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酒囊飯袋(주낭반대) 풀이
酒囊飯袋
주낭반대
술을 담는 부대와 밥을 담는 주머니라는 뜻으로, 술과 음식을 축내며 일은 아니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일 #무능 #밥 #욕 #놀고먹 #음식 #자루 #부대 #무지 #술 #주머니 #사람• 한자 풀이:
- 酒 (술 주): 술, 물, 주연(酒宴).
- 囊 (주머니 낭): 주머니, 주머니에 넣다, 불알, 자루, 호주머니.
- 飯 (밥 반): 밥, 밥을 먹다, 먹이다, 낮잠, 기름.
- 袋 (자루 대): 자루, 부대, 주머니.
• 같은 의미의 한자:
- 주대반낭(酒袋飯囊)
- 반낭주대(飯囊酒袋)
- 의가반낭(衣架飯囊)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把酒臨風(파주임풍) : 술잔을 잡고 바람에 임한다는 뜻으로, 술잔을 손에 잡고 불어오는 맑은 바람의 풍광을 맞이하는 것처럼 여유롭고 자적(自適)하는 경지를 이르는 말.
- 肥肉大酒(비육대주) : 살찐 고기와 맛좋은 술이라는 뜻으로, 호화스러운 요리의 의미.
- 酒色雜技(주색잡기) : 술과 여자와 노름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探囊取物(탐낭취물) : 주머니 속에서 물건을 꺼내듯이 아주 손쉽게 얻을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囊砂背水(낭사배수) : 낭사(囊砂)의 계략(計略)과 배수(背水)의 진이라는 뜻으로, 전한(前漢)의 한신(韓信)이 사용(使用)한 병법(兵法)을 이르는 말.
- 衣架飯囊(의가반낭) : 옷걸이와 밥주머니 노릇을 한다는 뜻으로, 아무 쓸모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 一飯之德(일반지덕) :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는 뜻으로, 아주 작은 은덕을 이르는 말.
- 恒茶飯(항다반) : 항상 있는 차와 밥이라는 뜻으로, 항상 있어 이상하거나 신통할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 朝飯夕粥(조반석죽) : 아침에는 밥을 먹고, 저녁에는 죽을 먹는다는 뜻으로, 몹시 가난한 살림을 이르는 말.
- 胡孫入袋(호손입대) : 원숭이가 자루 속에 들어갔다는 뜻으로, 일을 자유자재(自由自在)로 할 수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飯囊酒袋(반낭주대) : 밥을 담는 주머니와 술을 담는 부대라는 뜻으로, 술과 음식을 축내며 일은 아니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酒囊飯袋(주낭반대) 관련 한자
- 榮枯一炊(영고일취) : 인생이 꽃피고 시드는 것은 한번 밥짓는 순간같이 덧없고 부질없음을 이르는 말.
- 一飯之德(일반지덕) :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는 뜻으로, 아주 작은 은덕을 이르는 말.
- 簞食瓢飮(단사표음) :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은 밥과 표주박에 든 물이라는 뜻으로, 청빈하고 소박한 생활을 이르는 말.
- 琥珀光(호박광) : 맑고 아름다운 술의 누런빛을 이르는 말.
- 一飯之德(일반지덕) :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는 뜻으로, 아주 작은 은덕을 이르는 말.
- 徑先處斷(경선처단) :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고 처단하는 일.
- 邪慾偏情(사욕편정) : 바른 도리에 어긋나는 온갖 정욕. 음욕, 방종 따위를 이른다.
- 黃口乳臭(황구유취) : 젖내 나는 어린아이같이 어려서 아직 젖비린내가 난다는 뜻으로, 어리고 하잘것없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跛驢之伍(파려지오) : 절뚝거리는 당나귀 같은 무리라는 뜻으로, 무능(無能)한 사람들을 이르는 말.
- 無知沒覺(무지몰각) : 지각이나 상식이 도무지 없음.
- 無知莫知(무지막지) : ‘무지막지하다’의 어근.
- 獨眼龍(독안용) : (1)애꾸눈의 용이라는 뜻으로, 애꾸눈을 가진 영웅을 이르는 말. 중국 당나라 희종(僖宗) 말년(873), 황소의 난 때 애꾸눈인 이극용이 황소의 부대를 맹렬히 공격하여 장안에서 몰아냈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2)애꾸눈의 영웅. (3)애꾸눈을 가진, 지혜와 덕망이 높은 승려.
- 千軍萬馬(천군만마) : 아주 많은 수의 군사와 군마.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海陸珍味(해륙진미) : 산과 바다에서 나는 온갖 진귀한 물건으로 차린, 맛이 좋은 음식.
- 朝夕供養(조석공양) : 아침저녁으로 웃어른께 음식을 드림.
- 膏粱珍味(고량진미) : 기름진 고기와 좋은 곡식으로 만든 맛있는 음식.
- 三刀之夢(삼도지몽) : 칼 세 자루의 꿈이라는 뜻으로, 영전(榮轉)함을 이르는 말.
- 倒持太阿(도지태아) : 칼을 거꾸로 잡고 자루를 남에게 준다는 뜻으로, 남에게 이롭게 해 주고 오히려 자기(自己)가 해를 입음을 이르는 말.
- 白手乾達(백수건달) : 돈 한 푼 없이 빈둥거리며 놀고먹는 건달.
- 破落戶(파락호) : 재산이나 세력이 있는 집안의 자손으로서 집안의 재산을 몽땅 털어먹는 난봉꾼을 이르는 말.
- 探囊取物(탐낭취물) : 주머니 속에서 물건을 꺼내듯이 아주 손쉽게 얻을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穎脫(영탈) : 주머니 속의 송곳 끝이 밖으로 튀어나와 있다는 뜻으로, 뛰어나고 훌륭한 재능이 밖으로 드러나는 데가 있음을 이르는 말.
#태도 72
#상황 119
#죽음 73
#벼슬 88
#잘못 93
#물건 136
#비유 1177
#표현 88
#상대 56
#재주 82
#이름 211
#때문 58
#생각 236
#마음 496
#처음 91
#나라 392
#문장 59
#사랑 91
#군자 56
#집안 93
#목숨 58
#싸움 61
#모습 66
#따위 228
#경우 64
#유래 280
#형제 68
#학문 107
#시대 114
#훌륭 85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ㅈ
ㄴ
ㅂ
ㄷ
(총 4개)
:
주낭반대, 지내보다, 진내불다, 지능 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