長老之前進退必恭(장로지전진퇴필공) 풀이

長老之前進退必恭

장로지전진퇴필공

어른과 노인(老人) 앞에는 나아가고 물러감을 반드시 공손(恭遜)히 해야함.

#노인 # #공손 #어른


한자 풀이:
  • (길 ): 길다, 어른, 성인(成人), 길이, 늘이다.
  • (늙을 ): 늙다, 늙은이, 치사(致仕)하다, 품위(品位)가 있다, 익숙하다.
  • (갈 ):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 (앞 ): 앞, 앞서다, 나아가다, …에게, 남보다 먼저.
  • (나아갈 ): 나아가다, 올리다, 가까이하다, 내보내다, 다하다.
  • 退 (물러날 ): 물러나다, 바래다, 빛깔이 변함, 물리치다, 유화(柔和)한 모양.
  • (반드시 ): 반드시, 기필(期必)하다, 오로지, 믿다, 구차히.
  • (공손할 ): 공손하다, 공경하다, 직분을 다하다, 받들다, 갖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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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老之前進退必恭(장로지전진퇴필공)의 의미: 어른과 노인(老人) 앞에는 나아가고 물러감을 반드시 공손(恭遜)히 해야함.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明珠出老蚌 획순 明珠出蚌(명주출방) : 오래 묵은 조개에서 명주(明珠)가 나온다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어버이가 뛰어난 자식(子息)을 낳은 것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同穴(해동혈) : (1)살아서는 같이 늙고 죽어서는 한 무덤에 묻힌다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하자는 부부의 굳은 맹세를 이르는 말. ≪시경≫에 나오는 말이다. (2)육방해면의 해면동물. 몸의 길이는 11~36cm, 폭은 2~6cm이고 수세미와 비슷한 둥근 통 모양이다. 대한 해협, 일본 근해의 깊은 바다에 산다.
  • 侍下(독시하) : 일흔 살이 넘은 부모를 모시고 있는 처지.
  • 生常談(노생상담) : 노인(老人)들이 늘 하는 이야기란 뜻으로, 노인(老人)들의 고루(固陋)한 이론(理論)이나 평범(平凡)한 의론(議論)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殺活之權 획순 殺活權(살활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友(문경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悲(풍목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才(칠보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節義廉退 획순 節義廉退(절의염) : 청렴(淸廉)과 절개(節槪)와 의리(義理)와 사양(辭讓)함과 물러감은 늘 지켜야 함.
  • 知進不知退(지진부지) : 나아감을 알면서 물러남을 모른다는 뜻으로, 앞으로 나아갈 줄만 알고 뒤로 물러날 줄을 모름을 이르는 말.
  • 寸進尺退(촌진척) : (1)한 치를 나아갔다가 한 자를 물러선다는 뜻으로, 전진하기보다 오히려 더 후퇴함을 이르는 말. (2)적게 얻고 많이 잃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退兩難(진양난)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어려운 처지.


長老之前進退必恭(장로지전진퇴필공) 관련 한자

  • 空前絶後 획순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不踏覆轍(부답복철)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妄自尊大(망자존대) :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함부로 잘난 체함.

  • 醉翁之意 획순 醉翁之意(취옹지의) : 취한 노인의 뜻이라는 뜻으로, 다른 의도나 속셈이 있거나 안팎의 모습이 다른 상황을 이르는 말.
  • 老生常談(노생상담) : 노인(老人)들이 늘 하는 이야기란 뜻으로, 노인(老人)들의 고루(固陋)한 이론(理論)이나 평범(平凡)한 의론(議論)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愚公移山(우공이산) : 우공이 산을 옮긴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든 끊임없이 노력하면 반드시 이루어짐을 이르는 말. 우공(愚公)이라는 노인이 집을 가로막은 산을 옮기려고 대대로 산의 흙을 파서 나르겠다고 하여 이에 감동한 하느님이 산을 옮겨 주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열자(列子)≫의 <탕문편(湯問篇)>에 나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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