事不成(정신일도하사불성) : 정신(精神)을 한 곳으로 하면 무슨 일인들 이루어지지 않으랴라는 뜻으로, 정신(精神)을 집중(集中)하여 노력(努力)하면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성취(成就)할 수 있다는 말.
- 自手成家(자수성가) :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혼자의 힘으로 집안을 일으키고 재산을 모음.
- 開物成務(개물성무) : 만물의 뜻을 깨달아 모든 일을 이룸.
- 風磨雨洗(풍마우세) :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把酒臨風(파주임풍) : 술잔을 잡고 바람에 임한다는 뜻으로, 술잔을 손에 잡고 불어오는 맑은 바람의 풍광을 맞이하는 것처럼 여유롭고 자적(自適)하는 경지를 이르는 말.
▹ 運斤成風(운근성풍) 관련 한자
- 鏤月裁雲(누월재운) : 달을 아로새기고 구름을 마른다는 뜻으로, 세공이 아기자기하며 아름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落紙雲煙(낙지운연) : 종이에 떨어뜨리면 구름이나 연기 같다는 뜻으로, 글씨를 쓰는 데 초서(草書)의 필세(筆勢)가 아름답고 교묘하며 웅혼(雄渾)한 모양을 형용하여 이르는 말.
- 煙幕作戰(연막작전) : 어떤 사실을 숨기기 위하여 약삭빠르고 능청스러운 말이나 수단 따위를 써서 상대편이 갈피를 못 잡게 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知斧斫足(지부작족) :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힌다는 뜻의 우리말 속담을 한역한 것으로, 믿는 사람에게서 배신을 당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得斧失斧(득부실부) : 얻은 도끼나 잃은 도끼나 마찬가지라는 뜻으로, 얻고 잃은 것이 같아서 이익도 손해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干戚(간척) : (1)방패와 도끼라는 뜻으로, 전쟁에 쓰는 병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2)간척무를 출 때 손에 잡는 무구(舞具). 간은 왼손의 방패를, 척은 오른손의 도끼를 이른다.
- 風磨雨洗(풍마우세) :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把酒臨風(파주임풍) : 술잔을 잡고 바람에 임한다는 뜻으로, 술잔을 손에 잡고 불어오는 맑은 바람의 풍광을 맞이하는 것처럼 여유롭고 자적(自適)하는 경지를 이르는 말.
- 能文能筆(능문능필) : 글 짓는 솜씨와 글씨가 모두 능함. 또는 그런 사람.
- 畵虎不成(화호불성) :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그린다는 뜻으로, 서투른 솜씨로 남의 언행(言行)을 흉내내려 하거나, 어려운 특수(特殊)한 일을 하려다가 도리어 잘못됨의 비유(比喩).
- 化工之跡(화공지적) : 한울의 조화(造化)의 솜씨가 나타난 자취.
- 岳丈(악장) : '장인(丈人)'의 높임말. 아내의 아버지.
- 士農工商(사농공상) : 예전에, 백성을 나누던 네 가지 계급. 선비, 농부, 공장(工匠), 상인을 이르던 말이다.
- 天下第一(천하제일) : 세상에 견줄 만한 것이 없이 최고임.
- 眞善美(진선미) : 참됨, 착함, 아름다움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止於至善(지어지선) : 더할 수 없이 착한 경지에 이르러 머무른다는 뜻으로, 최선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함을 이르는 말.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不夜城(불야성) :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있어 밤에도 대낮같이 밝은 곳을 이르는 말. 밤에도 해가 떠 있어 밝았다고 하는 중국 동래군(東萊郡) 불야현(不夜縣)에 있었다는 성(城)에서 유래한다. ≪한서지리지(漢書地理志)≫에 나오는 말이다.
- 瓊枝玉葉(경지옥엽) : (1)옥으로 된 가지와 잎이라는 뜻으로, 임금의 가족을 높여 이르는 말. (2)귀한 자손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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