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錦繡江山(금수강산) 풀이
• 한자 풀이:
- 錦 (비단 금): 비단, 아름답다, 여러 빛깔로 무늬를 넣어 짠 비단, 아름다운 것의 비유.
- 繡 (수 수): 수, 생초(生綃), 수놓다, 생명주(生明紬).
- 江 (강 강): 강, 물 이름, 별 이름, 큰 내, 예전에는 양자강(揚子江)을 강(江)이라고 하였음.
- 山 (메 산): 메, 산신(山神), 무덤, 절, 임금의 상(象).
• 같은 의미의 한자:
- 삼천리금수강산(三千里錦繡江山)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廻文織錦(회문직금) : 비단으로 회문(回文)을 짜 넣다라는 뜻으로, 구성(構成)이 절묘(絶妙)한 훌륭한 문학작품(文學作品)을 비유(比喩)함.
- 衣錦尙絅(의금상경) : 비단 옷에 오히려 홑옷이라는 뜻으로, 비단 옷 위에 얇은 홑옷을 더 입어 표시 안 나게 하는 것처럼 군자(君子)는 미덕이 있어도 드러내지 않음을 비유한 말.
- 衣錦夜行(의금야행) : 비단옷을 입고 밤에 다닌다는 뜻으로, 모처럼 성공하였으나 남에게 알려지지 않음을 이르는 말.
- 夜行被繡(야행피수) : 수놓은 좋은 옷을 입고 밤길을 간다는 뜻으로, 공명이 세상에 알려지지 않아 아무 보람도 없음을 이르는 말.
- 錦心繡口(금심수구) : 비단같이 아름다운 생각과 수놓은 듯이 아름다운 말이라는 뜻으로, 글을 짓는 재주가 뛰어난 사람을 칭찬하여 이르는 말.
- 綠草淸江上(녹초청강상) : 푸른 풀, 맑은 강가.
- 漢江投石(한강투석) : 한강에 돌 던지기라는 뜻으로, 지나치게 미미하여 아무런 효과를 미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長江大海(장강대해) : 길고 큰 강과 너른 바다를 아울러 이르는 말.
- 寞寞窮山(막막궁산) :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는 깊은 산속.
- 荊山之玉(형산지옥) : (1)중국 형산에서 나는 옥이라는 뜻으로, 보물로 전해 오는 흰 옥돌을 이르는 말. (2)어질고 착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山高水淸(산고수청) :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으로, 경치가 좋음을 이르는 말.
- 春山如笑(춘산여소) : 봄철의 산이 온자(蘊藉)함을 이르는 말.
▹ 錦繡江山(금수강산) 관련 한자
- 江山風月主人(강산풍월주인) : 강산(江山)과 풍월(風月)을 차지한 주인(主人)이란 뜻으로, 경치(景致)가 좋은 산수(山水) 간(間)에서 욕심(慾心) 없이 즐겁게 살고 있는 사람을 이르는 말.
- 臥遊江山(와유강산) : 누워서 강산을 노닌다는 뜻으로, 산수화를 보며 즐김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堂內至親(당내지친) :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 亡國之恨(망국지한) : 나라가 망하여 없어진 것에 대한 한(恨).
- 垂于竹帛(수우죽백) : 대나무와 비단에 드리운다는 뜻으로, 종이가 발명되기 전에 죽간(竹簡)이나 비단에 글을 써서 기록으로 남긴 것에서 이름을 역사에 남김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廻文織錦(회문직금) : 비단으로 회문(回文)을 짜 넣다라는 뜻으로, 구성(構成)이 절묘(絶妙)한 훌륭한 문학작품(文學作品)을 비유(比喩)함.
- 山容水相(산용수상) :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르는 모양이라는 뜻으로, 산천의 형세를 이르는 말.
- 深深山川(심심산천) : 깊고 깊은 산천.
- 瓊枝玉葉(경지옥엽) : (1)옥으로 된 가지와 잎이라는 뜻으로, 임금의 가족을 높여 이르는 말. (2)귀한 자손을 이르는 말.
- 金聲玉振(금성옥진) : (1)시가(詩歌)나 음악의 아름다운 가락. (2)사물을 집대성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금은 종(鐘), 옥은 경(磬)을 뜻하는 것으로, 팔음(八音)을 합주할 때에 종을 쳐서 시작하고 마지막에 경을 치는 데서 유래한다. (3)지(智)와 덕(德)을 아울러 갖춘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사상이나 언론이 세상에 널리 알려져 존중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堂內至親(당내지친) :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 屠門大嚼(도문대작) :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팔도의 식품과 명산지에 관하여 적은 책.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식품 전문서이다. 1권.
- 三水甲山(삼수갑산) :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골이라 이르던 삼수와 갑산. 조선 시대에 귀양지의 하나였다.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堂內至親(당내지친) :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 屠門大嚼(도문대작) :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팔도의 식품과 명산지에 관하여 적은 책.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식품 전문서이다. 1권.
- 三水甲山(삼수갑산) :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골이라 이르던 삼수와 갑산. 조선 시대에 귀양지의 하나였다.
#집안 93
#부모 136
#어려움 105
#나무 166
#재앙 64
#소리 96
#머리 141
#세상 339
#여자 101
#의미 1817
#형용 67
#바람 136
#상태 110
#표현 88
#얼굴 99
#사물 172
#아내 81
#사랑 91
#이치 67
#가난 90
#물건 136
#경계 56
#서로 71
#재능 61
#무리 64
#나라 392
#생활 82
#이름 211
#노력 69
#나이 97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ㄱ
ㅅ
ㄱ
ㅅ
(총 164개)
:
가솔근수, 가슬가슬, 가시광선, 가실가실, 각삭각삭, 각서기생, 각시귀신, 간신간신, 간실간실, 감사관실, 감상감상, 감수국사, 감숙감숙, 감숭감숭, 감슬감슬, 감실감실, 감싯감싯, 갑삭갑삭, 갑신갑신, 개신개신, 갠실갠실, 거슬거슬, 걱석걱석, 걱실걱실, 건성건성, 걸삭걸삭, 검사관실, 검숭검숭, 검슬검슬, 검실검실, 검싯검싯, 겁석겁석, 겁성겁성, 겁신겁신, 게실게실, 겐실겐실, 겜사겜사, 겡삭겡삭, 겸사겸사, 경사관세, 경사교수, 경상계산, 고산가사, 고삿고삿, 고상고상, 고샅고샅, 고생고생, 고석곡산, 고수공사, 고슬고슬, 고실고실, 곰상곰상, 곰실곰실, 곱삭곱삭, 곱슬곱슬, 곱신곱신, 곱실곱실, 공생공사, 교상관심, 교수강습, 구삼국사, 구석구석, 구섭공사, 구숙구숙, 구순구순, 구슬구슬, 구시구시, 구실구실, 구싱구싱, 군사감실, 군삼겹살, 군실군실, 굼실굼실, 굽석굽석, 굽슬굽슬, 굽신굽신, 굽실굽실, 궁싯궁싯, 권서국사, 그시그시, 그신그신, 근사계산, 근실근실, 금수강산, 금실금실, 기사근생, 기생균사, 기식기식, 기신기신, 가산 기수, 가상 검색, 가상 관성, 가설 공사, 가설 급수, 가성 균사, 가성 근시, 가성 급식, 가속 검사, 가속 계수, 가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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