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長袖善舞多錢善賈(장수선무다전선고) 풀이
長袖善舞多錢善賈
장수선무다전선고
소매가 긴 옷을 입은 사람은 춤을 잘 추고, 돈 많은 사람은 장사하기 좋다는 뜻으로, 재물(財物)이 넉넉하면 성공(成功)하기도 쉽다는 말.
#옷 #소매 #말 #재물 #돈 #춤 #장사 #넉넉 #성공 #사람•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長幼有序(장유유서) :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과 어린이 사이의 도리는 엄격한 차례가 있고 복종해야 할 질서가 있음을 이른다.
- 長長秋夜(장장추야) : 기나긴 가을밤.
- 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단지고초장통시구리래) :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길어나고, 시장(市場)을 통(通)하니 이익(利益)을 구(求)하여 옴.
- 長遠之計(장원지계) : 먼 앞날에 대한 계획.
- 兩袖淸風(양수청풍) : 두 소매에 맑은 바람이라는 뜻으로, 양 손 모두 깨끗함을 유지하고 있는 관리의 청렴결백(淸廉潔白)함을 이르는 말.
- 袖手傍觀(수수방관) : 팔짱을 끼고 보고만 있다는 뜻으로, 간섭하거나 거들지 아니하고 그대로 버려둠을 이르는 말.
- 狐裘而羔袖(호구이고수) : 여우 갖옷에 양 소매라는 뜻으로, 아름다운 여우 갖옷에 양 새끼의 가죽으로 소매를 달면 보기 흉한 것처럼, 대체로 좋으나 작은 부분이 조금 있을 때 사용하는 말.
- 面讚我善諂諛之人(면찬아선첨유지인) : 면전(面前)에서 나를 착하다고 칭찬(稱讚)하는 사람이라면 아첨(阿諂)하는 사람임.
- 積善之家(적선지가) : 착한 일을 많이 한 집.
- 取善輔仁(취선보인) : 선을 모으고 인을 돕는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의 선행을 본받아 자기의 인덕을 기르는 것처럼 친구의 유익함을 이르는 말.
- 改過遷善(개과천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 鼓舞激勵(고무격려) : 격려(激勵)하여 기세(氣勢)를 북돋우어 줌.
- 歌舞音曲(가무음곡) : 노래와 춤과 음악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手舞足蹈(수무족도) : 몹시 좋아서 날뜀.
- 舞馬之災(무마지재) : ‘화재’를 달리 이르는 말. 말이 춤을 추는 꿈을 꾸면 불이 난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 何其多也(하기다야) : 의외로 많음을 이르는 말.
- 多事多端(다사다단) : 여러 가지 일이나 까닭이 서로 뒤얽혀 복잡함.
- 多發將吏(다발장리) :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을 잡으려고 많은 수의 포교(捕校)와 사령(使令)을 보내던 일.
- 多錢善賈(다전선고) : 밑천이 넉넉하면 장사를 잘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多錢善賈(다전선고) : 밑천이 넉넉하면 장사를 잘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錢本糞土(전본분토) : 돈은 본래 똥을 섞은 흙이라는 뜻으로, 돈은 원래 썩은 인분(人糞)처럼 천한 것이라는 의미.
- 葉錢(엽전) : (1)예전에 사용하던, 놋쇠로 만든 돈. 둥글고 납작하며 가운데에 네모진 구멍이 있다. 고려 시대의 삼한중보ㆍ삼한통보ㆍ동국중보ㆍ해동중보 따위와, 조선 시대의 조선통보ㆍ상평통보ㆍ당백전ㆍ당오전 따위를 들 수 있다. (2)우리나라 사람이 스스로를 낮잡아 이르는 말. (3)소나 말 같은 길짐승의 머리 앞부분에 장식으로 다는 둥글넓적한 금속.
- 無錢取食(무전취식) : 값을 치를 돈도 없이 남이 파는 음식을 먹음.
- 面讚我善諂諛之人(면찬아선첨유지인) : 면전(面前)에서 나를 착하다고 칭찬(稱讚)하는 사람이라면 아첨(阿諂)하는 사람임.
- 積善之家(적선지가) : 착한 일을 많이 한 집.
- 取善輔仁(취선보인) : 선을 모으고 인을 돕는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의 선행을 본받아 자기의 인덕을 기르는 것처럼 친구의 유익함을 이르는 말.
- 改過遷善(개과천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 多錢善賈(다전선고) : 밑천이 넉넉하면 장사를 잘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市賈不貳(시가불이) : 시장의 가격은 둘이 아니다는 뜻으로, 상인들이 에누리가 없다는 의미로 사용됨.
- 衒玉賈石(현옥고석) : 옥을 진열(陳列)해 놓고 돌을 팜.
▹ 長袖善舞多錢善賈(장수선무다전선고) 관련 한자
- 借風使船(차풍사선) :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뜻으로, 돈을 빌려 임시변통한다는 의미를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말.
- 累巨萬金(누거만금) : (1)‘누거만금’의 북한어. (2)매우 많은 돈.
- 錢本糞土(전본분토) : 돈은 본래 똥을 섞은 흙이라는 뜻으로, 돈은 원래 썩은 인분(人糞)처럼 천한 것이라는 의미.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綠衣使者(녹의사자) : 푸른 옷을 입은 사자(使者)라는 뜻으로, 앵무새의 다른 명칭.
- 稱體裁衣(칭체재의) : 몸에 맞추어서 옷을 만든다는 뜻으로, 사람에 따라 그 경우에 맞도록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沐猴而冠(목후이관) : 원숭이가 관을 썼다는 뜻으로, 의관(衣冠)은 갖추었으나 사람답지 못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減膳撤樂(감선철악) : 나라에 갑작스러운 재앙이나 사고가 있을 때에 임금이 몸소 근신하는 뜻으로 수라상의 음식 가짓수를 줄이고 노래와 춤을 가까이하지 아니하던 일.
- 歌舞音曲(가무음곡) : 노래와 춤과 음악을 아울러 이르는 말.
- 舞馬之災(무마지재) : ‘화재’를 달리 이르는 말. 말이 춤을 추는 꿈을 꾸면 불이 난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 多錢善賈(다전선고) : 밑천이 넉넉하면 장사를 잘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富國安民(부국안민) : 나라를 넉넉하게 하고 백성을 편안하게 한다는 뜻으로, 나라를 부유하게 하고 백성들을 편안하게 안정시킨다는 의미.
- 知足者富(지족자부) : 분수를 지켜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넉넉함. ≪노자≫ 제33장에 나오는 말이다.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事事不成(사사불성) : 일마다 이루어지지 않음. 또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지 않음.
- 蚇蠖之屈(척확지굴) : 자벌레가 몸을 굽히는 것은 다음에 몸을 펴고자 함이라는 뜻으로, 훗날에 성공을 위(爲)해 잠시 굽힘을 이르는 말.
- 兩袖淸風(양수청풍) : 두 소매에 맑은 바람이라는 뜻으로, 양 손 모두 깨끗함을 유지하고 있는 관리의 청렴결백(淸廉潔白)함을 이르는 말.
- 攘臂大談(양비대담) : 소매를 걷어 올리고 큰소리를 침.
- 他生之緣(타생지연) : 타생의 인연(因緣)이라는 뜻으로, 불교(佛敎)에서 낯모르는 사람끼리 길에서 소매를 스치는 것 같은 사소(些少)한 일이라도 모두가 전생(前生)의 깊은 인연(因緣)에 의(依)한 것임을 이르는 말.
- 當禁之地(당금지지) : 다른 사람이 뫼를 쓰지 못하게 하는 땅.
- 多錢善賈(다전선고) : 밑천이 넉넉하면 장사를 잘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當代發福(당대발복) : 풍수지리에서, 부모를 좋은 묏자리에 장사 지낸 덕으로 그 아들 대에서 부귀를 누리게 됨.
- 家無擔石(가무담석) : 석(石)은 한 항아리, 담(擔)은 두 항아리의 뜻으로, 집에 조금도 없다는 말로, 집에 재물(財物)의 여유(餘裕)가 조금도 없음.
- 割剝之政(할박지정) : 예전에, 벼슬아치가 백성의 재물을 강제로 빼앗던 일.
- 生殺與奪(생살여탈) : (1)살리고 죽이는 일과 주고 빼앗는 일. (2)어떤 사람이나 사물을 마음대로 쥐고 흔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