長者萬燈(장자만등) 풀이

長者萬燈

장자만등

장자의 일만 개의 등(等)이라는 뜻으로, 불교(佛敎)에서, 부자(富者)가 신불(神佛)에게 일만 개의 등(等)을 올리는 반면에 가난한 여인(女人)은 단 하나의 등(等)을 바치지만, 그 참뜻만 있으면 가난한 여인(女人)의 한 등(等)이 장자의 만 등(等)에 못지 않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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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풀이:
  • (길 ): 길다, 어른, 성인(成人), 길이, 늘이다.
  • (놈 ): 놈, 이, 때, …은, 조자(助字).
  • (일만 ): 1만, 다수, 결코, 크다, 전갈(全蠍).
  • (등불 ): 등불, 등, 불법, 등명(燈明), 등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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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者萬燈(장자만등)의 의미: 장자의 일만 개의 등(等)이라는 뜻으로, 불교(佛敎)에서, 부자(富者)가 신불(神佛)에게 일만 개의 등(等)을 올리는 반면에 가난한 여인(女人)은 단 하나의 등(等)을 바치지만, 그 참뜻만 있으면 가난한 여인(女人)의 한 등(等)이 장자의 만 등(等)에 못지 않다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奢者心常貧 획순 心常貧(사심상빈) :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뜻으로, 사치를 좋아하는 사람은 만족할 줄 몰라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의미.
  • 一燈(빈일등) :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의 등(燈)이라는 뜻으로, 물질의 많고 적음보다 정성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왕이 부처에게 바친 백 개의 등은 밤 사이에 다 꺼졌으나 가난한 노파 난타(難陀)가 정성으로 바친 하나의 등은 꺼지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安仁(인안인) : 어진 사람은 천명을 알아 인(仁)에 만족하고 마음이 흔들리지 아니함.
  • 不畵(칠불화) : 옻칠을 하는 사람은 그림을 그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한 사람이 두 가지 일을 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곧 분업을 의미함.

  • 貧者一燈 획순 貧者一(빈자일) :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의 등(燈)이라는 뜻으로, 물질의 많고 적음보다 정성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왕이 부처에게 바친 백 개의 등은 밤 사이에 다 꺼졌으나 가난한 노파 난타(難陀)가 정성으로 바친 하나의 등은 꺼지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香火一爐一盞(향화일로일잔) : 하나의 향롯불과 하나의 등이라는 뜻으로, 중의 주거(住居)를 이르는 말.
  • 臺不自照(대부자조) : 등대는 자신을 비추지 못한다는 뜻으로, 남의 일은 잘 보이나 자신의 일은 도리어 잘 보지 못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風窓易滅月屋夢難成(풍창역멸월옥몽난성) : 바람 부는 창에서 등불은 꺼지기 쉽고, 달 뜬 집에서 꿈은 꾸기가 어려움.


長者萬燈(장자만등) 관련 한자

  • 魂飛中天 획순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奢者心常貧 획순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뜻으로, 사치를 좋아하는 사람은 만족할 줄 몰라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의미.
  • 樂而忘憂(낙이망우) :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으로, 도(道)를 행(行)하기를 즐거워하여 가난 따위의 근심을 잊는다는 말.
  • 貧者一燈(빈자일등) :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의 등(燈)이라는 뜻으로, 물질의 많고 적음보다 정성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왕이 부처에게 바친 백 개의 등은 밤 사이에 다 꺼졌으나 가난한 노파 난타(難陀)가 정성으로 바친 하나의 등은 꺼지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貧者一燈 획순 貧者一燈(빈자일등) :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의 등(燈)이라는 뜻으로, 물질의 많고 적음보다 정성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왕이 부처에게 바친 백 개의 등은 밤 사이에 다 꺼졌으나 가난한 노파 난타(難陀)가 정성으로 바친 하나의 등은 꺼지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千山萬水(천산만수) : 천 개의 산과 만 개의 내라는 뜻으로, 많은 산과 여러 갈래의 많은 시내를 이르는 말.
  • 長空任鳥飛(장공임조비) : 하늘은 새가 마음껏 날도록 맡긴다는 뜻으로, 큰 인물(人物)은 작은 일에 개의치 않음을 이르는 말.

  • 貧者一燈 획순 貧者一燈(빈자일등) :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의 등(燈)이라는 뜻으로, 물질의 많고 적음보다 정성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왕이 부처에게 바친 백 개의 등은 밤 사이에 다 꺼졌으나 가난한 노파 난타(難陀)가 정성으로 바친 하나의 등은 꺼지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是父是子(시부시자) : 이 아비에 이 아들이라는 뜻으로, 그 아비를 닮은 그 자식이라는 의미에서 부자(父子)가 모두 훌륭함을 이르는 말.
  • 三不去(삼불거) : 유교에서, 칠거지악을 범한 아내일지라도 버리지 못하는 세 가지 경우. 부모의 삼년상을 같이 치렀거나, 장가들 때 가난했다가 나중에 부자가 되었거나, 아내가 돌아가도 의지할 데가 없는 경우이다.

  • 無盡藏 획순 無盡藏(무진장) : (1)다함이 없이 굉장히 많음. (2)덕이 넓어 끝이 없음. 닦고 닦아도 다함이 없는 법의(法義)를 이른다.
  • 諸行無常(제행무상) : 우주의 모든 사물은 늘 돌고 변하여 한 모양으로 머물러 있지 아니함.
  • 以心傳心(이심전심) : 마음과 마음으로 서로 뜻이 통함. ≪전등록≫에 나오는 말로 원래는 불교의 법통을 계승할 때에 쓰였다.

  • 齋戒沐浴 획순 齋戒沐浴(재계목욕) : 신불(神佛)에게 제사(祭祀)를 드리기 전(前)에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기 위(爲)하여 음식(飮食)이나 행동(行動)을 삼가고 몸을 깨끗이 씻음을 이르는 말.
  • 洞房華燭(동방화촉) : 동방에 비치는 환한 촛불이라는 뜻으로, 혼례를 치르고 나서 첫날밤에 신랑이 신부 방에서 자는 의식을 이르는 말.
  • 華燭洞房(화촉동방) : 첫날밤에 신랑 신부가 자는 방.

  • 齋戒沐浴 획순 齋戒沐浴(재계목욕) : 신불(神佛)에게 제사(祭祀)를 드리기 전(前)에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기 위(爲)하여 음식(飮食)이나 행동(行動)을 삼가고 몸을 깨끗이 씻음을 이르는 말.
  • 全知全能(전지전능) : 어떠한 사물이라도 잘 알고, 모든 일을 다 행할 수 있음. 또는 그런 능력.

  • 出天烈女 획순 出天烈女(출천열녀) : 하늘이 낸 열녀라는 뜻으로, 매우 절개가 굳은 열녀를 이르는 말.
  • 綠衣紅裳(녹의홍상) : (1)‘녹의홍상’의 북한어. (2)연두저고리와 다홍치마. (3)곱게 차려입은 젊은 여자의 옷차림을 이르는 말.
  • 絶世佳人(절세가인) : 세상에서 빼어난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뜻으로, 당대에 비할 데 없이 아름다운 여인을 이르는 말.

  • 勞而無功 획순 勞而無功(노이무공)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 邯鄲之步(한단지보) : 함부로 자기 본분을 버리고 남의 행위를 따라 하면 두 가지 모두 잃는다는 것을 이르는 말. 어떤 사람이 한단이란 도시에 가서 그곳의 걸음걸이를 배우려다 미처 배우지 못하고, 본래의 걸음걸이도 잊어버려 기어서 돌아왔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장자(莊子)의 ≪추수(秋水)≫에서 나온 말이다.
  • 圖南(도남) : 대붕이 날개를 펴고 남명(南冥)으로 날아가려고 한다는 뜻으로, 웅대한 일을 계획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자≫의 <소요유편(逍遙遊篇)>에 나오는 말이다.

  • 讀書三到 획순 讀書三到(독서삼도) : 독서를 하는 세 가지 방법. 입으로 다른 말을 아니 하고 책을 읽는 구도(口到), 눈으로 다른 것을 보지 않고 책만 잘 보는 안도(眼到), 마음속에 깊이 새기는 심도(心到)를 이른다.
  • 取適非取魚(취적비취어) : 낚시질을 하는 참뜻이 고기 잡는 데에 있지 않고 세상 생각을 잊고자 하는 데에 있다는 뜻으로, 어떤 행동의 목적이 거기에 있지 않고 다른 데에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眼透紙背(안투지배) : 눈빛이 종이의 뒷면까지 꿰뚫는다는 뜻으로, 책을 정독하여 그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함을 이르는 말.

#방법 59 #은혜 70 #인간 65 #근심 65 #이름 211 #사물 172 #어머니 72 #사람 1461 #군자 56 #재주 82 #물건 136 #생각 236 #백성 105 #지위 65 #아내 81 #어려움 105 #아래 86 #자연 73 #싸움 61 #이치 67 #천하 94 #잘못 93 #태도 72 #문장 59 #의지 69 #사랑 91 #마음 496 #재능 61 #무리 64 #행동 137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7개) : 자자물다, 자존망대, 잘잘매다, 저저마다, 전쟁마당, 절절매다, 정자매듭, 조조물다, 주지마당, 지즐먹다, 지질맞다, 직정맥동, 장전 밀도, 재즈 무도, 저장 밀도, 적재 모듈, 전자 마당, 전자 모듈, 전자 밀도, 전정 맹단, 절전 모드, 접지 막대, 정적 모델, 조직 모드, 직접 모드, 직조 매듭, 집적 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