陳談陋說(진담누설) 풀이

陳談陋說

진담누설

낡고 진부한 말과 쓸데없는 너절한 이야기.

#진부 # #소리 #의미 #너절


한자 풀이:
  • (늘어놓을 ): 늘어놓다, 방비, 진법(陣法), 늘어서다, 펴다.
  • (말씀 ): 말씀, 말하다, 농담하다, 안일(安逸)하고 방종한 모양, 말.
  • (좁을 ): 좁다, 낮다, 천하다, 조악(粗惡)하다, 숨다.
  • (말씀 ): 말씀, 기쁘다, 달래다, 벗다,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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陳談陋說(진담누설)의 의미: 낡고 진부한 말과 쓸데없는 너절한 이야기.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雷陳膠漆 획순 膠漆(뇌교칠) : 교분이 매우 두터움을 이르는 말. 중국 후한 때 뇌의(雷義)와 진중(陳重) 사이의 고사에서 유래한다.


陳談陋說(진담누설) 관련 한자

  • 魂飛中天 획순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弊衣破冠 획순 弊衣破冠(폐의파관) : 헤진 도포와 부서진 삿갓이라는 뜻으로, 너절하고 구차한 차림새를 이르는 말.
  • 單刀直入(단도직입) : (1)혼자서 칼 한 자루를 들고 적진으로 곧장 쳐들어간다는 뜻으로, 여러 말을 늘어놓지 아니하고 바로 요점이나 본문제를 중심적으로 말함을 이르는 말. (2)생각과 분별과 말에 거리끼지 아니하고 진실의 경계로 바로 들어감.
  • 敝袍破笠(폐포파립) : 해어진 옷과 부서진 갓이란 뜻으로, 초라한 차림새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哄然大笑 획순 哄然大笑(홍연대소) : 크게 껄껄 웃음.
  • 杜口呑聲(두구탄성) :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뜻으로, 입 다물고 말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
  • 兩豆塞耳(양두색이) :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뜻으로, 콩알 두 알로도 귀를 막으면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처럼 조그마한 것이 큰 지장을 초래함을 비유하여 주로 마음이 물욕에 가려지면 도리를 분별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태도 72 #얼굴 99 #은혜 70 #경우 64 #재주 82 #세월 71 #이름 211 #여자 101 #생활 82 #모습 66 #비유 1177 #인간 65 #소리 96 #의지 69 #바람 136 #고사 108 #사이 200 #사용 312 #나이 97 #무리 64 #아침 72 #싸움 61 #벼슬 88 #생각 236 #신하 62 #나라 392 #동안 70 #훌륭 85 #서로 71 #상황 119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개) : 적덕누선, 조대낭술, 진담누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