鄕藥本草(향약본초) 풀이

鄕藥本草

향약본초

우리나라에서 나는 약용의 식물, 동물, 광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동물 #나라 #식물 #시골 #우리 #약재 #우리나라 #총칭


한자 풀이:
  • (시골 ): 시골, 대접하다, 향응함, 마을, 고향.
  • (약 ): 약, 더운 모양, 간을 맞추 다, 독(毒), 치료하다.
  • (밑 ): 밑, 근원, 바탕, 몸, 마음.
  • (풀 ): 풀, 풀숲, 잡초, 풀을 베다, 천(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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鄕藥本草(향약본초)의 의미: 우리나라에서 나는 약용의 식물, 동물, 광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京鄕出入 획순 出入(경출입) : 서울과 시골을 오르내리면서 널리 교제함.
  • 樞路之(추로지) : 공맹(孔孟)의 고향(故鄕)이란 뜻으로, 예절(禮節)을 알고 학문(學文)이 왕성(旺盛)한 곳을 이르는 말.
  • 放逐里(방축리) : 조선 시대에, 벼슬을 삭탈하고 제 고향으로 내쫓던 형벌. 유배보다는 한 등급 가벼운 형벌이다.
  • (수) : 향리를 따라 향리에 들어간다는 뜻으로, 그 마을에 들어가면 그 마을의 풍속과 습관을 따른다는 의미.

  • 藥籠中物 획순 籠中物(롱중물) : (1)병을 고치는 약처럼 사람의 잘못을 고치도록 하는 것. (2)약롱 속의 약품이라는 뜻으로, 꼭 필요한 사람을 이르는 말. (3)가까이 사귀어 자기편으로 만든 사람.
  • 房甘草(방감초) : 약방의 감초라는 뜻으로, 어느 일이나 사건에 끼어 들어 앞장서서 해결사 노릇을 하며 잘난 체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말.
  • 腐腸之(부장지) : 창자를 썩게 하는 약이라는 뜻으로, 좋은 음식과 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隨病投(수병투) : 병에 따라 약을 쓴다는 뜻으로, 상대방의 학문이나 교양 등의 정도에 따라 설법(說法)을 하는 것을 비유하는 말.


鄕藥本草(향약본초) 관련 한자

  • 濫竽 획순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堂內至親(당내지친) :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 亡國之恨(망국지한) : 나라가 망하여 없어진 것에 대한 한(恨).

  • 偕老同穴 획순 偕老同穴(해로동혈) : (1)살아서는 같이 늙고 죽어서는 한 무덤에 묻힌다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하자는 부부의 굳은 맹세를 이르는 말. ≪시경≫에 나오는 말이다. (2)육방해면의 해면동물. 몸의 길이는 11~36cm, 폭은 2~6cm이고 수세미와 비슷한 둥근 통 모양이다. 대한 해협, 일본 근해의 깊은 바다에 산다.
  • 矛盾(모순) : (1)어떤 사실의 앞뒤, 또는 두 사실이 이치상 어긋나서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중국 초나라의 상인이 창과 방패를 팔면서 창은 어떤 방패로도 막지 못하는 창이라 하고 방패는 어떤 창으로도 뚫지 못하는 방패라 하여, 앞뒤가 맞지 않은 말을 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2)두 가지의 판단, 사태 따위가 양립하지 못하고 서로 배척하는 상태. 두 판단이 중간에 존재하는 것이 없이 대립하여 양립하지 못하는 관계로, 이를테면 ‘고양이는 동물이지만 동물이 아니다.’ 따위이다. (3)투쟁 관계에 있는 두 대립물이 공존하면서 맺는 상호 관계. 논리적 모순과 변증법적 모순이 있는데, 논리적 모순이 사유의 영역에만 존재하는 데 비해 변증법적 모순은 사물, 체계 따위의 객관적 실재에 속하며 모든 운동과 변화, 발전의 근원이 된다. (4)2001년 류석훈이 발표한 안무 작품. 앵벌이 소년의 삶과 죽음을 통해 사회의 모순을 고발한 작품이다.
  • 屠龍之技(도룡지기) : 용을 잡는 기술이란 뜻으로, 아무리 뛰어나도 실용적 가치가 없는 기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山林處士 획순 山林處士(산림처사) :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떠나 산골에 파묻혀 글이나 읽고 지내는 선비.
  • 京鄕出入(경향출입) : 서울과 시골을 오르내리면서 널리 교제함.
  • 邯鄲之步(한단지보) : 함부로 자기 본분을 버리고 남의 행위를 따라 하면 두 가지 모두 잃는다는 것을 이르는 말. 어떤 사람이 한단이란 도시에 가서 그곳의 걸음걸이를 배우려다 미처 배우지 못하고, 본래의 걸음걸이도 잊어버려 기어서 돌아왔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장자(莊子)의 ≪추수(秋水)≫에서 나온 말이다.

  • 四時長靑 획순 四時長靑(사시장청) : 소나무나 대나무같이 식물의 잎이 일 년 내내 푸름.
  • 好生之物(호생지물) : 아무렇게나 굴려도 죽지 않고 잘 사는 식물.
  • 黍離(서리) : 나라가 멸망하여 옛 궁궐 터에는 기장만이 무성한 것을 탄식한다는 뜻으로, 세상의 영고성쇠가 무상함을 탄식하며 이르는 말.

  • 牛溲馬勃 획순 牛溲馬勃(우수마발) : (1)질경이와 버섯류라는 뜻으로, 매우 흔하면서도 약으로 쓸 수 있는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소의 오줌과 말의 똥이라는 뜻으로, 가치 없는 말이나 글 또는 품질이 나빠 쓸 수 없는 약재 따위를 이르는 말.
  • 藥石之言(약석지언) : 약으로 병을 고치는 것처럼 남의 잘못된 행동을 훈계하여 그것을 고치는 데에 도움이 되는 말.

  • 麾下將兵 획순 麾下將兵(휘하장병) : 대장기 아래의 장수와 병사라는 뜻으로, 대장의 진영(陣營)이나 장수가 거느린 장교, 하사관, 병사 등 총칭.
  • 師弟同行(사제동행) : (1)스승과 제자가 함께 길을 감. (2)스승과 제자가 한마음으로 연구하여 나아감.
  • 魚鹽柴水(어염시수) : 생선ㆍ소금ㆍ땔나무ㆍ물이라는 뜻으로,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조금 96 #신하 62 #근심 65 #유래 280 #이익 89 #얼굴 99 #예전 60 #은혜 70 #태도 72 #이름 211 #음식 79 #재앙 64 #의미 1817 #경우 64 #구름 67 #물건 136 #서로 71 #사물 172 #노력 69 #사이 200 #관계 90 #인간 65 #형제 68 #정도 153 #사람 1461 #의지 69 #바람 136 #재주 82 #사랑 91 #모습 66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8개) : 항오발천, 햇양배추, 향약본초, 하위 부채, 하이 부츠, 해양 배출, 황의 법칙, 훅의 법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