隴斷(농단) 풀이

隴斷 : 농단

농단(壟斷). (1) 깎아 세운 듯이 높이 솟은 언덕 (2) (옛날 어떤 사람이 높은 곳에 올라가 시장(市場)을 살펴보고 자기(自己) 물건(物件)을 팔기에 적당(適當)한 곳으로 가서, 시리(市利)를 독점(獨占)했다는 옛일에서)이익(利益)을 독점(獨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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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풀이:
  • (고개 이름 ): 고개 이름, 땅 이름, 산 이름, 밭두둑, 사물(事物)의 형용.
  • (끊을 ): 끊다, 결단하다, 쪼개다, 단념하다, 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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隴斷(농단)의 의미: 농단(壟斷). (1) 깎아 세운 듯이 높이 솟은 언덕 (2) (옛날 어떤 사람이 높은 곳에 올라가 시장(市場)을 살펴보고 자기(自己) 물건(物件)을 팔기에 적당(適當)한 곳으로 가서, 시리(市利)를 독점(獨占)했다는 옛일에서)이익(利益)을 독점(獨占)함.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望蜀(평망촉) : 농(隴)을 얻고서 촉(蜀)까지 취하고자 한다는 뜻으로, 만족할 줄을 모르고 계속 욕심을 부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후한(後漢)의 광무제가 농(隴) 지방을 평정한 후에 다시 촉(蜀) 지방까지 원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 望蜀(득망촉) : 농(隴)을 얻고서 촉(蜀)까지 취하고자 한다는 뜻으로, 만족할 줄을 모르고 계속 욕심을 부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후한(後漢)의 광무제가 농(隴) 지방을 평정한 후에 다시 촉(蜀) 지방까지 원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 徑先處斷 획순 徑先處(경선처) :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고 처단하는 일.
  • 相約(상약) : 서로 굳게 약속함.
  • 機之戒(기지계) : 학문을 중도에서 그만두면 짜던 베의 날을 끊는 것처럼 아무 쓸모 없음을 경계한 말. ≪후한서≫의 <열녀전(列女傳)>에 나오는 것으로, 맹자가 수학(修學) 도중에 집에 돌아오자, 그의 어머니가 짜던 베를 끊어 그를 훈계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殘編簡(잔편간) : 손상된 책과 끊어진 죽간이라는 뜻으로, 이지러지고 흩어져 온전하지 못한 책이나 글발.


隴斷(농단) 관련 한자

  • 毫末爲丘山 획순 毫末爲丘山(호말위구산) :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는 뜻으로, 지극히 작은 것도 쌓이면 산도 될 수 있다는 의미.
  • 狐死首丘(호사수구) : (1)여우가 죽을 때 머리를 제가 살던 굴이 있는 언덕으로 돌린다는 뜻으로, 죽을 때라도 자기의 근본을 잊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2)고향을 그리워함을 이르는 말.

  • 葉錢 획순 葉錢(엽전) : (1)예전에 사용하던, 놋쇠로 만든 돈. 둥글고 납작하며 가운데에 네모진 구멍이 있다. 고려 시대의 삼한중보ㆍ삼한통보ㆍ동국중보ㆍ해동중보 따위와, 조선 시대의 조선통보ㆍ상평통보ㆍ당백전ㆍ당오전 따위를 들 수 있다. (2)우리나라 사람이 스스로를 낮잡아 이르는 말. (3)소나 말 같은 길짐승의 머리 앞부분에 장식으로 다는 둥글넓적한 금속.
  • 秋風索莫(추풍삭막) : 가을바람이 황량하고 쓸쓸하게 분다는 뜻으로, 예전의 권세는 간 곳이 없고 초라해진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灞橋折柳(파교절류) : 파교에서 버들가지를 꺾는다는 뜻으로, 灞橋는 장안 동쪽 파수에 걸린 다리 이름인데, 옛날 사람들이 이 다리에 이르러 버들가지를 꺾어 송별의 뜻을 전했던 것에서 유래하여 시상을 떠올리기 가장 좋은 곳의 의미로 사용됨.

  • 三豕渡河 획순 三豕渡河(삼시도하) : 글자를 오독(誤讀)하거나 오용(誤用)함을 이르는 말. ‘기해’를 ‘삼시(三豕)’로, ‘섭하(涉河)’를 ‘도하’로 잘못 읽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吮疽之仁(연저지인) : 장군이 부하를 지극히 사랑함을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오기라는 장수가 자기 부하의 종기를 입으로 빨아서 낫게 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사기≫의 <손자오기열전(孫子吳起列傳)>에 나오는 말이다.
  • 柯亭(가정) : ‘피리’를 달리 이르는 말. 중국 후한 때 채옹이 가정관(柯亭館)의 대나무 서까래로 피리를 만들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 河山之陽(하산지양) : 강과 산의 양기라는 뜻으로, 강의 북쪽과 산의 남쪽의 인 양지(陽地)바른 농경(農耕)에 적당한 땅을 이르는 말.
  • 自由裁量(자유재량) : (1)자기가 옳다고 믿는 바에 따라 일을 결정함. (2)행정청이 공익이나 행정의 목적에 보다 적합한 것이 무엇인지를 판단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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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12개) : 나다, 나단, 나달, 나당, 나대, 나데, 나델, 나도, 나든, 나들, 나디, 낙닥, 낙담, 낙당, 낙데, 낙도, 낙등, 낙디, 낚다, 낚대, 낛대, 난다, 난달, 난당, 난대, 난데, 난델, 난도, 난독, 난돈, 난돌, 난동, 난두, 난득, 난들, 난등, 낝다, 낟다, 날다, 날대, 날도, 날돈, 낡다, 낧다, 남다, 남단, 남당, 남대, 남덩, 남데, 남도, 남독, 남돌, 남동, 남두, 남등, 남딘, 납다, 납닥, 납독, 납돌, 납두, 납득, 낫다, 낫돈, 낫등, 낭달, 낭당, 낭도, 낭독, 낭두, 낮다, 낮달, 낮닭, 낮뒤, 낯다, 낱다, 낱단, 낱데, 낱돈, 낱동, 낱되, 낳다, 내다, 내달, 내담, 내당, 내대, 내댕, 내덕, 내덩, 내뎡, 내도, 내독, 내동, 내두, 내둑, 내둥, 내뒤, 내들 ...