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陋塵吹影(누진취영)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獨學孤陋(독학고루) : 스승이 없이, 또는 학교에 다니지 아니하고 혼자서 공부한 사람은 견문이 넓지 못하여 생각이 좁고 천박함을 이르는 말.
- 陋巷簞瓢(누항단표) : (1)‘누항단표’의 북한어. (2)누항에서 먹는 한 그릇의 밥과 한 바가지의 물이라는 뜻으로, 선비의 청빈한 생활을 이르는 말.
- 白沙在泥不染自陋(백사재니불염자루) : 흰 모래가 진흙에 있으면 물들이지 않아도 스스로 더러워짐.
- 塵合泰山(진합태산) : 작은 물건도 많이 모이면 큰 것이 됨.
- 一塵不染(일진불염) : (1)토지가 깨끗함. (2)절조가 깨끗함. (3)문장 따위가 뛰어나게 맑고 아름다움. (4)모든 것이 맑고 깨끗함. (5)티끌만큼도 물욕에 물들어 있지 아니함.
- 塵飯塗羹(진반도갱) : 먼지를 담아 밥이라 하고 진흙을 담아 국이라 한다는 뜻으로, 어린 아이의 소꿉놀이란 의미에서 실제에 소용되지 않는 일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憶吹簫樂(억취소악) : 제가 보아서 아는 대로 제 생각만으로 추측(推測). 어림치고 하는 생각. 억지 추측(推測).
- 吹恐飛執恐虧(취공비집공휴) : 불면 날아갈까 쥐면 터질까 걱정한다는 뜻으로, 부모(父母)가 자식(子息)을 애지중지함을 이르는 말.
- 風吹草動(풍취초동) : 바람이 불어 풀이 움직인다는 뜻으로, 경미한 행동에 의하여 영향이 일어남을 이르는 말.
- 夢幻泡影(몽환포영) : 꿈, 환상, 거품, 그림자라는 뜻으로, 인생이 헛되고 덧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捕風捉影(포풍착영) : 바람을 잡고 그림자를 붙든다는 뜻으로, 믿음직하지 않고 허황한 언행을 이르는 말.
- 山影推不出月光掃還生(산영추불출월광소환생) : 산 그림자는 밀어도 나가지 않고, 달빛은 쓸어도 다시 생김.
▹ 陋塵吹影(누진취영) 관련 한자
- 芝焚蕙嘆(지분혜탄) : 지초가 불타니 혜초가 탄식한다는 뜻으로, 동류(同類)가 입은 재앙이 자기에게도 근심이 되는 것처럼 안타까워함.
- 杜口呑聲(두구탄성) :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뜻으로, 입 다물고 말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
- 熟柿主義(숙시주의) : 감이 익기를 기다리는 주의라는 뜻으로, 홍시(紅柿)가 저절로 떨어져 입에 들어오기를 기다리듯이 호기(好期)가 오기를 앉아서 기다리는 주의.
- 精神一到何事不成(정신일도하사불성) : 정신(精神)을 한 곳으로 하면 무슨 일인들 이루어지지 않으랴라는 뜻으로, 정신(精神)을 집중(集中)하여 노력(努力)하면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성취(成就)할 수 있다는 말.
- 養志(양지) : (1)부모님을 즐겁게 해 드림. (2)뜻을 기름. 자기가 마음먹은 뜻을 이루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함을 이른다.
- 沐露(목로) : (1)이슬에 젖음. (2)모든 일에 고생을 이겨 내며 부지런히 노력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夢幻泡影(몽환포영) : 꿈, 환상, 거품, 그림자라는 뜻으로, 인생이 헛되고 덧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捕風捉影(포풍착영) : 바람을 잡고 그림자를 붙든다는 뜻으로, 믿음직하지 않고 허황한 언행을 이르는 말.
#실패 56
#문장 59
#자연 73
#시대 114
#근본 66
#경계 56
#나라 392
#벼슬 88
#표현 88
#태도 72
#모습 66
#아내 81
#생활 82
#임금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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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 142
#방법 59
#나무 166
#이치 67
#사랑 91
#부모 136
#잘못 93
#세상 339
#무리 64
#학문 107
#어려움 105
#가난 90
#정도 153
#예전 60
#신하 62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ㄴ
ㅈ
ㅊ
ㅇ
(총 7개)
:
년젼춍이, 농정촬요, 뇌질청예, 누진취영, 늦잠충이, 노지 참외, 누진 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