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開門而揖盜(개문이읍도) 풀이
開門而揖盜
개문이읍도
문을 열고 절까지 해가며 도둑을 맞이 한다는 뜻으로, 스스로 재화(災禍)를 자초하는 행동(行動)이나 태도(態度)를 말함.
#말 #행동 #태도 #자초 #재화 #도둑 #맞이•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開門納賊(개문납적) : 문을 열어 도둑이 들어오게 한다는 뜻으로, 제 스스로 화를 불러들임을 이르는 말.
- 開卷有得(개권유득) : 책을 열면 소득이 있다는 뜻으로, 책을 읽게 되면 항상 유익함을 얻게 된다는 의미.
- 開物成務(개물성무) : 만물의 뜻을 깨달아 모든 일을 이룸.
- 開源節流(개원절류) : 재원(財源)을 늘리고 지출을 줄인다는 뜻으로, 부를 이루기 위하여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原則)을 비유(比喩)한 말.
-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上)에 알려지지 않으나, 나쁜 일은 이내 널리 알려짐.
- 門外漢(문외한) : (1)어떤 일에 직접 관계가 없는 사람. (2)어떤 일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
- 開門納賊(개문납적) : 문을 열어 도둑이 들어오게 한다는 뜻으로, 제 스스로 화를 불러들임을 이르는 말.
- 禍福無門惟人自招(화복무문유인자초) : 화와 복에는 문이 따로 없음. 오직 사람이 스스로 부르는 것임.
- 懸權而動(현권이동) :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뜻으로, 추를 저울에 걸어 무게를 달듯이, 일의 경중을 잘 헤아린 뒤에 행동함.
- 勞而無功(노이무공)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다는 뜻으로, 하늘은 그 행하는 바가 떳떳하여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樂而忘憂(낙이망우) :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으로, 도(道)를 행(行)하기를 즐거워하여 가난 따위의 근심을 잊는다는 말.
- 揖讓之風(읍양지풍) : 읍양의 예를 잘 지키는 풍속.
- 開門揖盜(개문읍도) : 문을 열어 도둑을 맞이한다는 뜻으로, 상황을 깨닫지 못하고 스스로 화를 불러들임을 이르는 말.
- 盜亦有道(도역유도) : 도둑에게도 도둑 나름의 도덕이 있음을 이르는 말.
- 盜憎主人(도증주인) : 도둑이 주인을 미워한다는 뜻으로, 사람이 다만 자기 형편에 맞지 않으면 이것을 싫어한다는 의미.
- 狐鼠之盜(호서지도) : 여우와 쥐 같은 도둑이라는 뜻으로, 여우와 쥐를 소인(小人)이나 좀도둑에 비유들어 그러한 소인배와 같은 간사하고 못된 무리나 좀도둑을 이르는 말로 사용함.
- 欺世盜名(기세도명) : 세상 사람을 속이고 헛된 명예를 탐함.
▹ 開門而揖盜(개문이읍도) 관련 한자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開門納賊(개문납적) : 문을 열어 도둑이 들어오게 한다는 뜻으로, 제 스스로 화를 불러들임을 이르는 말.
- 綠林豪傑(녹림호걸) : (1)‘녹림호걸’의 북한어. (2)화적이나 도둑을 달리 이르는 말.
- 賊出關門(적출관문) : 도둑이 나간 뒤에 문을 닫는다는 뜻으로,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의미.
- 把酒臨風(파주임풍) : 술잔을 잡고 바람에 임한다는 뜻으로, 술잔을 손에 잡고 불어오는 맑은 바람의 풍광을 맞이하는 것처럼 여유롭고 자적(自適)하는 경지를 이르는 말.
- 送舊迎新(송구영신) :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음.
- 客人歡待(객인환대) : 손님을 맞이하여 반갑게 대접(待接)함.
- 宿虎衝鼻(숙호충비) : 자는 호랑이의 코를 찌른다는 뜻으로, 가만히 있는 사람을 공연히 건드려서 화를 입거나 일을 불리하게 만듦을 이르는 말.
- 解義抱火(해의포화) : 옷을 벗고 불을 안는다는 뜻으로, 재난(災難)을 자초함을 이르는 말.
- 春雉自鳴(춘치자명) : 봄철의 꿩이 스스로 운다는 뜻으로, 제 허물을 제 스스로 드러냄으로써 남이 알게 된다는 말.
- 螳螂在後(당랑재후) : 눈앞의 이익에만 정신이 팔려 뒤에 닥친 위험을 깨닫지 못함을 이르는 말.
- 幸災樂禍(행재요화) : 남이 재난과 화를 입는 것을 보고 기뻐함.
- 騰蛟起鳳(등교기봉) : 뛰어오르는 교룡(蛟龍)과 날아오르는 봉황이라는 뜻으로, 재능이 뛰어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實事求是(실사구시) :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탐구하는 일. 공리공론을 떠나서 정확한 고증을 바탕으로 하는 과학적ㆍ객관적 학문 태도를 이른 것으로, 중국 청나라 고증학의 학문 태도에서 볼 수 있다. 조선 시대 실학파의 학문에 큰 영향을 주었다.
- 廓然大公(확연대공) :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공변되다는 뜻으로, 널리 모든 사물에 사심이 없이 공평함을 의미하는 성인의 마음을 배우는 군자의 학문하는 태도를 이르는 말.
- 言笑自若(언소자약) : 근심이나 놀라운 일을 당하였을 때도 보통 때와 같이 웃고 이야기함.
- 懸權而動(현권이동) :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뜻으로, 추를 저울에 걸어 무게를 달듯이, 일의 경중을 잘 헤아린 뒤에 행동함.
- 言行相反(언행상반) :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이른다는 뜻으로, 말과 행동이 같다는 의미.
- 徑情直行(경정직행) : 예절이나 법식 따위에 얽매이지 않고 곧이곧대로 행동함.
#모양 142
#목숨 58
#머리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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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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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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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ㄱ
ㅁ
ㅇ
ㅇ
ㄷ
(총 2개)
:
가마이있다, 국민 아이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