邑各不同(읍각부동) 풀이

邑各不同

읍각부동

(1)규칙이나 풍속이 각 고을마다 차이가 있음. (2)사람마다 의견이 서로 다름.

#고을 #차이 #풍속 #비유 #규범 #의견 #각각 #규칙 #사람


한자 풀이:
  • (고을 ): 고을, 흐느끼다, 마을, 도읍, 제후(諸侯) 등의 식읍(食邑).
  • (각각 ): 각각, 여러, 제각기, 따로따로.
  • (아닌가 ): 아닌가, 크다, 새 이름, 의문사, 오디새.
  • (한가지 ): 한가지, 같이하다, 모이다, 화(和)하다,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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邑各不同(읍각부동)의 의미: (1)규칙이나 풍속이 각 고을마다 차이가 있음. (2)사람마다 의견이 서로 다름.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都邑華夏 획순 華夏(도화하) : 도읍(都邑)은 왕성(王城)의 지위(地位)를 말한 것이고, 화하(華夏)는 당시(當時) 중국(中國)을 지칭(指稱)하던 말임.
  • 犬群吠(견불폐) : 고을의 개들이 무리를 지어 짖는다는 뜻으로, 많은 소인배들이 남을 비난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屢典郡(누전군) : (1)‘누전군읍’의 북한어. (2)여러 고을의 수령을 지냄.

  • 各自爲心 획순 自爲心(자위심) : 제각기 마음을 달리 먹음. 또는 그 마음.
  • 房居處(방거처) : 부부 또는 가족이 한집에 살면서 각각 딴 방에서 생활함.
  • 散盡飛(산진비) : 저마다 따로 흩어져 모두 가 버림.
  • 同床夢(동상몽) : 같은 침상(寢床)에서 서로 다른 꿈을 꾼다는 뜻으로, (1) 겉으로는 같이 행동(行動)하면서 속으로는 각기 딴 생각을 함을 이르는 말 (2) 비유적(比喩的)으로, 같은 입장(立場)ㆍ일인 데도 목표(目標)가 저마다 다름을 일컫는 말(3) 기거(起居)를 함께 하면서 서로 다른 생각을 함.

  • 擧棋不定 획순 擧棋定(거기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一失(백불일실)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回避得(회피득) :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없음.
  • 踏覆轍(답복철)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邑各不同(읍각부동) 관련 한자

  • 割剝之政 획순 割剝之政(할박지정) : 예전에, 벼슬아치가 백성의 재물을 강제로 빼앗던 일.
  • 漆室之憂(칠실지우) : 자기 분수에 넘치는 일을 근심함을 이르는 말. 중국 노나라에서 신분이 낮은 여자가 캄캄한 방에서 나라를 걱정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封庫罷職(봉고파직) : 어사나 감사가 못된 짓을 많이 한 고을의 원을 파면하고 관가의 창고를 봉하여 잠금. 또는 그런 일.

  • 祖行 획순 祖行(조항) : (1)할아버지뻘의 항렬. ⇒규범 표기는 ‘조항’이다. (2)할아버지뻘의 항렬.
  • 推敲(퇴고) : (1)글을 지을 때 여러 번 생각하여 고치고 다듬음. 또는 그런 일. 당나라의 시인 가도(賈島)가 ‘僧推月下門’이란 시구를 지을 때 ‘推’를 ‘敲’로 바꿀까 말까 망설이다가 한유(韓愈)를 만나 그의 조언으로 ‘敲’로 결정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규범 표기는 ‘퇴고’이다. (2)글을 지을 때 여러 번 생각하여 고치고 다듬음. 또는 그런 일. 당나라의 시인 가도(賈島)가 ‘僧推月下門’이란 시구를 지을 때 ‘推’를 ‘敲’로 바꿀까 말까 망설이다가 한유(韓愈)를 만나 그의 조언으로 ‘敲’로 결정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 鑿枘(조예) : (1)사물이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모난 장부에 둥근 구멍이라 맞지 않는다고 한 데서 유래한다. ⇒규범 표기는 ‘조예’이다. (2)사물이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모난 장부에 둥근 구멍이라 맞지 않는다고 한 데서 유래한다.

  • 永久遵行 획순 永久遵行(영구준행) : 규정이나 약속 따위를 오래오래 지켜 나감.
  • 規行矩步(규행구보) : 걸음걸이가 법도와 규칙에 맞는다는 뜻으로, 품행(品行)이 방정(方正)함을 비유하여 이르거나, 옛 법식을 묵수(墨守)하는 일을 이르기도 함.

  • 人鬼相半 획순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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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6개) : 아관박대, 아굼바데, 아금받다, 애긋브다, 애기부들, 얼굴바닥, 엉거붙다, 엥기붙다, 여겨보다, 영글받다, 영금보다, 예게보다, 예겨보다, 옥교봉도, 옮겨붙다, 요개부득, 읍각부동, 인견법단, 인공바다, 일가방답, 여객 부두, 연결 박동, 연결 본딩, 유계 변동, 일간 변동, 일괄 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