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廣天低樹江淸月近人(야광천저수강청월근인) 풀이

野廣天低樹江淸月近人

야광천저수강청월근인

들이 넓으니 하늘이 나무보다 낮은 듯하고, 강이 맑으니 달이 사람에게 가까이 있는 듯함.

# # #나무 #하늘 # #사람


한자 풀이:
  • (들 ): 들, 변두리, 농막, 교외, 촌스럽다.
  • (넓을 ): 넓다, 넓이, 넓히다, 퍼지다, 가로.
  • (하늘 ): 하늘, 하느님, 임금, 운명, 기후.
  • (낮을 ): 낮다, 숙이다, 머무르다, 키나 높이 따위가 작은 모양, 음조(音調)나 벼슬이 낮은 모양.
  • (나무 ): 나무, 심다, 자라고 있는 나무, 식물을 심음, 초목.
  • (강 ): 강, 물 이름, 별 이름, 큰 내, 예전에는 양자강(揚子江)을 강(江)이라고 하였음.
  • (맑을 ): 맑다, 맑게 하다, 갚다, 다스려지다, 서늘하다.
  • (달 ): 달, 달빛, 세월(歲月), 다달이, 월경(月經).
  • (가까울 ): 가깝다, 가까이하다, 어조사(語助辭), 친하게 지냄, 어세(語勢)를 고름.
  • (사람 ): 사람, 백성(百姓), 남, 어떤 사람, 인간(人間).
🐈 野廣天低樹江淸月近人(야광천저수강청월근인) 웹스토리 보기
野廣天低樹江淸月近人(야광천저수강청월근인)의 의미: 들이 넓으니 하늘이 나무보다 낮은 듯하고, 강이 맑으니 달이 사람에게 가까이 있는 듯함.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低俗劣惡 획순 俗劣惡(속열악) : 품위나 질 따위가 속되고 낮음.
  • 淺酌唱(천작창) : 알맞게 술을 마시고 작은 소리로 노래를 부름. 스스로 만족하여 흥겹게 여가를 즐기는 모습을 이른다.
  • 首下心(수하심) : 머리를 숙이고 마음을 억누른다는 뜻으로, 상대에게 굴복(屈服)함을 의미하는 말.
  • 暗雲迷(암운미) : 비가 올 듯한 검은 구름이 낮게 드리운다는 뜻으로, 위험(危險)한 일이나 중대(重大) 사건(事件) 따위, 좋지 않은 일이 곧 일어날 것 같은 불안(不安)한 정세(情勢)를 이르는 말.

  • 上早莢樹 획순 上早莢(상조협) : 조협나무에 오른다는 뜻으로, 공처가를 이르는 말.
  • 無憂(무우) :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말. 마야 부인이 보리수 아래에서 싯다르타 태자를 안산하여 근심할 것이 없었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 毒果(독독과) : 독이 든 나무의 열매에도 독이 있다는 뜻으로, 법에 어긋난 방법으로 얻은 증거는 증거로 인정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天生民而之君(천생민이지군) : 하늘이 백성(百姓)을 낳고 그리고 임금을 세운다는 뜻으로, 임금을 내세움은 백성(百姓)을 위(爲)한 것임을 이르는 말.


野廣天低樹江淸月近人(야광천저수강청월근인) 관련 한자

  • 夜以繼晝 획순 夜以繼晝(야이계주) :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쉴 사이 없이 밤낮을 가리지 아니함.
  • 春分(춘분) :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驚蟄)과 청명(淸明)의 사이에 들며 양력 3월 21일 무렵이다. 태양이 춘분점에 이르러 적도의 위를 직사(直射)하여 밤과 낮의 길이가 거의 같지만, 빛의 굴절 현상 때문에 낮의 길이가 약간 더 길다.
  • 葉錢(엽전) : (1)예전에 사용하던, 놋쇠로 만든 돈. 둥글고 납작하며 가운데에 네모진 구멍이 있다. 고려 시대의 삼한중보ㆍ삼한통보ㆍ동국중보ㆍ해동중보 따위와, 조선 시대의 조선통보ㆍ상평통보ㆍ당백전ㆍ당오전 따위를 들 수 있다. (2)우리나라 사람이 스스로를 낮잡아 이르는 말. (3)소나 말 같은 길짐승의 머리 앞부분에 장식으로 다는 둥글넓적한 금속.

#지위 65 #방법 59 #하늘 251 #정도 153 #임금 189 #어려움 105 #모양 142 #나이 97 #형용 67 #세월 71 #바람 136 #근본 66 #시대 114 #예전 60 #문장 59 #세상 339 #재주 82 #여자 101 #목숨 58 #자신 208 #경우 64 #아침 72 #이익 89 #편안 62 #상대 56 #소리 96 #나무 166 #실패 56 #사용 312 #얼굴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