酒有別腸(주유별장) 풀이

酒有別腸

주유별장

술 마시는 사람은 창자가 따로 있다는 뜻으로, 주량(酒量)은 몸집의 크고 작음에 관계가 없음을 이르는 말.

#작음 #창자 #주량 #다소 #상관 #관계 #별도 # #사람


한자 풀이:
  • (술 ): 술, 물, 주연(酒宴).
  • (있을 ): 있다, 또, 많다, 자재(資材), 보유(保有)하다.
  • (나눌 ): 나누다, 떠나다, 헤어지다, 구별하다, 다르다.
  • (창자 ): 창자, 마음, 육부(六腑)의 하나, 기질(氣質), 위(胃)에서 항문(肛門)에 이르는, 가늘고 긴 소화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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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有別腸(주유별장)의 의미: 술 마시는 사람은 창자가 따로 있다는 뜻으로, 주량(酒量)은 몸집의 크고 작음에 관계가 없음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把酒臨風 획순 臨風(파임풍) : 술잔을 잡고 바람에 임한다는 뜻으로, 술잔을 손에 잡고 불어오는 맑은 바람의 풍광을 맞이하는 것처럼 여유롭고 자적(自適)하는 경지를 이르는 말.
  • 肥肉大(비육대) : 살찐 고기와 맛좋은 술이라는 뜻으로, 호화스러운 요리의 의미.
  • 囊飯袋(낭반대) : 술을 담는 부대와 밥을 담는 주머니라는 뜻으로, 술과 음식을 축내며 일은 아니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色雜技(색잡기) : 술과 여자와 노름을 아울러 이르는 말.

  • 長幼有序 획순 長幼序(장서) :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과 어린이 사이의 도리는 엄격한 차례가 있고 복종해야 할 질서가 있음을 이른다.
  • 百官司(백관사) :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치. 또는 모든 관리(官吏).
  • 殺生擇(살생택) :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는 데에 가림이 있다는 뜻으로, 살생을 함부로 하지 말고 가려서 해야 함을 이른다.
  • 出言章(출언장) : 나오는 말마다 문채가 있다는 뜻으로, 하는 말이 아름답고 훌륭함을 이르는 말.

  • 冷腸 획순 (냉) : 차가운 창자라는 뜻으로, 냉정하고 불친절한 마음이나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을 이르는 말.
  • (강) : 굳센 창자라는 뜻으로, 굳세고 굽히지 않는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단) : 몹시 슬퍼서 창자가 끊어지는 듯함.
  • 適口充(적구충) : 훌륭한 음식(飮食)이 아니라도 입에 맞으면 배를 채움.


酒有別腸(주유별장) 관련 한자

  • 門外漢 획순 門外漢(문외한) : (1)어떤 일에 직접 관계가 없는 사람. (2)어떤 일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
  • 花鳥使(화조사) : 남녀 사이의 애정에 관계되는 일을 심부름하여 주는 사람.
  • 血脈相通(혈맥상통) : (1)핏줄이 서로 통함. 곧 혈육의 관계가 있음을 이른다. (2)서로 잘 조화되고 어울림.


  • 度外視 획순 度外視(도외시) : 상관하지 아니하거나 무시함.
  • 忘形之友(망형지우) : 외형을 잊고 사귄 친구라는 뜻으로. 외형적인 것을 상관하지 않고 마음으로서 사귄 친밀한 친구의 의미.
  • 復命復唱(복명복창) : 상급자가 내린 명령ㆍ지시를 되풀이하여 말함. 또는 그렇게 하라는 명령. 이를 통하여 명령과 지시가 정확하게 전달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시행을 다짐하게 된다.

  • 三尺童子 획순 三尺童子(삼척동자) : (1)키가 석 자 정도밖에 되지 않는 어린아이. 철없는 어린아이를 이른다. (2)무식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大者爲棟梁(대자위동량) : 큰 재목(材木)을 기둥과 들보로 쓴다는 뜻으로, 인재(人材)도 역시 기량(器量)의 크고 작음에 따라 쓰임을 이르는 말.
  • 秋毫(추호) : (1)가을철에 털갈이하여 새로 돋아난 짐승의 가는 털. (2)매우 적거나 조금인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斗酒不辭(두주불사) : 말술도 사양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술을 매우 잘 마심을 이르는 말.
  • 有酒無量(유주무량) : 술을 얼마든지 마실 만큼 주량이 큼. 공자의 주량을 언급한 ≪논어≫ <향당(鄕黨)> 편의 ‘술을 마실 때는 일정한 양이 없었는데 어지러운 지경에 이르지 않았다.’에서 유래한 말이다.

  • 冷腸 획순 冷腸(냉장) : 차가운 창자라는 뜻으로, 냉정하고 불친절한 마음이나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을 이르는 말.
  • 剛腸(강장) : 굳센 창자라는 뜻으로, 굳세고 굽히지 않는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斷腸(단장) : 몹시 슬퍼서 창자가 끊어지는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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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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