遺臭萬年(유취만년) 풀이

遺臭萬年

유취만년

더러운 이름을 후세에 오래도록 남김.

#만년 #남김 #이름 #의미 #후세 #악취


한자 풀이:
  • (남길 ): 남기다, 보내다, 따르다, 남아 있게 함, 버리다.
  • (냄새 ): 냄새, 냄새를 맡다, 코로 맡을 수 있는 기미(氣味)의 총칭, 냄새 나다, 나쁜 소문.
  • (일만 ): 1만, 다수, 결코, 크다, 전갈(全蠍).
  • (해 ): 해, 아첨하다, 때, 나이, 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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遺臭萬年(유취만년)의 의미: 더러운 이름을 후세에 오래도록 남김.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途不拾遺 획순 途不拾(도불습) : 길에 떨어진 것을 줍지 않는다는 뜻으로, (1) 나라가 잘 다스려져 백성(百姓)의 풍속(風俗)이 돈후(敦厚)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2) 형벌(刑罰)이 준엄(峻嚴)하여 백성(百姓)이 법을 범(犯)하지 아니함의 뜻으로도 쓰임.
  • 算無策(산무책) : 책략이 빈틈이 없음.
  • 父母體(부모체) : 부모가 남긴 몸이라는 뜻으로, 자식이 된 몸을 이르는 말.
  • 路不拾(노불습) : 길에 떨어진 물건을 주워 가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형벌이 준엄하여 백성이 법을 범하지 아니하거나 민심이 순후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遺臭萬年(유취만년) 관련 한자

  • 垂于竹帛 획순 垂于竹帛(수우죽백) : 대나무와 비단에 드리운다는 뜻으로, 종이가 발명되기 전에 죽간(竹簡)이나 비단에 글을 써서 기록으로 남긴 것에서 이름을 역사에 남김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不知香臭(부지향취) : 향기와 악취를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방향(芳香)과 악취(惡臭)를 구별 못한다는 것처럼, 시비(是非)나 선악(善惡)을 판별하지 못함을 비유하는 말.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滅罪生善 획순 滅罪生善(멸죄생선) : 현재의 죄장(罪障)을 없애고 후세의 선근(善根)을 일으킴. 또는 그런 일.
  • 屋下架屋(옥하가옥) : 지붕 아래 또 지붕을 만든다는 뜻으로, 선인(先人)들이 이루어 놓은 일을 후세의 사람들이 무익하게 거듭하여 발전한 바가 조금도 없음을 이르는 말.
  • 流芳百世(유방백세) : (1)‘유방백세’의 북한어. (2)꽃다운 이름이 후세에 길이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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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개) : 옹춘마니, 유취만년, 아침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