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풀이

🍷 , 말할
  • , 말하다 , 다니다 , 가다 , 따르다
  • 首(수)는 신체의 위 부분으로 궁극적으로 가서 닿는 곳이라서 ‘갈 (착)[책받침]’을 더해 걸어가는 ‘길’의 의미 생성. 후에 마땅히 걸어갈 길인 ‘도리’의 의미 파생

# 에 관한 한자 모두 96

  • 大惡無道 획순 大惡無(대악무도) :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리에 어긋나 있음.
    大: 惡: 악할 無: 없을 道:

  • 面壁修道 획순 面壁修(면벽수도) : 얼굴을 벽에 대고 도를 닦는 것.
    面: 壁: 修: 닦을 道:

  • 不道之說 획순 之說(부도지설) : 입에 담지 못할 소리.
    不: 아닌가 道: 之: 說: 말씀

  • 夫婦之道二姓之合 획순 夫婦之二姓之合(부부지도이성지합) : 부부(夫婦)의 도()는 두 성씨가 결합(結合)하는 것임.
    夫: 지아비 婦: 며느리 之: 道: 二: 姓: 之: 合: 합할

  • 道成德立 획순 成德立(도성덕립) : 도를 이루어 덕이 섬.
    道: 成: 이룰 德: 立:

  • 有升降(도유승강) : 길에는 오르고 내림이 있다는 뜻으로, 천도에는 크게 융성(隆盛)함과 쇠망(衰亡)함의 두 가지가 있다는 말.
    道: 有: 있을 升: 降: 내릴

  • 大逆無(대역무도) : 임금이나 나라에 큰 죄를 지어 도리에 크게 어긋나 있음. 또는 그런 짓.
    大: 逆: 거스를 無: 없을 道:

  • 學先生(도학선생) : 도덕의 이론에만 밝고 실제의 세상일에는 어두운, 융통성 없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道: 學: 배울 先: 먼저 生:

  • 師嚴尊(사엄도존) : 스승이 엄하면 자연(自然)히 가르치는 도()도 존엄(尊嚴)해짐을 이르는 말.
    師: 스승 嚴: 엄할 道: 尊: 높을

  • 寂滅之(적멸지도) : 열반에 이르는 도리라는 뜻으로, ‘불교’를 달리 이르는 말.
    寂: 고요할 滅: 멸망할 之: 道:

  • 不同不相爲謀(도부동불상위모) : 사람이 지켜야 할 도리(理)를 달리 하는 사람과는 서로 의논(議論)하지도 말라는 말.
    道: 不: 아닌가 同: 한가지 不: 아니 相: 서로 爲: 謀: 꾀할

  • 築室謀(축실도모) : 집을 짓는데 길손에게 묻는다는 뜻으로, 집을 지으면서 길가는 사람들에게 방법을 물으니 사람마다 딴소리를 하여 집을 완성하지 못했다는 것에서, 쓸데없는 의논을 하여 실패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築: 쌓을 室: 道: 謀: 꾀할

  • 率性之謂(솔성지위도) : 본성을 따르는 것을 도라 말한다는 뜻으로, 사람이 하늘로부터 받은 본성을 따르는 것을 도리라고 말한다는 <중용(中庸)>의 가치.
    率: 거느릴 性: 성품 之: 謂: 이를 道:

  • 事君之與父一體(사군지도여부일체) : 임금을 섬기는 도리(理)는 부모(父母)를 섬기는 것과 똑같음.
    事: 君: 임금 之: 道: 與: 父: 아비 一: 體:

  • 先失其(선실기도) : 어떤 일을 할 때 먼저 그 방법을 그르침.
    先: 먼저 失: 잃을 其: 道:

  • 謀是用(도모시용) : 길에서 도모하기 때문이라는 뜻으로, 길가에 집을 짓는데, 길 가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짓는 것이 좋을까 상의하면 구구한 의견으로 제대로 완성할 수 없는 것처럼 주견(主見) 없이 남의 의견만 쫓으면 일을 성취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作舍傍(작사도방)].
    道: 謀: 꾀할 是: 옳을 用:

  • 事上之(사상지도) : 웃어른을 받들고 섬기는 도리.
    事: 上: 之: 道:

  • 遲遲(행도지지) : 길을 걷는 걸음이 더디고 더디다는 뜻으로, 마음에 근심과 슬픔이 있음을 이르는 말.
    行: 道: 遲: 늦을 遲: 늦을

  • 江湖歌(강호가도) : 조선 시대에, 은자(隱者)나 시인(詩人), 묵객(墨客) 들이 현실을 도피하여 자연을 벗 삼아 지내면서 일으킨 시가 창작의 한 경향.
    江: 湖: 호수 歌: 노래 道:

  • 惡逆無(악역무도) : 비길 데 없이 악독하고 도리에 맞지 않음.
    惡: 악할 逆: 거스를 無: 없을 道:

  • 自然悟(자연오도) : 남의 가르침을 받지 아니하고 스스로 불도를 깨달음.
    自: 스스로 然: 그러할 悟: 깨달을 道:

  • 滅虢(가도멸괵) : 다른 나라의 길을 임시로 빌려 쓰다가 나중에 그 나라를 쳐서 없앰.
    假: 거짓 道: 滅: 멸망할 虢: 범 발톱 자국

  • 更無理(갱무도리) : 다시는 어찌하여 볼 도리가 없음.
    更: 다시 無: 없을 道: 理: 다스릴

  • 暴虐無(포학무도) : 성질 따위가 몹시 잔인하고 난폭하며 도리에 어긋나 막됨.
    暴: 사나울 虐: 모질 無: 없을 道:

  • 師德弟愼正智覺(사덕제신정도지각) : 스승이 덕으로 가르치니 삼가 받들어야 바른 길의 지혜(智慧)를 밝혀 깨닫음.
    師: 스승 德: 弟: 아우 愼: 삼갈 正: 바를 道: 智: 슬기 覺: 깨달을

  • 大慾非(대욕비도) : 욕심(慾心)이 많고 무자비(無慈悲)함.
    大: 慾: 욕심 非: 아닐 道:

  • 對客之(대객지도) : 손님을 대할 때의 도리나 예의.
    對: 대답할 客: 之: 道:

  • 方便德(방편도덕) : 그 자체가 목적이 되지 못하고 다른 것의 수단이 되는 도덕.
    方: 便: 편할 道: 德:

  • 大逆不(대역부도) : 임금이나 나라에 큰 죄를 지어 도리에 크게 어긋나 있음. 또는 그런 짓.
    大: 逆: 거스를 不: 아닌가 道:

  • 調過之(조과지도) : 살아가는 길.
    調: 고를 過: 지날 之: 道:

  • 萬丈公(만장공도) : 조금도 사사로움이 없이 아주 공평한 일.
    萬: 일만 丈: 어른 公: 공변될 道:

  • 盜亦有(도역유도) : 도둑에게도 도둑 나름의 도덕이 있음을 이르는 말.
    盜: 도둑 亦: 有: 있을 道:

  • 聽塗說(도청도설) : 길에서 듣고 길에서 말한다는 뜻으로, 길거리에 퍼져 돌아다니는 뜬소문을 이르는 말. ≪논어≫의 <양화편(陽貨篇)>에 나오는 말이다.
    道: 聽: 들을 塗: 진흙 說: 말씀

  • 之器(재도지기) : 도덕적 가치를 담는 그릇이라는 뜻으로, ‘문학’ 또는 ‘시’를 이르는 말.
    載: 실을 道: 之: 器: 그릇

  • 達不離(달불리도) : 통달해도 도에서 떨어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아무리 입신 출세하여도, 결코 도리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의미.
    達: 통할 不: 아니 離: 떠날 道:

  • 凶惡無(흉악무도) : 성질이 거칠고 사나우며 도의심이 없음.
    凶: 흉할 惡: 악할 無: 없을 道:

  • 之人(무도지인) : 도가 없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도리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 사람을 의미함.
    無: 없을 道: 之: 人: 사람

  • 感應交(감응도교) : 불심(佛心)이 중생의 마음 가운데 자리 잡고 중생이 이와 통하여 서로 합쳐지는 일.
    感: 느낄 應: 응할 道: 交: 사귈

  • 無言不(무언부도) : 마음속에 있는 것을 하지 못할 말이 없음.
    無: 없을 言: 말씀 不: 아닌가 道:

  • 側奇寶(도측기보) : 길가에 떨어져 있는 진귀한 보화라는 뜻으로, 민간에 파묻혀 있는 현사(賢士)를 비유하는 말.
    道: 側: 奇: 기이할 寶: 보배

  • 奸惡無(간악무도) : 간사하고 악독하며 도리에 어긋나는 데가 있음.
    奸: 범할 惡: 악할 無: 없을 道:

  • 作舍傍三年不成(작사도방삼년불성) : 집을 길가에 지으려고 왕래(往來)하는 사람들에게 상의 한즉, 사람마다 의견(意見)이 달라서 삼년이 지나도록 짓지 못했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異見(이견)이 구구해 결론(結論)을 내리지 못함을 이르는 말.
    作: 지을 舍: 道: 傍: 三: 年: 不: 아니 成: 이룰

  • 於盲(문도어맹) : 맹인에게 길을 묻는다는 뜻으로, 모르는 사람에게 사리를 묻는 것을 비유하는 말.
    問: 물을 道: 於: 어조사 盲: 소경

  • 至則反(천도지즉반) : 사물(事物)이 그 극에 이르면 도리어 그 반대(反對)로 됨을 이르는 말.
    天: 하늘 道: 至: 이를 則: 反: 돌이킬

  • 存身之(존신지도) : 몸을 편안(便安)하게 보존(保存)하는 길.
    存: 있을 身: 之: 道:

  • 是非(천도시비) : 하늘의 도는 옳은 지 그른 지 알 수 없다는 뜻.
    天: 하늘 道: 是: 옳을 非: 아닐

  • 不容(천도불용) : 천도(天)는 공정(公正)해서 악인(惡人)을 용서(容恕)하지 않음.
    天: 하늘 道: 不: 아니 容: 얼굴

  • 事君之(사군지도) : 임금을 섬기는 도리.
    事: 君: 임금 之: 道:

  • 之方(생도지방) : 살아 나갈 방도.
    生: 道: 之: 方:

  • 斷(도단) : 어이가 없어서 말하려 해도 말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道: 斷: 끊을

  • 沒倫(무도몰륜) : 사람이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와 인륜이 없음.
    無: 없을 道: 沒: 빠질 倫: 인륜

  • 遠知驥(도원지기) : 먼 길을 달린 후(後)에야 천리마(千里馬)의 재능(才能)을 안다는 뜻으로, 난세(亂世)를 당해서야 비로소 그 인물(人物)의 진가(眞價)를 알 수 있음을 이르는 말.
    道: 遠: 知: 驥: 천리마

  • 江山(팔도강산) : 팔도의 강산이라는 뜻으로, 우리나라 전체의 강산을 이르는 말.
    八: 여덟 道: 江: 山:

  • 事親之(사친지도) : 어버이를 섬기는 도리.
    事: 親: 친할 之: 道:

  • 安民之(안민지도) : 백성을 안심하고 편히 살게 하는 도리.
    安: 편안할 民: 백성 之: 道:

  • 莫甚(무도막심) : ‘무도막심하다’의 어근.
    無: 없을 道: 莫: 없을 甚: 심할

  • 回心向(회심향도) : 마음을 돌리어 바른길로 들어섬.
    回: 心: 마음 向: 향할 道:

  • 四都八(사도팔도) : 네 개의 도읍과 여덟 개의 도라는 뜻으로, 한반도 전체를 이르던 말.
    四: 都: 도읍 八: 여덟 道:

  • 當來師(당래도사) : 내세(來世)에 출현(出現)하는 도사(導師). 지금으로부터 56억 7천만 세(歲)를 지나 이 세계(世界)에 출현(出現), 성도(成)하여 중생(衆生)을 화도(化導) 한다는 미륵(彌勒) 보살(菩薩).
    當: 마땅할 來: 道: 師: 스승

  • 無心人(무심도인) : (1)도를 깊이 닦아 세속의 번뇌와 물욕에서 벗어난 경지에 도달하여 진리를 깨달은 사람. (2)천진(天眞)과 본연(本然)에 합한 승려.
    無: 없을 心: 마음 道: 人: 사람

  • 天下無(천하무도) : 세상(世上)이 어지러워 도리(理)가 제대로 행(行)해지지 않음.
    天: 하늘 下: 아래 無: 없을 道:

  • 三十成(삼십성도) : 석가모니가 서른 살에 대도(大)를 이룬 일.
    三: 十: 成: 이룰 道:

  • 撫育之(무육지도) : 어루만지듯이 잘 돌보아 기르는 도리.
    撫: 어루만질 育: 기를 之: 道:

  • 不謟(천도부도) : 하늘이 선한 사람에게는 복을 주고, 악(惡)한 사람에게는 화(禍)를 주는 것은 조금도 의심할 바 없음.
    天: 하늘 道: 不: 아닌가 謟: 의심할

  • 殘忍無(잔인무도) : 더할 수 없이 잔인함.
    殘: 해칠 忍: 참을 無: 없을 道:

  • 爲親之(위친지도) : 부모를 섬기는 도리.
    爲: 親: 친할 之: 道:

  • 無心(천도무심) : 하늘이 무심함.
    天: 하늘 道: 無: 없을 心: 마음

  • 政治(왕도정치) : 왕의 도리를 다하는 정치라는 뜻으로, 인덕(人德)에 바탕을 둔 정치를 행하는 것을 의미함. 유가(儒家)의 맹자(孟子)에 의해 가치를 확립함. <孟子>.
    王: 임금 道: 政: 정사 治: 다스릴

  • 作舍傍(작사도방) : 길가에 집 짓기라는 뜻으로, 무슨 일에 여러 사람의 의견이 서로 달라서 얼른 결정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作: 지을 舍: 道: 傍:

  • 無上之(무상지도) : ‘불도’를 달리 이르는 말.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도라 하여 이렇게 이른다.
    無: 없을 上: 之: 道:

  • 淸貧樂(청빈락도) : (1)청렴결백하고 가난하게 사는 것을 옳은 것으로 여기고 즐김. (2)‘청빈낙도’의 북한어.
    淸: 맑을 貧: 가난할 道:

  • 路以目(도로이목) : 길에서 눈짓한다는 뜻으로, 국민이 두려워하여 공공연하게 비난하지는 못하지만, 길에서 만나는 사람들끼리 서로 눈짓으로 불만의 뜻을 통한다는 의미.
    道: 路: 以: 目:

  • 任重遠(임중도원) : 맡은 책임은 무겁고 이를 수행할 길은 멂.
    任: 맡길 重: 무거울 道: 遠:

  • 仙風骨(선풍도골) : 신선의 풍채와 도인의 골격이란 뜻으로, 남달리 뛰어나고 고아(高雅)한 풍채를 이르는 말.
    仙: 신선 風: 바람 道: 骨:

  • 說三四(설삼도사) : 삼을 말했다가 사를 말한다는 뜻으로, 입에 나오는 대로 무엇이든지 제멋대로 지껄인다는 의미.
    說: 말씀 三: 道: 四:

  • 削髮入(삭발입도) : 머리털을 깎고 승려가 됨.
    削: 깎을 髮: 터럭 入: 道:

  • 說長短(설장도단) : 장점을 말하고 단점을 말한다는 뜻으로, 이러니저러니 비평함으로 사용되는데, 본래의 원말은 다음과 같다.
    說: 말씀 長: 道: 短: 짧을

  • 就有而正(취유도이정) : 평소(平素) 자기(自己)가 행(行)하는 바가 옳은지 그른지를 학덕(學德)이 높은 이에게 물어 바로잡음.
    就: 이룰 有: 있을 道: 而: 말 이을 正: 바를

  • 不拾遺(도불습유) : 길에 떨어진 물건을 주워 가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형벌이 준엄하여 백성이 법을 범하지 아니하거나 민심이 순후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한비자≫의 <외저설좌상편(外儲說左上篇)>에 나오는 말이다.
    道: 不: 아니 拾: 주울 遺: 남길

  • 荒淫無(황음무도) : 주색에 빠져 사람으로서 마땅히 할 도리를 돌아보지 않는 면이 있음.
    荒: 거칠 淫: 음란할 無: 없을 道:

  • 貧而樂(빈이낙도) : 가난하면서도 도를 즐긴다는 뜻으로, 몸은 곤궁하더라도 도를 닦아 즐기는 진정한 삶을 의미함.
    貧: 가난할 而: 말 이을 道:

  • 忠臣之不事二君(충신지도불사이군) : 충성(忠誠)스러운 신하(臣下)의 도리(理)는 두 임금을 섬기지 않는 것임.
    忠: 충성 臣: 신하 之: 道: 不: 아니 事: 二: 君: 임금

  • 中庸之(중용지도) :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아니하고 평범함 속에서 찾는 진실한 도리.
    中: 가운데 庸: 之: 道:

  • 學君子(도학군자) : (1)도학을 닦아 덕이 높은 사람. (2)도덕의 이론에만 밝고 실제의 세상일에는 어두운, 융통성 없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道: 學: 배울 君: 임금 子: 아들

  • 悖逆無(패역무도) : 사람으로서 마땅히 하여야 할 도리에 어긋나고 순리를 거슬러 사람다운 데가 없음.
    悖: 어그러질 逆: 거스를 無: 없을 道:

  • 傍苦李(도방고리) : 길가의 쓴 오얏 열매라는 뜻으로, 길가에 있어도 먹지 않는 쓴 열매이기 때문에 남아 있는 것처럼 남에게 버림받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道: 傍: 苦: 李: 오얏나무

  • 安貧樂(안빈낙도) : 가난한 생활을 하면서도 편안한 마음으로 도를 즐겨 지킴.
    安: 편안할 貧: 가난할 道:

  • 朝聞夕死可矣(조문도석사가의) : 아침에 천하(天下)가 올바른 정도(正)로 행(行)해지고 있다는 말을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는 뜻으로, 사람이 참된 이치(理致)를 깨달으면 당장 죽어도 한(恨)이 없다는 뜻으로 쓰이며, 짧은 인생(人生)을 값있게 살아야 한다는 의미(意味).
    朝: 아침 聞: 들을 道: 夕: 저녁 死: 죽을 可: 옳을 矣: 어조사

  • 無門(대도무문) : 큰 깨달음이나 진리에 이르는 데에는 정해진 길이나 방식이 없음.
    大: 道: 無: 없을 門:

  • 言語斷(언어도단) : 말할 길이 끊어졌다는 뜻으로, 어이가 없어서 말하려 해도 말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言: 말씀 語: 말씀 道: 斷: 끊을

  • 三從之(삼종지도) : 예전에, 여자가 따라야 할 세 가지 도리를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해서는 남편을, 남편이 죽은 후에는 자식을 따라야 하였다. ≪예기≫의 의례(儀禮) <상복전(喪服傳)>에 나오는 말이다.
    三: 從: 좇을 之: 道:

  • 兼行(배도겸행) : 이틀에 갈 길을 하루에 걸음.
    倍: 道: 兼: 겸할 行:

  • 之交(시도지교) : 시장과 길거리에서 이루어지는 교제라는 뜻으로, 단지 이익만을 위한 교제를 이르는 말.
    市: 저자 道: 之: 交: 사귈

  • 絜矩之(혈구지도) : 자기를 척도로 삼아 남을 생각하고 살펴서 바른길로 향하게 하는 도덕상의 길.
    絜: 헤아릴 矩: 곱자 之: 道:

  • 相愛之(상애지도) : 서로 사랑하는 도리.
    相: 서로 愛: 사랑 之: 道:

  • (촉도) : (1)촉(蜀), 즉 중국 쓰촨성(四川省)으로 통하는 극히 험준한 길. (2)처세하기 어려운 상황을 이르는 말.
    蜀: 나라 이름 道:

#예전 60 #상황 119 #신하 62 #자식 104 #자리 94 #바람 136 #근본 66 #마음 496 #실패 56 #태도 72 #이치 67 #상태 110 #천하 94 #이익 89 #부부 76 #서로 71 #아내 81 #물건 136 #싸움 61 #생각 236 #관계 90 #속담 63 #임금 189 #구름 67 #무리 64 #근심 65 #어려움 105 #사랑 91 #경우 64 #잘못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