阿諛傾奪(아유경탈) 풀이

阿諛傾奪

아유경탈

지위나 권세가 있는 사람에게 아첨하여 남의 지위를 빼앗음.

#권세 #아첨 #지위 #사람


한자 풀이:
  • (언덕 ): 언덕, 호칭, 구릉, 남을 부를 때 친근감을 나타내기 위하여 성이나 이름 위에 붙이는 말, 구석.
  • (알랑거릴 ): 알랑거리다, 알랑거리는 말, 흔연히 따르는 모양, 아첨함, 상대방의 비위를 맞추는 말.
  • (기울 ): 기울다, 중정(中正)상태에서 어느 한쪽으로 기울다, 기울이다, 다하다, 탕진함.
  • (빼앗을 ): 빼앗다, 잃다, 떠나다, 좁은 길, 훔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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阿諛傾奪(아유경탈)의 의미: 지위나 권세가 있는 사람에게 아첨하여 남의 지위를 빼앗음.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阿偏 획순 偏(편) : 아첨하여 한쪽으로 치우침.
  • 父(부) : 예전에, ‘아버지’를 정답게 이르던 말.
  • 母(모) : (1)예전에, ‘어머니’를 정답게 이르던 말. (2)예전에, ‘유모’를 정답게 이르던 말.
  • 於異異(어이이) : ‘어 다르고 아 다르다’는 우리말 속담의 한역(漢譯)으로, 같은 말이라도 어떻게 표현하는가에 따라 상대가 받아들이는 기분이 다를 수 있다는 의미나, 항상 말을 조심해서 해야한다는 의미.

  • 傾家破産 획순 家破産(가파산) : 재산을 모두 털어 없애어 집안이 형편없이 기울어짐.
  • 城(성) : (1)성을 기울게 한다는 뜻으로, 나라를 위태롭게 할 정도로 뛰어남을 이르는 말. (2)뛰어나게 아름다운 미인을 이르는 말.
  • 囷倒廩(균도름) : (1)어떤 일을 하기 위하여 모든 재산을 내놓음. (2)마음에 품은 생각을 숨김없이 드러내어 말함.
  • 蓋如故(개여고) : 처음 만나 잠깐 사귄 것이 마치 오랜 친구 사이처럼 친함.

  • 生殺與奪 획순 生殺與(생살여) : (1)살리고 죽이는 일과 주고 빼앗는 일. (2)어떤 사람이나 사물을 마음대로 쥐고 흔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河流爭(하류쟁) : 이웃한 두 하천 사이에 침식력(浸蝕力)의 차이가 있을 때, 서로 유역을 빼앗는 현상.
  • 惡紫朱(오자주) : 자색이 주색을 망친 것을 미워한다는 뜻으로, 거짓 것이 참된 것을 욕보인다는 의미.
  • 其魄(천기백) : 하늘이 넋을 빼앗는다는 뜻으로, 넋을 잃거나 본성을 잃음을 이르는 말.


阿諛傾奪(아유경탈) 관련 한자

  • 炎凉世態 획순 炎凉世態(염량세태) : 더웠다가 차가워지는 세상 인심이라는 뜻으로, 권세가 있을 때는 아부하여 좇고, 세력이 사라지면 푸대접하는 각박한 세상 인심을 이르는 말.
  • 驟雨不終日(취우부종일) : 소나기는 하루 종일 오지 않는다는 뜻으로, 위세(威勢)를 부리는 자는 오래가지 않음을 비유하거나, 급히 서두르는 일이 오래 계속되지 않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權不十年 (권불십년)].
  • 秋風索莫(추풍삭막) : 가을바람이 황량하고 쓸쓸하게 분다는 뜻으로, 예전의 권세는 간 곳이 없고 초라해진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濫竽 획순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華官膴職(화관무직) :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벼슬.
  • 當路之人(당로지인) : 중요(重要)한 지위(地位)에 있는 사람.

#음식 79 #중국 253 #사용 312 #어머니 72 #지위 65 #근심 65 #정도 153 #자연 73 #경계 56 #가난 90 #학문 107 #부모 136 #재주 82 #사이 200 #벼슬 88 #상황 119 #군자 56 #싸움 61 #경우 64 #생활 82 #재앙 64 #비유 1177 #훌륭 85 #어버이 60 #형제 68 #태도 72 #자신 208 #고사 108 #바람 136 #방법 59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개) : 아유경탈, 에이괴탄, 유압기통, 에어 기타, 여압 계통, 우완 계투, 유입 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