阿鼻地獄(아비지옥) 풀이

阿鼻地獄

아비지옥

오역죄를 짓거나, 절이나 탑을 헐거나, 시주한 재물을 축내거나 한 사람이 가는 지옥. 한 겁(劫) 동안 끊임없이 고통을 받는다는 지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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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풀이:
  • (언덕 ): 언덕, 호칭, 구릉, 남을 부를 때 친근감을 나타내기 위하여 성이나 이름 위에 붙이는 말, 구석.
  • (코 ): 코, 구멍, 코 꿰다, 손잡이, 시초.
  • (땅 ): 땅, 국토, 곳, 지체, 토지의 신(神).
  • (옥 ): 옥, 소송하다, 판결(判決), 재판(裁判)하다, 죄(罪).

같은 의미의 한자:
  • 아비세계(阿鼻世界)
  • 무간옥(無間獄)
  • 무간지옥(無間地獄)
  • 무간나락(無間奈落)
  • 무간아비(無間阿鼻)
  • 아비(阿鼻)
  • 아비초열지옥(阿鼻焦熱地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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阿鼻地獄(아비지옥)의 의미: 오역죄를 짓거나, 절이나 탑을 헐거나, 시주한 재물을 축내거나 한 사람이 가는 지옥. 한 겁(劫) 동안 끊임없이 고통을 받는다는 지옥이다.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阿偏 획순 偏(편) : 아첨하여 한쪽으로 치우침.
  • 父(부) : 예전에, ‘아버지’를 정답게 이르던 말.
  • 母(모) : (1)예전에, ‘어머니’를 정답게 이르던 말. (2)예전에, ‘유모’를 정답게 이르던 말.
  • 於異異(어이이) : ‘어 다르고 아 다르다’는 우리말 속담의 한역(漢譯)으로, 같은 말이라도 어떻게 표현하는가에 따라 상대가 받아들이는 기분이 다를 수 있다는 의미나, 항상 말을 조심해서 해야한다는 의미.

  • 鼻祖 획순 祖(조) : (1)나중 것의 바탕이 된 맨 처음의 것. (2)한 겨레나 가계의 맨 처음이 되는 조상. (3)어떤 학문이나 기술 따위를 처음으로 연 사람.
  • 宿虎衝(숙호충) : 자는 호랑이의 코를 찌른다는 뜻으로, 가만히 있는 사람을 공연히 건드려서 화를 입거나 일을 불리하게 만듦을 이르는 말.
  • 耳懸鈴懸鈴(이현령현령) :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는 뜻으로, 어떤 사실이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석됨을 이르는 말.
  • 三尺(오삼척) : 내 코가 석 자라는 뜻으로, 자기 사정이 급하여 남을 돌볼 겨를이 없음을 이르는 말.


阿鼻地獄(아비지옥) 관련 한자

  • 魂飛中天 획순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積功之塔不隳 획순 積功之塔不隳(적공지탑불휴) : 공든 탑이 무너지랴의 속담(俗談)의 한역.
  • 塔寺堅固(탑사견고) : 오오백년(五五百年)의 네 번째 오백 년. 수행과 증과(證果)는 없지만 좋은 과보(果報)를 받으려고 절이나 탑을 많이 세우는 시기이다.
  • 無間阿鼻(무간아비) : 오역죄를 짓거나, 절이나 탑을 헐거나, 시주한 재물을 축내거나 한 사람이 가는데, 한 겁(劫) 동안 끊임없이 고통을 받는다는 지옥.

  • 人鬼相半 획순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抱痛西河(포통서하) : 서하에서 고통을 품는다는 뜻으로, 공자의 제자 자하(子夏)가 서하에 있을 때, 그의 아들을 잃고 너무 비통한 나머지 실명한 고사에서 유래되어 자식을 잃고 슬퍼하는 일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苦盡甘來(고진감래) :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는 뜻으로,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옴을 이르는 말.

  • 風磨雨洗 획순 風磨雨洗(풍마우세) :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 七步之才(칠보지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暫勞永逸(잠로영일) : 잠깐의 수고로움에 긴 편안함이라는 뜻으로, 잠시동안 수고하여 오랜 동안 즐긴다는 의미.

  • 無盡藏 획순 無盡藏(무진장) : (1)다함이 없이 굉장히 많음. (2)덕이 넓어 끝이 없음. 닦고 닦아도 다함이 없는 법의(法義)를 이른다.
  • 諸行無常(제행무상) : 우주의 모든 사물은 늘 돌고 변하여 한 모양으로 머물러 있지 아니함.
  • 以心傳心(이심전심) : 마음과 마음으로 서로 뜻이 통함. ≪전등록≫에 나오는 말로 원래는 불교의 법통을 계승할 때에 쓰였다.

  • 無施主衣 획순 無施主衣(무시주의) : 시주가 없는 옷이란 뜻으로, 승려가 자신이 모은 천 조각으로 꿰매어 만든 옷을 이르는 말.
  • 無間阿鼻(무간아비) : 오역죄를 짓거나, 절이나 탑을 헐거나, 시주한 재물을 축내거나 한 사람이 가는데, 한 겁(劫) 동안 끊임없이 고통을 받는다는 지옥.
  • 長登施主(장등시주) : 부처 앞에 불을 켜는 기름을 시주(施主)함.

  • 家無擔石 획순 家無擔石(가무담석) : 석(石)은 한 항아리, 담(擔)은 두 항아리의 뜻으로, 집에 조금도 없다는 말로, 집에 재물(財物)의 여유(餘裕)가 조금도 없음.
  • 割剝之政(할박지정) : 예전에, 벼슬아치가 백성의 재물을 강제로 빼앗던 일.
  • 生殺與奪(생살여탈) : (1)살리고 죽이는 일과 주고 빼앗는 일. (2)어떤 사람이나 사물을 마음대로 쥐고 흔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편안 62 #관계 90 #가난 90 #벼슬 88 #사람 1461 #나라 392 #집안 93 #형제 68 #얼굴 99 #조금 96 #의지 69 #사이 200 #근심 65 #지위 65 #소리 96 #사물 172 #의미 1817 #구름 67 #이치 67 #아내 81 #여자 101 #시대 114 #세월 71 #재주 82 #잘못 93 #따위 228 #부모 136 #천하 94 #세상 339 #생활 8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9개) : 아부쟁이, 아비지옥, 애벌종이, 애붕장어, 야발장이, 야발쟁이, 양발잡이, 양복장이, 양복재이, 양복쟁이, 양복주우, 어부지용, 어분족의, 억부재이, 언불진의, 엄벌주의, 연방주의, 염병쟁이, 예방주의, 오배자염, 오봉젱이, 완벽주의, 왼발잡이, 요변쟁이, 울보쟁이, 웅변쟁이, 유복지인, 율법주의, 은박종이, 은분종이, 은붕장어, 을병지우, 응보주의, 이발재이, 이발쟁이, 이병주율, 인본주의, 일반지은, 일방주의, 액비 주입, 염분 작용, 예비 장인, 예비 재원, 예비 전원, 예비 조약, 예비 조인, 오보 조약, 옹벽 정원, 완벌 작업, 왕복 잡음, 외부 잡음, 외부 전원, 외부 전위, 외부 절약, 외부 정위, 외부 정의, 외부 제약, 외부 조인, 외부 지연, 우범 지역, 운반 작업, 운반 작용, 유방 종양, 유보 지역, 일반 재원, 일반 적요, 일반 조약, 일반 지원, 일본 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