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德陽報(음덕양보) 풀이

陰德陽報

음덕양보

남이 모르게 덕행을 쌓은 사람은 뒤에 그 보답을 받게 됨을 이르는 말.

#훗날 #보답 #덕행 #의미 #사람


한자 풀이:
  • (응달 ): 응달, 말을 않다, 가리다, 음(陰), 습기.
  • (덕 ): 덕, 행위, 어진 이, 능력, 은혜를 베풀다.
  • (볕 ): 볕, 나, 양지(陽地), 양(陽), 밝다.
  • (갚을 ): 갚다, 나아가다, 보답, 보복, 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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陰德陽報(음덕양보)의 의미: 남이 모르게 덕행을 쌓은 사람은 뒤에 그 보답을 받게 됨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奉陰違(봉음위) : 겉으로는 복종하는 체하면서 내심으로는 배반함.
  • 春和氣(춘화기) : 봄철의 따뜻하고 화창한 기운.
  • 紙貴(낙지귀) : 낙양의 종이가 귀해졌다는 뜻으로, (1) 문장(文章)이나 저서(著書)가 호평(好評)을 받아 잘 팔림을 이르는 말 (2) 쓴 글의 평판(評判)이 널리 알려짐(3) 혹은 저서(著書)가 많이 팔리는 것을 말할 때 쓰임.

  • 輕事重報 획순 輕事重(경사중) : 조그마한 일에 후한 답례(答禮)를 함.
  • 以國士(이국사) : 남을 국사(國士)로 대우(待遇)하면 자기(自己)도 또한 국사(國士)로서 대접(待接)을 받는다는 뜻으로, 지기(知己)의 은혜(恩惠)에 감동(感動)함을 이르는 말.
  • 決死國(결사국) : 죽기를 각오하고 있는 힘을 다하여 나라의 은혜에 보답함.


陰德陽報(음덕양보) 관련 한자

  • 琢磨 획순 琢磨(탁마) : (1)옥이나 돌 따위를 쪼고 갊. (2)학문이나 덕행 따위를 닦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學而知之(학이지지) : 삼지(三知)의 하나. 도(道)를 배워서 깨달음을 이른다.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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