防僞私通(방위사통) 풀이

防僞私通

방위사통

아전끼리 주고받던 공문(公文). 사사로운 글이 아니라는 뜻에서 ‘防僞’라는 두 글자를 찍어 사서(私書)와 구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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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풀이:
  • (둑 ): 둑, 방비하다, 제방(堤防), 방지함, 막다.
  • (거짓 ): 거짓, 사투리, 속이다, 거짓말을 함, 겉을 꾸미는 일.
  • (사사 ): 사사, 사사로이하다, 은밀하다, 홀로, 사랑하다.
  • (통할 ): 통하다, 통하게 하다, 오가다, 사귀다, 몰래 정을 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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防僞私通(방위사통)의 의미: 아전끼리 주고받던 공문(公文). 사사로운 글이 아니라는 뜻에서 ‘防僞’라는 두 글자를 찍어 사서(私書)와 구별하였다.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杜漸防萌 획순 杜漸萌(두점맹) : 점(漸)은 사물(事物)의 처음. 맹(萌)은 싹. 애시당초 싹이 나오지 못하도록 막는다는 뜻으로, 곧 좋지 못한 일의 조짐(兆朕)이 보였을 때 즉시(卽時) 그 해(害)로운 것을 제거(除去)해야 더 큰 해(害)가 되지 않는다는 의미(意味).
  • 微杜漸(미두점) : 어떤 일이 커지기 전에 미리 막음.
  • 衆口難(중구난) : 뭇사람의 말을 막기가 어렵다는 뜻으로, 막기 어려울 정도로 여럿이 마구 지껄임을 이르는 말.


防僞私通(방위사통) 관련 한자

  • 三豕渡河 획순 三豕渡河(삼시도하) : 글자를 오독(誤讀)하거나 오용(誤用)함을 이르는 말. ‘기해’를 ‘삼시(三豕)’로, ‘섭하(涉河)’를 ‘도하’로 잘못 읽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車同軌(거동궤) : 여러 지방의 수레의 너비를 같게 하고 글은 같은 글자를 쓰게 한다는 뜻으로, 천하가 통일된 상태를 이르는 말.
  • 目不識丁(목불식정) : 아주 간단한 글자인 ‘丁’ 자를 보고도 그것이 ‘고무래’인 줄을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주 까막눈임을 이르는 말.

  • 同惡相助 획순 同惡相助(동악상조) : 악인(惡人)도 악(惡)한 일을 이루기 위(爲)해서는 서로 돕는다는 뜻으로, 동류(同類)끼리 서로 도움을 이르는 말.
  • 內紛(내분) : 특정 조직이나 단체의 내부에서 자기편끼리 일으킨 분쟁.
  • 兩雄相爭(양웅상쟁) : 용과 범이 서로 싸운다는 뜻으로, 강자끼리 서로 싸움을 이르는 말.

  • 萬里長城 획순 萬里長城(만리장성) : (1)중국의 북쪽에 있는 성. 서쪽 간쑤성(甘肅省)의 자위관(嘉峪關)에서 시작하여 동쪽 허베이성(河北省)의 산하이관(山海關)에 이른다. 춘추 전국 시대의 조(趙)ㆍ연(燕) 등이 변경 방위를 위하여 쌓아서 만든 것을 진(秦)의 시황제가 크게 증축하여 완성하였다. 지금 남아 있는 것은 명나라가 몽골의 침입에 대비하여 쌓은 것이다. 길이는 2,700km. (2)서로 넘나들지 못하게 가로막는 크고 긴 장벽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창창한 앞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남녀가 서로 교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活人之方(활인지방) : (1)사람의 목숨을 구하여 주는 방법. (2)사람의 목숨을 구하여 주는 방위나 지방.
  • 救國干城(구국간성) : 나라를 구하는 방패와 성.

  • 四書五經 획순 四書五經(사서오경) : 사서와 오경을 아울러 이르는 말. 곧 ≪논어≫, ≪맹자≫, ≪중용≫, ≪대학≫의 네 경전과 ≪시경≫, ≪서경≫, ≪주역≫, ≪예기≫, ≪춘추≫의 다섯 경서를 이른다.
  • 經史百子(경사백자) : 경서(經書)와 사서(史書), 제자(諸子) 백가(百家)의 서(書)라는 뜻으로, 많은 책을 이르는 말.

  • 生殺與奪 획순 生殺與奪(생살여탈) : (1)살리고 죽이는 일과 주고 빼앗는 일. (2)어떤 사람이나 사물을 마음대로 쥐고 흔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言去言來(언거언래) : (1)말로 옳고 그름을 가리는 다툼. (2)말이 가고 말이 온다는 뜻으로, 여러 말이 서로 오고 감을 이르는 말.

  • 衣錦尙絅 획순 衣錦尙絅(의금상경) : 비단 옷에 오히려 홑옷이라는 뜻으로, 비단 옷 위에 얇은 홑옷을 더 입어 표시 안 나게 하는 것처럼 군자(君子)는 미덕이 있어도 드러내지 않음을 비유한 말.
  • 無言居士(무언거사) : (1)수양(修養)이 깊어 말이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2)말주변이 없어 의사 표시를 잘 못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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